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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
1. 매리야~
'11.4.15 10:41 PM (118.36.xxx.178)앗! 원글님 기다린 분들 많으셨어요...^^
잘 지내셨지요?2. 웃음조각*^^*
'11.4.15 10:41 PM (125.252.xxx.182)원글님 짱!~
갑자기 가슴 한 쪽이 훈훈~~ 한 것이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된 것 같아요^^3. ...
'11.4.15 10:43 PM (121.167.xxx.226)눈물이 글썽~
4. 우와
'11.4.15 10:44 PM (128.103.xxx.145)아침부터 눈물바람 했어요. 너무 훌륭하세요!!
두 아이가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5. 슬픈 숙제
'11.4.15 10:51 PM (122.34.xxx.48)매리야~님, 저흰 잘지내고 있어요. 손 많이 가는 남자 녀석 둘이라 그런지 그냥 하는일 없어도 매일 바쁘네요. 밥하고 돌아서면 점심이고 조금있으면 두녀석이 들어와서 혼을 쏙 빼놓고...ㅎㅎㅎ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6. 그렇지
'11.4.15 10:55 PM (14.49.xxx.221)않아도 궁금해 했는데
행복 바이러스 저에게도 전달 되었어요
감사 감사7. 말콤X
'11.4.15 11:12 PM (95.21.xxx.62)요즘
이런 글이 더욱 더 필요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렸거든요.8. ^^
'11.4.15 11:37 PM (175.114.xxx.6)원글님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처럼 답답하고 속상한 때에
원글님의 행복바이러스 덕분에
훨씬 기분이 좋아졌네요.^^9. 와~~~
'11.4.16 1:22 AM (121.135.xxx.26)일단 와락!!! 와 주셨군요~~ 감사하고 넘넘 반가워요~~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답니다~~^^
오늘도 콧잔등이 시큰 해지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소식을 전해 주시는 군요.
아이들이 서로 예쁘게 잘 지내는 모습이 상상되면서 기쁘고,
그 속에서 앞치마 두른 새로운 공주의 탄생?^^도 반갑고....ㅎㅎ
님의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 받았으니 저도 힘좀 낼수 있겠죠?^^ 감4감4^^*
소식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다음 소식 기다릴게용~~~^^10. power
'11.4.23 4:20 PM (175.116.xxx.238)원글님... 사랑합니닷!!!!!!!!!!
이런 소식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고맙습니다^^
다음 소식도 기다릴께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