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면, 헤어졌다 만나고 또 헤어졌다 또 만나는 커플들 많죠.

거기서 거기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1-04-18 01:20:17
IP : 220.127.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8 1:25 AM (116.39.xxx.119)

    휴..제 친구도 저런 만남 계속하더니..결국은 헤어지더라구요
    남자가 하사관이었는데 몸싸움까지 하면서 사귀더니 결국 아이까지 낙태시키고 헤어지더라구요
    그 과정 다 아는 저는 (낙태할때 병원에도 같이 가주고 술먹고 남친이야기 주정하면 다 들어주고)그 친구 결혼식에 초대도 못 받았네요.
    자기 과거 아는 제가 꺼름직했을거라 생각하지만 무척 섭섭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그 하사관이나 제 친구나..그밥에 그 나물이었던것 같아요.

  • 2. 아는
    '11.4.18 1:30 AM (119.69.xxx.22)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대학교 2학년 때 만난 선배랑 4년을 ㅋㅋ..
    돌아보니 으이구!!! 아까운 내 시간!!!이지만 그때는 몰랐네요
    외로운 외국 생활에 힘든 생활에 내 눈앞에 것이 모든 세상이었고 이 사람을 놔버리면 안될것 같았어요 ㅎㅎㅎㅎㅎ 등신~~
    취직하고 눈이 뜨였지요
    지금 생활도 별 재미는 없다만 ㅋ

  • 3. 인연
    '11.4.18 1:48 AM (183.102.xxx.63)

    그 사람들의 인연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 거에요.
    인연이 끝나는 시점이 되면
    싸우지않고도 멀어질 거에요.
    결혼할 인연이면 결혼할 것이고.

  • 4. ..
    '11.4.18 1:49 AM (112.150.xxx.10)

    뜨끔합니다. 10년을 싸우다 결국 결혼까지하고 벌써 7년째삽니다. ㅎㅎ 살아보니 또 다르더군요.

  • 5. 어라
    '11.4.18 2:21 AM (222.99.xxx.77)

    전좀 반대 의견입니다 ㅋ 젊었을적 왜저렇게 헤어졌다 붙을까 하는커플들이 그런식으로 계속 헤어졌다 붙었다 하다가.....끝내 결혼하더군요..반면 2년3년이상 진~득하게 사귄커플들은 단칼에 헤어집니다. 그 이유도 상대방의 배신, 바람 이런게 많았던거 같았구요.. 반면 헤어졌다 붙었다 하는 커플들은 그냥 자잘한 감정싸움 소모적인 논쟁과 오해로 갈등이 커져 헤어졌다가 또 그리워 만났다가 이런거 같음

  • 6. ...
    '11.4.18 3:21 AM (72.213.xxx.138)

    공감해요. 가장 부럽지 않은 커플의 모습... 둘다 같은 수준이니 싸움도 되겠지요.

  • 7. 다르게
    '11.4.18 8:44 AM (14.50.xxx.130)

    전 다르게 생각해요...저 경우를 보면...

    만나는 6개월동안 한 4달은 싸우고 헤어지고(한번은 통고, 그다음엔 저마음으로만) 그리고 그사람 다른나라에 있지만 아직도 연락하고, 싸우고, 헤어지자고 그리고 그리워합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두번했나봅니다. 일방적으로 연락 끝은건 부지기수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상대방행동에 화가 너무너무 나고, 그래서 헤어지리라 하지만, 아직 사랑하니 다시 만나게됩니다.
    다른사람의 일에는 별로 동요가 없는 저지만 그사람 말한마디 한마디는 민감합니다. 그래서 싸우고 서운해서 헤어지라하고...그리고 연락을 끝지만, 이내 그리움때문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별일 아니 일로 내가 너무 심했나 하는 자책도....

    그렇게 싸우고 나면 서로가 서로를 더욱 그리워하게되더군요.

  • 8. 그게 바로
    '11.4.18 9:19 AM (211.49.xxx.209)

    원진살~
    함께 하면 싫고, 떨어지면 그립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832 자주 쓰는 액젓은요? 5 김치 2011/01/24 744
613831 [괜히] 소소한 거 못 찾고 짜증나네요.ㅠㅠ 5 사는이야기 2011/01/24 561
613830 결혼5년차에요.. 여자를 잃어버린거같아 서글퍼요.. 4 nothin.. 2011/01/24 1,510
613829 고양이 11 고양이 2011/01/24 930
613828 김치..김치냉장고 보관 2달만에 팍삭 쉬고 물렀어요 이유가 뭘까요? 4 아휴 2011/01/24 884
613827 쌍둥이 칼 칼갈이요 2 칼갈이 2011/01/24 564
613826 리바트 오래된... 1 리바트 2011/01/24 362
613825 떡을 찜통에 찌지않고 찌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9 떡찌기 2011/01/24 1,946
613824 영어과외비...적당한 금액인지 궁금... 10 초등고학년 2011/01/24 2,004
613823 이번3월달에 남편이 브라질로 발령받아 주재원으로 가게됐어요 13 브라질 2011/01/24 2,583
613822 현빈의 드라마 눈의 여왕 ....어떤가요? 20 빈아~ 2011/01/24 2,215
613821 볶지 않은 땅콩..베란다에 두었는데요..이것도 산화가 되나요? 2 땅콩 2011/01/24 463
613820 급..비타민 직구 한도액 좀 알려주세요 4 궁금 2011/01/24 477
613819 해적에 잡혀 있는 금미호는 어찌 되나요? 1 ... 2011/01/24 255
613818 em원액사야하는데 2 em원액 2011/01/24 386
613817 옥스포드 스토리랜드 리더스 답지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 2011/01/24 218
613816 필리핀 미혼모 뿐만 아니라,, 아주 예전에는,,, 11 어휴.. 2011/01/24 2,182
613815 고르곤졸라 치즈 한팩. 유통기한이 곧 다가와요 ! 10 질문 2011/01/24 1,887
613814 설 다음날 거문도여행! 백만년만에 여행인데요 숙소등 추천해주세요 1 거문도 2011/01/24 145
613813 서울 중랑구 사는데요...중학교 학교 배정 받았나요? 3 예비중학생 2011/01/24 526
613812 게시판 에러나시는 분들은 익스플러-도구-인터넷옵션-보안-제한된사이트 5 jk 2011/01/24 482
613811 Mcm가방 2 하늘이짱 2011/01/24 773
613810 등산복 매장에 방한용 고어텍스도 있나요? 2 dd 2011/01/24 324
613809 새치머리 갈색으로 하고 싶은데요.. 7 하늘 2011/01/24 1,587
613808 큰애가 중학교 입학하는데요??? 2 딸기맘 2011/01/24 608
613807 부산82님들, 급질 있어요..주례동을 찾아가야 하는데요.. 10 지하철? 2011/01/24 574
613806 파일다운받은 위치를 모르겠어요....? 6 ^^ 2011/01/24 432
613805 그 유명한 드로르 828브라 1 없는데 드로.. 2011/01/24 1,154
613804 방콕여행에서 선택관광 어느거 할까요~~ 8 도움 2011/01/24 620
613803 베이비시터비용 얼마나 드리세요 5 30개월 아.. 2011/01/24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