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조의 글입니다.

[감동이어요.]

[저도]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더 와닿는군요.
그 행복을 느끼고 오늘을 완성하는것이 단순히 쾌락이 아닌, 정말로 뿌듯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많이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동생을 잃은 그리고 딸을 잃은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plumtea]

글 읽고 움찔했어요. 여러 생각이 머리를 관통하네요.

[-.-]

눈물만 나네요. 그렇게 평범한 진리인데....^^

[...]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요조님이 댓글은 못 보시겠지만;;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