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시각 남자게시판 화제

ㅇㅇ 조회수 : 10,182
작성일 : 2011-04-21 20:02:50
애둘낳은 여자를 왜 눈치채지못했나하는것
애둘낳으면 달라지나요?
미혼이라 궁금...
IP : 112.169.xxx.17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4.21 8:04 PM (211.33.xxx.209)

    어린나이에 출산하면 몸매 회복이 빠르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체질같아요.
    아기 낳아도 퍼지지 않는 체질.

  • 2. 다른건전혀없고
    '11.4.21 8:04 PM (58.145.xxx.249)

    허리라인이 달라진다네요..
    아무리 날씬해도 비율이 달라진다고합니다;;;
    그걸 알아챌만큼 눈썰미가 좋지않음 모르는거죠

  • 3. ..
    '11.4.21 8:05 PM (115.86.xxx.77)

    애둘 낳은 여자가 다 펑퍼짐한줄 아나봐요 ㅋㅋ 관리 빡세게 하면 처녀보다 더 좋은 몸매갖기도 하는데 그런데 진짜 이지아 애 둘 낳은거예요?

  • 4. ㅇㅇ
    '11.4.21 8:08 PM (58.145.xxx.249)

    출산전에는 뒷태가 엉덩이 윗부분 허리가 잘록 들어가는데
    출산을하면 잘록하게 들어갔던 부분이 좀 일자처럼 된다네요.
    그래서 잘 보면 보인다고;;;ㅋ
    그거는 뼈가 벌어지는건가 그래서 아무리 말라도 뒷태비율을 보면 알수있다고 배웠어요
    교양시간에^^;;

  • 5. ㅡㅡ
    '11.4.21 8:08 PM (61.43.xxx.155)

    회색원피스입은 사진은 그냥 아줌마던뎅

  • 6.
    '11.4.21 8:09 PM (180.65.xxx.14)

    출산이후의 모습만 봤는데..어찌 차이를 알수 있겠습니까요..

  • 7. ...
    '11.4.21 8:10 PM (219.240.xxx.56)

    정우성이 그냥 손목만 잡고 아직 진도를 그리 많이 안나갔나?
    애를 둘씩이나 낳았으면 많이 다르지요.
    특히 여러모로...
    여자는 자신의 몸무게,허리라인 등만 신경쓰면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남자들은 어지간 하면 다 압니다.
    천연기념물적인 오리지날 숫총각이라면 몰라도요.

  • 8. ㅡㅡ
    '11.4.21 8:10 PM (115.136.xxx.193)

    19금 이야기인듯하네요 한 엘레베이터 타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어봤어요 168에 48킬로라는 프로필상 신체사이즈 만큼은 거짓없는듯 하던데요. 미니스커트 입고 있었는데 허리도 늘씬했어요. 피부도 하얗고 다리피부도 엄청 하얗구요. 얼굴은 참 작지도 않고 길어서 안 이쁘더라구요-

  • 9. 무슨....
    '11.4.21 8:12 PM (1.104.xxx.224)

    그냥 속설들이겠지요...
    저는 애 않났어도 허리라인 없어지던데요
    타고나는 체질같아요...

  • 10. ..
    '11.4.21 8:17 PM (220.122.xxx.35)

    애가 정말 있나요? 완전 반전 드라마네요. 애를 둘이나 낳았다면 몸매는 어찌어찌 감출 수는 있습니다 출산해도 날씬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단 겉모습만. 근데 옷 벗으면 표시 지대롭니다. 뱃살 쭈글쭈글하죠 가슴은 탄력없죠 정우성과는 손만 잡았나봅니다.

  • 11. 안 그래요
    '11.4.21 8:19 PM (211.61.xxx.218)

    애 낳았다고 왜 가슴이 왜 탄력이 없어요?

  • 12. ...
    '11.4.21 8:21 PM (112.159.xxx.137)

    220님.. 그건 편견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 13. ..
    '11.4.21 8:23 PM (220.122.xxx.35)

    안 그래요님. 님은 특이한 체질이신가 봐요^^ 복받으셨네요 탄력 당근 없습니다. 가슴이 최대한 커졌다가 작아지는데 탄력 당근 없죠.

  • 14. 허리라인
    '11.4.21 8:24 PM (58.145.xxx.249)

    속설아닙니다...
    주변 미혼분과 출산한사람들 허리랑 엉덩이둘레 재서 비율 비교해보세요

  • 15. 별사탕
    '11.4.21 8:28 PM (110.15.xxx.248)

    뼈가 부러졌다가 붙으면 그 자리가 도톰해지고 표가 나요
    하물며 애를 둘이나 낳았으면 골반이 두번이나 벌어졌다가 되돌아갔는데 원래 형태로 복원이 되었을까요? 아니라고 봐요

    이지아 나오는 거 보면 얼굴도 별론데 몸매도 별로네.. 하고 봤던 기억이 있네요

  • 16.
    '11.4.21 8:45 PM (121.132.xxx.108)

    허리라인 변하는 거야 옷입는 본인이 민감한 거지
    상대가 애 둘을 낳았던 걸 몰랐던 사람이라면 허리가 두꺼워졌다고 못 느꼈을 것 같아요.
    남자들이 으외로 그런데 좀 둔감(아주 심하게 살이 차이 나지 않는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요.

  • 17. .
    '11.4.21 8:51 PM (61.102.xxx.73)

    거기서 그런글 올리는 남자들 부인들은 애 낳고 다 뚱땡이가 되었나부네.

  • 18. 흠.
    '11.4.21 9:09 PM (211.237.xxx.88)

    애 안낳았어도 허리라인 없는 나는 뭥미.ㅡ.ㅡ

  • 19. ...
    '11.4.21 9:35 PM (218.153.xxx.51)

    저 애 둘 낳았는데 허리 24이고 허리라인 그대로입니다.

  • 20. 허리라인
    '11.4.21 9:38 PM (58.145.xxx.249)

    허리가 굵어진다는게 아니고요.-_-

    허리:엉덩이 비율이
    처녀들과 다르다고요.
    비율값은 기억이 안나네요.

  • 21. pd
    '11.4.21 9:41 PM (220.78.xxx.55)

    저는...애도 안낳은 미혼인데..엉덩이가 펑퍼짐 해요..ㅠㅠ

  • 22.
    '11.4.21 9:48 PM (116.40.xxx.63)

    정우성이 손만 안잡았어도 ..요새 미혼인 연자연예인들중에
    경험없는 숫자가 얼마나 있을라구요. 알아도 그러려니 했겠지요.
    정우성은 뭐 별나나요? 이 사람도 숨겨논 자식없나 궁금합니다. 같은 양파과 아닌가요?

  • 23.
    '11.4.21 9:55 PM (121.162.xxx.97)

    애 둘 낳고 40 될때까지 처녀냐는 얘길 들었어요. 몸매 체중 변화가 없었어요. 아줌마 몸매가 아니고 완전 처녀같은 몸매가 관리 안했는데도 계속 유지되더군요. 근데...40 넘어가니 알아서 몸매 변하고 체중 일년에 일킬로씩 얄쩐없이 딱딱 올라가더니 이젠 누가봐도 아줌마..그냥 아줌마. ㅋㅋㅋ

  • 24. ㅎㅎ
    '11.4.21 9:56 PM (211.245.xxx.46)

    몸매도 그렇지만 애 낳고 나면 얼굴이 팍 삭죠.
    출산이 노화의 주범(?)인 거 모르시나요.
    이지아는 어릴 적에 아를 놔서 티가 별로 안나나봐요. 출산 연령이 높을수록 노화도 가속화된대요. 25세 낳은 여자는 덜 망가지는 반면 35세가 애 낳으면 급 노화.

  • 25. 답답아
    '11.4.22 7:07 AM (118.217.xxx.12)

    음... 위의 정보에 따르면 난 애를 800명은 낳은거 같다...

  • 26. ...
    '11.4.22 3:38 PM (121.133.xxx.157)

    순진한게 누군지 모르겠네.
    출산 전의 모습을 안다면 모를까
    그냥 사람 하나를 놓고 출산했는지 안했는지 어케 안담????
    원래 부터 출산한????거 같은 몸매를 가진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 27. 121
    '11.4.22 3:39 PM (121.133.xxx.157)

    여자랑 @@@ 해보면
    이 여자가 애낳아본 여잔지 아닌지 아나요?
    ㅋㅋ
    개인차를 무시하는 발언일쎄

  • 28. .........
    '11.4.22 4:22 PM (121.147.xxx.151)

    저도 얘 낳고 바로 직장 나갔는데도
    다들 놀라더군요
    굳이 사이즈도 더 커지지않았고
    40대 중반기까지는 운동 안해도 허리 라인 유지 됐구요
    50대에는 운동하며 라인 유지
    갱년기 지나니 이제 운동을 해도 서서히 무너져가던데요.

  • 29. ..
    '11.4.22 5:50 PM (118.37.xxx.36)

    출산해도 뱃살 쭈글거리는 거 없었고 가슴은 저도 당황했는데..
    성녀처럼 오년 살았더니 19금도 라인도 출산 전으로 돌아오던데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 30. bb
    '11.4.22 6:01 PM (114.201.xxx.14)

    몸짱아줌마 몸매보면 상관없어 보여요,..어떻게 관리하는가가 중요한것 같은데요..

  • 31. 웃기는짬뽕들
    '11.4.22 6:01 PM (119.148.xxx.97)

    모릅니다.
    *추가 뭐 내시경입니까?
    알기는 뭐 개뿔을 알아요...
    몸매관리만 잘 되면 아무도 모르지...

  • 32.
    '11.4.22 6:09 PM (218.152.xxx.206)

    제가 애 2낳았는데 168에 54키로고요. 관리 하는거 없는데 살이 안쪄요. 보통 등짝에 살이 많이 붙어서 타이트한 티 입음 티가 나는데 전 거의 그런거 없고요. 사람들이 애낳은 사람 같지 않다고 하네요. (원래 몸매가 좋았거든요 낳고 망가진게.. 이정도 /돌 맞겠습니다)

    하지만 목욕탕 가서 벗으면 아줌마 같아요. 왕창 수술을 했거나 아이를 안 낳았거나 했겠죠.
    옷 벗음 아무리 노력해도 티가 안날 수 없죠. 정우성이 연애 첨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선수인데요.. 그걸 모를까요?

  • 33. ㅋㅋ
    '11.4.22 6:10 PM (125.143.xxx.73)

    웃기는 짬뽕들/정말 사랑스러운 댓글이에요. *추가 내시경 ㅋㅋㅋ

  • 34. 파란수국
    '11.4.22 6:12 PM (116.123.xxx.212)

    짬뽕님..고* 내시경...ㅋㅋ 웃음 안되는거 아는데 터졌음.... 갑자기 수면내시경?을 떠올린
    똘끼충만한 내 머리통은 어쩔...

  • 35. ..
    '11.4.22 6:18 PM (210.121.xxx.149)

    제왕절개한 자국 있는거 아니면 모를 수도 있지요..
    내시경 완전 웃기네요.. 내시경으로 봐도 모르는거 아닐까요??
    정우성이 그런걸 구분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 친구보니 산부인과 의사도 모르던데요 뭐..

  • 36. ..
    '11.4.22 6:59 PM (61.106.xxx.190)

    애 낳았어도 어렸을때 낳았으면 회복 빠르지 않나요? 그리고 얼굴 성형하듯 가슴이며 몸매 관리 다 했을 텐데요 뭐.
    연옌들 관리 수준 우리 상상 이상이예요.
    글고 파리까지 같이 놀러가서 손만 잡았을리가 ;;;;;;

  • 37. 캬캬캬
    '11.4.22 7:50 PM (125.141.xxx.221)

    웃기는짬뽕들님 완전 잼나요~
    *추가 내시경 완전 기발하세요. ㅋ ㅑㅋ ㅑㅋ ㅑㅋ 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633 이시각 남자게시판 화제 39 ㅇㅇ 2011/04/21 10,182
640632 강용석 아직도 국회의원 이었군요... ㅜ.ㅜ 3 제명 2011/04/21 356
640631 지금 전국에 뜬 무지개운 13 ㄱㄴ 2011/04/21 2,248
640630 중1아들 야한사이트와 소설을 봤어요 어째요? 8 아짐 2011/04/21 1,751
640629 나이 40에 치아교정하면 안좋을까요? 8 .... 2011/04/21 1,572
640628 좀 사는 동네인데.. 1 그냥.. 2011/04/21 1,030
640627 21일 03시,,, 노르웨이 시뮬을 보니,,, 5 베리떼 2011/04/21 1,499
640626 BBK 특별수사팀 패소 ..그리고 131.60원 그리고 등등 2 미리 2011/04/21 693
640625 아프리카 문용식 사장과 ·오연호 2012 토크쇼 생중계 하네요~ 2 오마이뉴스서.. 2011/04/21 230
640624 이지아에게 지금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9 . 2011/04/21 5,321
640623 [원전]방사능 지식을 모으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30 매뉴얼 2011/04/21 1,460
640622 연락없는 집주인 & 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집을 보러 왔대요.- 6 부동산 2011/04/21 895
640621 삼성이, 재벌이 그렇게 은행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 12 이유를 알자.. 2011/04/21 2,162
640620 권태기.. 1 그저 답답 2011/04/21 360
640619 엄마보다 유치원 선생님이 더 좋다는데요.. 3 ㅡㅡ;; 2011/04/21 492
640618 다른 태권도장에 품띠 딸때 이러나요? 6 .. 2011/04/21 704
640617 이 와중에 속풀이 ) 난감한 이웃, 현명한 대처는 ? (내용삭제) 17 ... 2011/04/21 1,288
640616 나는 왜 이지아가 불쌍하게 느껴지지요? 60 난...왜... 2011/04/21 7,973
640615 이지아 기사 터진 이유가 bbk 때문이 아니라... 22 유리상자 2011/04/21 4,022
640614 이지아 초등졸업앨범 얼굴이랍니다..-.-;;; 52 신상털림 2011/04/21 18,907
640613 농협기계 고장인건가요? 지금 농협 기계로 옥션에 돈 못내는지; 2 뒷북ㅈㅅ 2011/04/21 315
640612 서태지가,,,이지아 남편이었다니...ㅜ.ㅜ 8 아악... 2011/04/21 3,138
640611 태권도 학원에서 태권도 이외의 것을 가르치면서 물품대금을 돈을 따로 걷는 경우도 있나요? 4 너무 비싸 2011/04/21 405
640610 조문 의상 흰재킷은 좀 그렇겠죠? 7 .. 2011/04/21 944
640609 법과 사회 시험범위 2011/04/21 162
640608 인사 담당하시는 분 계시나요? 4 채용 2011/04/21 544
640607 꼭 중요한 일 앞두거나 뭔가 큰게 터지면...연예쪽에 뭔가 터뜨리네요.. 1 .... 2011/04/21 245
640606 전국 각지에 뜬 아름다운 ‘무지개’ 14 ㅡㅡ 2011/04/21 1,764
640605 日총리, 中매체에 원전사고 해명 기고문 12 베리떼 2011/04/21 519
640604 보라돌이맘님 깍두기 급 질문이요 (대기중) 4 2011/04/21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