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땜에 울강쥐 오늘도 집에 쿡~~
외출하고 싶어서 현관문만 열만 복도라도 나갔다 들어오고...
애견카페에서 모임하는 것도 잼있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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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의 애견인 모임을 가져도 잼있을 듯해요
푸들맘 조회수 : 451
작성일 : 2011-04-19 21:22:16
IP : 211.211.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4.19 9:28 PM (180.229.xxx.46)그러게요.. 다같이 모이면 재밌을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82에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아서 매우 흐믓합니다..
다들 평생 책임지구 키워주실거죠..? 믿습니당!
내년에 중3인 요키 키우는 1인....ㅎㅎ2. 전
'11.4.19 9:32 PM (59.7.xxx.202)말티즈 뚱땡이 중년여아와 푸들 청년 키워요. 전 야들 땜에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자식 같기에 키우죠
3. ㅎ
'11.4.19 9:33 PM (121.135.xxx.26)생각만 해도...ㅋ 정신 없겠네요ㅋㅋ
그래도 날 잡아서 한번 모이면 잼있긴 할 것 같아요~ㅎ
10살11살 요키맘 이예욤~^^4. 그리구
'11.4.19 9:33 PM (59.7.xxx.202)애견 카테고리 있음 좋을것 같아요 걍 희망사항
5. ㅎㅎ
'11.4.19 9:40 PM (180.229.xxx.46)현재 우리 애가 젤 맏이네요^^ 큰언니? ㅎㅎ
6. 푸들맘
'11.4.19 9:43 PM (211.211.xxx.247)글쓴인데요
우리 푸들이 젤로 어리네요 ^^
생후 7개월째 ㅋㅋㅋㅋ7. ㅋㅋ
'11.4.19 10:59 PM (125.139.xxx.53)15개월차 말티즈 에요~ 정말 넘 이뻐요
8. 셀리맘
'11.4.20 4:22 AM (121.161.xxx.230)6살 7살 갈색푸들 4마리 키우는 푸들맘이에여...
지금도 무릎에서 두 마리가 주무시고 계신다져... 여름엔 허벅지에 땀띠나여.... -,.ㅡ;;
그래도 넘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염...9. 롱이롱이
'11.4.20 10:26 AM (180.229.xxx.231)10살가량된 말티랑 말티믹스 두마리 키워요.. 유기견 아이들 데려와 키운지 벌써 7년째 접어드네요.. 강아지들때매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다는걸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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