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꾸 서-이 얘기해서 죄송.. 관심있는분만 보세요.

지송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1-04-22 06:04:57
애는 없다고 밝혔고...

(첨부터 왠지 애는 없었을것 같았어요 서태지가 결혼은 싫지만 애는 가지고 싶다고 인터뷰한거보고)

06년 이지아 데뷔위해 호적정리 한거같구요. (서태지가 주장하는 이혼시점)

실제로는 09년에 사실혼정리 했을것 같구요 (이지아가 주장하는 이혼시점)

콘서트는 3월이었으니까 09년 중반이후에 문제가 불거져서 사실혼 정리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실혼정리는 뭐 서류적인것도 없고 짐싸서 나가면 땡이니까...

그리고 정우성은 몰랐다고 펄쩍 뛰는데... 왠지 알았을것 같아요.

서태지 상대로 재산분할, 위자료소송을 할정도라면 어느정도 마음기댈구석이 있어야하는데

마침 정우성이랑 여행도 다녀오는 등 깊은관계 였구요

이러다가 정우성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 나오면 완전 로맨스 되는거고... (이건봐야아는거임)
IP : 115.188.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22 6:21 AM (125.186.xxx.61)

    정우성이 알았을거 같아요..

    이지아가 아무리 뻔뻔해도? 이혼소송하면 노출되느거 감안하고
    정우성한테는 얘기했을거 같은데 말입죠..제 생각..

    전 서태지가 더 놀랍네요..
    14년 동안이나 총각행세하고 다니면서..팬분들 우롱시킨거 보니..
    그 넘의 인기가 먼지..ㅋㅋㅋ
    신비주의 어쩌구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깔껀 다 깐거잖아요..
    참..연예계라는데가 무서운데구나..새삼 느끼네용

  • 2. 정우성
    '11.4.22 6:28 AM (211.211.xxx.168)

    저도 정우성 알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왠지 결혼할거 같아요. 정이랑 이랑.

  • 3.
    '11.4.22 6:30 AM (66.30.xxx.250)

    정우성이 정말 몰랐을거 같은데...
    정우성이 알았다면 사귀는걸 소송 끝난후에 공개적으로 알렸어도

  • 4. zzz
    '11.4.22 6:52 AM (67.250.xxx.184)

    kyo 님아 웬 소설을 이리 장황하게 쓰셨어요. 애는 없다잖아요, 그리고 요즘 고등학생들 다 남친 있지 않나요? 미성년자랑 결혼한 것도 아니고 사귄것도 지탄받아야 하남요. 정우성이 잃은게 없나요? 나이 먹을만치 먹어서 이지아한테 속고 완전 바보된거 같은데요.

  • 5. ㅇㅇㅇ
    '11.4.22 8:34 AM (123.254.xxx.84)

    이지아 나이 속인거래요 원래는 77년생.
    97년도에는 그럼 21살이네요. 미성년자 아니예요~~~

  • 6. 휘리릭
    '11.4.22 8:43 AM (175.112.xxx.147)

    이지아가정우성하고 둘이결혼까지생각하고결정했기에 이번일을 만들수있었던것같아요 ..정우성이 몰랐다는것은 말이 안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648 아이들 우비 입혀 보내셨나요? 18 ㅠㅠ 2011/04/22 1,267
640647 이렇게 비가 오면... 5 ... 2011/04/22 669
640646 가슴이 답답하네요... 1 찐맘 2011/04/22 290
640645 김치통인데 속뚜껑으로 누를수 있는 김치통 찾아요. 2 질문이요^^.. 2011/04/22 506
640644 많이 읽은글 하나도 안빼고 평정했군요 2 어머나 2011/04/22 326
640643 하늘이 돕는 연예인... 2 레몬트리 2011/04/22 1,325
640642 반상회비가 이런거 맞아요? 3 봄 봄 2011/04/22 424
640641 어제 제레미의 30분 레시피에서... 8 음식궁합 2011/04/22 1,010
640640 첫해외여행,,,,여행사좀 추천해 주세요.. 2 .. 2011/04/22 388
640639 한국일보 기자가 트위터 했네요. 25 ㅋㅋㅋ 2011/04/22 3,283
640638 분당 사시는 분들~` 2 요실금 2011/04/22 367
640637 냉장고정리할려고 하는데요 5 깔끔하게 살.. 2011/04/22 831
640636 日 모유서 방사성 요오드… 아기 갑상선암 생길수도 2 조선일보임 2011/04/22 714
640635 롯데마트는 몇시에 문을 여나요? 4 궁금 2011/04/22 379
640634 배용준은 알고 있었겠죠? 전 서태지왕.. 2011/04/22 679
640633 임신후반인데,,잠좀 편하게 잘수 없을까요? 11 임신후반 2011/04/22 770
640632 팬은 아니지만.. 나의더블 2011/04/22 223
640631 방사능 비 오는날 장화는 필수품. 14 긴수염도사 2011/04/22 1,942
640630 드라이를 줬는데도 옷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나요? 9 11 2011/04/22 1,681
640629 려 삼푸쓰고 머리카락 빠지는 분 있나요? 11 샴푸 2011/04/22 1,164
640628 일본 엔카 1위 박현빈 샤방샤방 6 ㄱㄴ 2011/04/22 1,286
640627 비 엄청오는데 정말 애들 보내기 싫어지네요... 7 ㅠ.ㅠ 2011/04/22 897
640626 슬프다. 방사능에도 빈부의 격차가 있다니... 16 긴수염도사 2011/04/22 3,762
640625 플랫슈즈에 덧신 신나요? 6 ... 2011/04/22 1,151
640624 비 너무 많이 오는데 아이 학교가는거 방법좀 연구해주세요 12 그지패밀리 2011/04/22 1,131
640623 2011년 4월 22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4/22 151
640622 이젠 제발 그만들하셔요 30 돌 날라오겟.. 2011/04/22 3,468
640621 4월 22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04/22 234
640620 자꾸 서-이 얘기해서 죄송.. 관심있는분만 보세요. 6 지송 2011/04/22 1,753
640619 일본 수입 수산물서 첫 방사능 검출 .. 정부 "기준치 못미쳐 日 방사성 먹거리 유통 허용.. 10 ㄱㄴ 2011/04/22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