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족끼리 가계부 함께 공유하나요

가계부 조회수 : 395
작성일 : 2011-04-20 12:39:24
저는 제가 경제권을 갖고 있고
남편은 아무 터치 안하는 믿고 맡기는 사람이구요
알뜰하게 사는 편입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데
살림을 시어머니께서 해주시는데요
어른이 하다보니 장보시는걸
이래라 저래라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어려울때는 조금 더 적게 먹고 알뜰하게 살고픈데
어머님이 해주시니 쉽지 않네요

근데 제가 가계부가 자꾸 마이너스가 되다 보니
저혼자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가계부를 오픈하고
가족과 상의하려는데요(특히 어머님)
어떤식으로 얘기하면 좋을까요

괜히 잘못얘기했다가 서로 상처가 될까 싶어서요
서로 함께 공유하면 서로 아끼고 노력하게 되서
좋을것 같아서요
IP : 115.22.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 마셨으면
    '11.4.20 1:11 PM (110.10.xxx.57)

    생활비의 일정 부분을 시어머니께 일임하시는 것이지요?
    그 분께 드리는 몫에 대해선 함구하시는게 낫겠는데요.
    님이 나머지 부분 갖고 아껴보시는게 나을 듯해요.

  • 2. ..
    '11.4.20 1:42 PM (121.165.xxx.191)

    윗글님 말이 맞아요..살림하면서 어느정도 자기의 영역이 있어야지.. 안그러면 파출부입니다..

  • 3. 원글
    '11.4.20 2:26 PM (115.22.xxx.185)

    안받으시려해요
    그때그때 쓰시고 말씀해주시면 계산해서 드리는걸로 하고 있어요
    계획도 없고 얼마쓸지 알수도 없구ㅠㅠ

  • 4. ㅎㅎ
    '11.4.20 2:37 PM (175.113.xxx.242)

    원글님이 먼저 우리집 생활비는 얼마이고 얼마내에서만 쓰겠다고 공표하세요.
    그 이상은 못쓴다고...
    어른들은 자기 고집이있어서 자기 맘대로 하시길 원하시죠.
    그래도 이런 걸 하기 위해 요만큼만 쓰려고 한다라고 말씀하셔요.
    아껴야 겠다라는 말씀은 마시고...

  • 5. 음..
    '11.4.20 2:40 PM (121.135.xxx.237)

    만일 냉장고에서 음식이 썩어 나간다. 필요없는 물품이 집에 자꾸 생긴다 그러면.. 원글님이 상황을 오픈해야겠지만.. 아니면 어느정도 마이너스인지 모르겠으나 일임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1달의 상한 금액을 -현재 쓰시는 것과 얼추 비슷하게 정해서- 의논해서 생활비용으로 미리 돈을 드리면 어떨지요..
    정말.. 어머님이 파출부처럼 되는 건 아닌거 같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461 미친듯이 자주 소리 질러대는 옆집 여고생 어쩌나요 -_- 8 아시끄러워 2011/01/27 2,373
615460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25 답답이 2011/01/27 2,127
615459 자녀 진로에 관심이 높거나 고민이 있으신 학부모님들께 여쭤요~ 7 ally 2011/01/27 666
615458 담배 하루에 반갑정도 피우는거 흡연량 적은거에요? 많은거에요? 5 . 2011/01/27 2,359
615457 기차에서 좌석을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줬더니 31 싫어라고 말.. 2011/01/27 9,779
615456 뉴SM3 차량 리콜에 관하여 아시는분!! 4 열받어!!!.. 2011/01/27 421
615455 청소기 고민 중이예요 4 사자 2011/01/27 481
615454 이광재 의원님 판결문이라네요...(부제: 왓더헬) 10 ㅜㅜ 2011/01/27 1,216
615453 맏며느리인데....이번 설은 집에서 쉬고 싶어요. 10 맏며느리 2011/01/27 1,688
615452 이광재 도지사님 판결 관련..알바들이 몰려오는데 클릭금지합시다. 알바출몰 2011/01/27 188
615451 회사대신 집에서 홍보를 요리 2011/01/27 126
615450 갑상선암수술을 앞두고 있는데요 5 알려주세요~.. 2011/01/27 868
615449 남편회사에서 보증을 서달라네요 14 회사보증 2011/01/27 1,492
615448 어떻게 해야해요? 1 임산부 2011/01/27 148
615447 연말정산 좀 알려주세요-부양안받는가족의 의료비 5 힘없는 동생.. 2011/01/27 382
615446 튼튼영어 하시는 분들?? 10 궁금 2011/01/27 1,147
615445 노무현대통령님이 왜 들먹여지는거죠.. 1 ㅜㅜ 2011/01/27 203
615444 떡국떡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7 ... 2011/01/27 2,235
615443 기프티콘을 받으신다면, 뭐가 더 좋으세요? 11 만약~ 2011/01/27 592
615442 아빠 칠순 스냅 3 아가다 2011/01/27 307
615441 사법부에대한 불신을 감출수가없군요 5 ㅜㅜ 2011/01/27 428
615440 앞으로 있을 선거일 좀 쫙~ 다 알려주세요 4 누가 2011/01/27 284
615439 너무 괴롭습니다. 5 도와주세요 2011/01/27 1,079
615438 한살* 고기류가 완전 공급 중단된다네요... 9 ㅜㅜ 2011/01/27 2,208
615437 대전에 60대 어머님 입으실 중저가 옷가게 알려주세요. 3 며느리 2011/01/27 449
615436 우리나라 드라마는 왜 그렇게 생방으로 찍을까요 7 드라마 2011/01/27 729
615435 유럽에 가기전에 볼만한 책 추천부탁드려요 6 가보자 2011/01/27 545
615434 김기협박사님 글보니까 떠오르는 사연이 있어요 전처후처사이.. 2011/01/27 624
615433 4억짜리 아파트에 융자가 1억이면.. 5 전세 찾아 .. 2011/01/27 1,173
615432 클라란스에서 나오는 얼굴 붓기 빼준다는 에센스 효과있나요? 3 써보신 분~.. 2011/01/27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