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 절에 다니시는 분,,, 구설수 휘말릴때 ..

나는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1-04-18 17:14:48
혹시 절에 다니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자꾸,, 계속 구설에 올라서 . 너무 힘겹네요
안한말도 했다하고
제가 없던 자리인데도 있었다고 소문나고.

저 뿐 아니라, 애까지 그러네요.
전 , 늘 워낙 그래와서.. 시간 지나면 아닌거 알게되니 상관없다 하고 지냈는데
애 까지 그런 구설에 말리니.. 염려스럽네요
제가 절에 다닌지 얼마 안되어 잘 몰라 그러는데

절에 가서 높으신분께 부탁 드리면.. 뭐 써주시는게 있다 하시는데
말씀 드리면 뭐 해 주시나요?
아님 좋은 방법 없을까요?

초파일 되어가는데 . 등을 달아야할까요?
IP : 58.238.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8 5:27 PM (119.71.xxx.115)

    제가아는분은 평생 구설수라 해서 늘 말조심하더라구요,절에 다니시면 공을 많이 들이세요,,

  • 2. 나는
    '11.4.18 5:32 PM (58.238.xxx.94)

    감사합니다.. 떡이라도 해서 돌릴까요???

  • 3. ,,
    '11.4.18 5:38 PM (119.71.xxx.115)

    집에서 막걸리좀 부어서 올리세요,,
    맘이 많이 편해질거예요

  • 4. .
    '11.4.18 5:43 PM (211.196.xxx.202)

    불교책인데요 <일어난 모든 것은 사라진다>라는 책을 읽어 보세요.
    마음이 엄청 편해지실 것입니다.
    저도 아는 언니에게 추천 받았는데 이 책 읽고부터는 편안함을 얻었습니다. 강추.

  • 5. 삼십년 절 다니신
    '11.4.18 7:45 PM (124.59.xxx.6)

    울 엄마께서도 구설에 휩싸인 적이 있으셨어요. 절에 분란 일으키기로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농간에 당하셨죠.
    그냥 상대 안하고 열심히 기도하러 다니시니까... 가라앉았어요.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잘잘못 다 구분하고 알아요.
    그 사람이 첨에 접근(?)했을때 어느 점잖은 분이 조심하라고 언질을 주셨답니다. 그래도 첨엔 어찌나 살갑게 대하는지 무심하게 대한거죠. 그러니까 울 엄마 이름 팔고 다니고, 없는 말 만들고 온갖 일을 만들어 엄청 피곤하게 하더라구요.
    어찌 보면 불쌍하다고 울 엄만 귀신이 씌었다고 그러셨고, 전 애정결핍이라고 했답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241 부재자 투표 신고서 보내신 분들!!!!!! 투표 용지 왔나요? 2 궁금한 여자.. 2011/04/18 148
638240 공장에서 알바하던 기억... 2 dma 2011/04/18 1,117
638239 세탁조청소 한번도 안해봤는데 8 새댁 2011/04/18 1,113
638238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1 .. 2011/04/18 142
638237 혹 절에 다니시는 분,,, 구설수 휘말릴때 .. 5 나는 2011/04/18 1,062
638236 일본서 수입되는 생선 유통과정을 알 수 있을까요? 21 질문 2011/04/18 889
638235 '제2, 3 홍정욱 반란' 고민 1 세우실 2011/04/18 530
638234 청소 다 해놓자마자 윗집 베란다 물청소 폭탄 맞았어요 3 ... 2011/04/18 1,452
638233 6세 아이 가진 엄마가 초등학생 학부모님께 여주어요. 7 후- 2011/04/18 818
638232 군만두 먹고 싶네요 6 만두만두 2011/04/18 696
638231 선글라스 목걸이 추천및 구입처 아시는 분? 선글라스목걸.. 2011/04/18 531
638230 백화점에서 있었던 간접경험 5 캔디바 2011/04/18 1,788
638229 생리가 두번연속이네요. 5 한달에 두번.. 2011/04/18 1,158
638228 남편이랑 시어머님이랑 얼마전 다투고 난후 어버이날걱정~ 8 머찌하오리까.. 2011/04/18 1,233
638227 최근에 금니 하신분들 계세요? 5 도움주세요 2011/04/18 899
638226 82에서 댓글을 너무 공격적으로 쓰시는분이 많아요. 16 너무공격적인.. 2011/04/18 1,077
638225 남편이 아침에 출근할때 두유를 먹고 가고 싶어 해요.. 20 ... 2011/04/18 2,474
638224 암웨이 정수기랑 청정기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ㅠㅠ 2 암웨이..... 2011/04/18 1,812
638223 남자아이 얼굴에 주근깨? 가..... 4 걱정 2011/04/18 521
638222 혼수비용은 반반이나 남녀가 60:40정도로 부담해야지 1 혼수 2011/04/18 805
638221 친정엄마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1 딸 셋중 .. 2011/04/18 761
638220 퇴사한 직장에서 연말정산 소득공제 처리를 안해주네요 5 ... 2011/04/18 578
638219 마이클코어스나 코치등 장터에서 파는 가방 사신분 계신가요..? 13 가방 2011/04/18 1,539
638218 급질> 아이 입술 안쪽에 빨간 반점이... 1 궁금맘 2011/04/18 344
638217 도움요청-주민번호 도용된것 어떻게 없애죠? 2 초보 2011/04/18 277
638216 왁스의 '황혼의 문턱'이라는 노래 아세요? 3 우중충.. 2011/04/18 475
638215 야동보는아들을 어찌해야할지..? 14 고딩엄마 2011/04/18 2,902
638214 남편에게 달링과 하트를 보내는 여직원 8 무슨 사이야.. 2011/04/18 3,169
638213 남자친구가 예전남친을 신경씁니다 3 ** 2011/04/18 658
638212 회사를 관둘라구요...의견좀 부탁드려요.. 37 계란 2011/04/18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