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여의도 200만 인파중 1명이 저였어요;;;;

삭신이쑤셔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1-04-16 21:48:39
IP : 221.140.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의도요
    '11.4.16 9:52 PM (121.130.xxx.228)

    저 몇년전에 불꽃놀이 한창일때 여의도 인파에 휩쓸린적 있는대요
    정말 어쩜 그래요 인간들이 인간들이..무슨 개미소굴을 보는것 같았어요 ㅠㅠ
    정말 그날은 택시도 하나 못잡고 버스도 안오고 여의도 안에 갇혀서 지하철도 이미
    무정차 통과중이고 진짜..여의도 사람때문에 죽을 고생만 했죠

    다시는 여의도 안갑니다 ㅎㅎ
    불꽃놀이도 안보구요 벚꽃놀이도 안봐도 그림이 그려져요 윤중로를 비롯 여의도 전역에서
    어디든지 꾸역꾸역 쏟아져나오는 사람들 그때 패스트푸드점에서 머하나 사먹기도
    힘들정도였거든요 곳곳에 인간들이 다 퍼질러 앉아있고 그랬죠
    햐-정말 떠올리기도 싫을정도로 힘들었던 기억 ㅋㅋ 사람 많은곳 정말 안가야되요
    그때 필사의 결심을 하게 되었다죠 님도 몸조리 잘하세요 ㅠ

  • 2.
    '11.4.16 9:53 PM (58.227.xxx.121)

    저 몇년전에 거기 딱 요맘때 주말에 갔다가
    그 이후론 벚꽃축젠지 뭔지 할때 그 근처엔 얼씬도 안합니다.
    저만 얼씬 안할뿐 아니라 누가 간다고 하면 무조건 말려요.
    욕 보셨네요.

  • 3. 이상하게..
    '11.4.16 9:56 PM (115.139.xxx.138)

    울동네에도 아파트 주변 그리고 공원길 또 조그만 하천 주변에 좌악~~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거든요..
    근데 왜 여의도로 일부러 꽃들을 보러가는지...의문이 생겨서요..
    항상 사람이 너무 많던데..
    그 나름대로 또 재미난 무언가가 있을테지요...

  • 4. ㅎㅎ
    '11.4.16 9:57 PM (218.147.xxx.203)

    저도 멋모르고 갔다가 다신안가요. 가려면 아까 어떤분이 적으셨던 대로 새벽6시에 가야할듯..사람구경뿐 아니라 소매치기 변태도 많습니다.

  • 5. .
    '11.4.16 10:05 PM (220.71.xxx.189)

    고생하셨네요.
    여의도 근처 살아도 벚꽃볼 용기가 안생기네요..
    오늘은 불꽃놀이 까지 해서 인파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안방 배란다에서 간간히 불꽃놀이 구경은 했지만 벚꽃구경은 정말 엄두가 안나요...
    방금 남편에게 우리 내일 새벽에 갈까?하고 고만중이에요...

  • 6. 벚꽃
    '11.4.16 10:27 PM (220.86.xxx.221)

    저 광명시에 사는데 여의도까지 안가도 안양천에 가면 벚꽃이 만발, 철산, 하안아파트에도 만발.. 그나마도 시간이 없어서 못가보고 .. 버글버글 정신없는 여의도 가신다는 분 있어서 말렸는데, 그 분 제대로 구경 하겼을런지...

  • 7. 밤잠형인간
    '11.4.16 10:48 PM (123.109.xxx.166)

    ㅎㅎ밤잠형인간, 아직도 안자고 있네요.
    6시에 여의도꽃놀이 하고 온 아줌마, 여기 있어요^^
    아침에 가서 볼 땐 좋았는데......사람도, 차도 없고,
    우리 가족만....
    꽃 보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애는 학교 보내고, 부부는 조조영화 보고 그러고 들어왔어요..
    그래도 애가 아직 학교에서 안왔더라는;;;
    오늘, 여의도 대단한가봐요.....

    이젠 정말 잡니다....밤잠형인간도 토욜밤엔 좀 즐겨(?)요^^
    오페라스타인지 뭔지 보려고 버텼는데, 넘 졸리네요..

  • 8. 주민
    '11.4.17 8:00 AM (203.226.xxx.70)

    여의도 사는데요... 금욜에 퇴근한 뒤로 방콕중입니다 ㅠ 못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258 노지훈 노래 제목이 뭐였죠? 2 ?? 2011/04/16 361
637257 MB가 성공했나요?... 4 .. 2011/04/16 530
637256 원피스나 웃옷 니트류에 달려있는 어깨끈(?)은 잘라버리는건가요? 7 궁금해요 2011/04/16 1,854
637255 병원 두 군데 갔어요 2 축농증이냐 .. 2011/04/16 410
637254 엠베스트 인강 쿠폰 얻고 싶습니다. 1 엠베스트 2011/04/16 191
637253 제가 무심한 건가요. 2 친정엄마 2011/04/16 618
637252 요즘은 왜이리 민망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지... 6 어딜봐야하나.. 2011/04/16 1,914
637251 남편이 생전 처음으로 가방을 사온다는데요. 4 면세점 처음.. 2011/04/16 1,415
637250 대치동 신안메트로칸 오피스텔 2011/04/16 192
637249 좀 전에 한밤에 tv연예에 성유리 얼굴..양악수술해서 그 예쁜입매 버렸네요 14 . 2011/04/16 10,928
637248 회원 장터에 사진이 왜 안올려지는 거예요~? 1 올리브 2011/04/16 142
637247 정윤희 주연의 티비문학관 하고 있어요 5 지금 2011/04/16 1,226
637246 내마음이 들리니~~~~~~~~~ 4 와우~~~~.. 2011/04/16 1,789
637245 바다,섬,,,,요런거 좋아하시는분 ㅋㅋ 걸어서세계속.. 2011/04/16 221
637244 10월의 런던/파리 날씨는 어떨까요? 7 유럽여행 2011/04/16 923
637243 강남 고속터미널 근처로 너무 비싸지 않은 가족모임할만한 음식점 추천부탁드려요 4 굽신굽신 2011/04/16 1,051
637242 이율배반적인 방시혁 6 ... 2011/04/16 1,793
637241 내 마음이 들리니 보세요? 7 재밌어요. 2011/04/16 1,681
637240 캔우드정수기 2 ... 2011/04/16 518
637239 남편이 잘나가면 행복하겠죠? 11 50대 마눌.. 2011/04/16 2,666
637238 화를 참지를 못하고 아이를 혼내고 때렸어요. 5 정말 2011/04/16 970
637237 돌 이전의 아기엄마들, 아기데리고 외출하실건가요? 방사능요. 1 환장하겠네요.. 2011/04/16 736
637236 오늘 여의도 200만 인파중 1명이 저였어요;;;; 10 삭신이쑤셔 2011/04/16 1,991
637235 반짝반짝 빛나는 - 송편과 한팀장 둑흔둑흔 러브모드 시작이네요 20 내가 정원 2011/04/16 3,689
637234 방사능 대비? 1 한심주부 2011/04/16 576
637233 오늘 저희 회사 행사에 이은미가 공연하러 왓는데요--- 11 이은0.. 2011/04/16 8,510
637232 르쿠르제 냄비 스티커요.. 왜 안 떼는 건가요? 15 궁금해 2011/04/16 2,154
637231 32평 거실,아이방,커튼,블라인드 뭐가 좋을까요? 4 쌀쌀한봄 2011/04/16 822
637230 초밥이 자주 땡겨요 1 청개구리 2011/04/16 459
637229 급질) 손가락에 접착제가 묻어서 굳었어요.ㅠ 3 척척박사님들.. 2011/04/16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