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보신분이 없을지도 모르겟어요...ㅜㅜ
제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이나 90년정도쯤 되었을거 같고요..
시골출신 여자 주인공이 도시(LA)로 가서
거기에 부잣집 도련님과 사랑을 이룬다는 극히 신데렐라 이야기인데..
그 남자주인공이 외화에는 자주 나오는 아주 잘생긴 배우였고..
이름도 알았는데 까먹었음..
남주와 새엄마와의 갈등도 나오고...
드라마 내용이 향수를 개발하는거였는데..
정말 내용도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글고 단역이지만...
그때 아주 앳띤 사라제시가 파커가 나왔어요...
혹시 보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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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방영 되었던 외화(4부작?) 제목이
궁금해요 조회수 : 336
작성일 : 2011-04-21 13:59:20
IP : 116.120.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건가
'11.4.21 2:36 PM (121.173.xxx.109)다다 이즈 데스?
2. 오늘&
'11.4.21 11:42 PM (112.144.xxx.176)혹시 브루스 박스라이트너가 나온 드라마 아니었나요?
저는 그 드라마 여자 주인공 이름이 "타이거"라는 것까진 기억나거든요.
제 기억엔 그런 것 같아서 검색해봤더니 "꿈꾸는 사랑"이라고 나와요.
그래서 다시 찾아봤더니 드라마 원제는 Bare Essence (1982)라고 되어 있구요.
imdb에서 검색해보니 사라 제시카 파커는 안 나와요. 저는 거기까진 기억 안 나구요.
이상..오늘이라고 닉네임 쓰다가 어제 다른 분이 이 닉넴 쓰시기에 & 하나 더 붙인 사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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