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두 유모차 글 올렸었는데...
빼그 si로 맘 굳혔거든요.
실제로 물건을 본적이 없어서 매장가서 구경했는데
진열상품을 새제품보다 10만원 저렴하게 팔드라구요.
순간 혹했는데... 시트 빼고 올 블랙이라...살짝 망설여지네요.
아기껀데 넘 어둡지않나 싶어서요.
차양이 짧아서 차양 연장하고 보낭커버 추가함..
새제품과 5만원 차이날듯해요. 새제품은 브라운 색...
새제품은 쿨시트까지 준다고 하니...
진열 상품과 그닥 차이가 없네요.
짐 매장에 나온건 10년 제품이고 5월이면 11년 새제품이 나온다는데..
가격이 좀 오를거 같다네요.
이 상황에서 어떤 제품을 사는게 나을까요?
돌 아기이고... 디럭스 사용하고 있고...
친정에 두고 쓰고... 여행갈때 쓰려고 생각중이거든요.
사실 더 가벼운 제품 사려고 했다가
좀 무거워두 안정적인 빼그로 맘 정한건데...
어떤거 사는게 조을까요??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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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상품 vs 새상품 vs 11년새상품
유모차 조회수 : 346
작성일 : 2011-04-18 09:43:35
IP : 210.9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8 9:47 AM (121.146.xxx.247)11년 제품이 기능상 변화가 있다면
당근 11년 제품이 낫고요
프레임 등 기능상 변화없고
단지 시트색상등의 변경이면
10년 새제품이낫겠네요
보통 진열은 할인폭이 큰데
별차이없으니 새거할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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