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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대한 탄생.. 문자구걸 좀 하겠습니다^^
탑4나 탑6 정도까지만 가길 바라는데. 지난주에 너무
떨어서 오늘 걱정입니다.
82님들.. 오늘 로맨틱한 팝송한다니까 특별히 실수없으면
문자한통좀 부탁드려요.
나이 마흔 넘어서 아들뻘은 아니지만 이모나 고모뻘로
상큼한 청년 보니가 흐뭇하네요..
담주부터 못보면 넘 심심할듯합니다.
추가.. 주변지인 아니구요. 원래 무관심이었다가
let it be 이후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라디오를켜봐요 부터 이뻐라했습니다.
지인은 무슨.. 지인이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1. 킹콩과곰돌이
'11.4.15 1:05 PM (180.229.xxx.179)저도 조형우... ㅎㅎ 그리고 셰인이 잘됐으면 한다는... ㅎ
2. .
'11.4.15 1:05 PM (121.88.xxx.138)조형우 앓이를 시작하셨군요 ㅎㅎ 님 귀여우세용^^
3. ..
'11.4.15 1:07 PM (211.110.xxx.143)젼 셰인요~
근데, 복수투표 가능하니깐 오늘 조형우군 노래부르는거 봐서 생각해볼께요4. ,,,
'11.4.15 1:07 PM (210.124.xxx.125)네네 저번 주 10등 한거 보니깐 아슬아슬하죠잉ㅋㅋ
오늘도 허벌나게 떨어버리면 남편거, 제꺼, 딸거 세 개 보내볼랍니다.
저도 조형우군 좀 더 보고싶어요 ㅋ5. 덤으로..
'11.4.15 1:08 PM (76.90.xxx.78)노지훈도요 ㅎㅎㅎ
전 해외살아서 지금 자야되요.
한국에 계신 82님들께 맡기고 갑니다 ^^6. ㅋㅋ
'11.4.15 1:08 PM (175.117.xxx.75)자랑 계좌에다가... 로비 금액이라도 입금해야하는거 아닐가요?
우리 앙까... 조금 밀린다 싶으면 그렇게 해볼가^^7. ㅋㅋ
'11.4.15 1:09 PM (112.187.xxx.116)전 김혜리 부탁. 음색에서 뭔가 슬픔이 묻어나는 듯해요.
어린 날의 실수를 딛고 잘 커서 남을 많이 돕는 가수로 잘 살았음 좋겠어요.
근데 얘가 엄마아빠 이혼하고 중학 때 그렇게 방황했다던데 영어 발음이 될라나...걱정,
아, 나 진짜 팬 됐나봐..8. 청강이
'11.4.15 1:13 PM (211.107.xxx.233)청강이 현재 1위라고 안심하지 말고 다들 문자 부탁해요...복수투표 가능합니다. 10명 고루고루 투표 가능해요. 그렇다고 10면 다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후보들 다 투표하심 됩니다.
9. 저두..
'11.4.15 1:13 PM (114.201.xxx.125)김혜리... 응원합니다...
그냥.... 힘든상황에서... 잘 살아온거 같아요....
물론 이런 저런 실수도 있어서... 좋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전... 그래도... 너무 잘 컸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변화를 일으켜..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멋진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10. 저두
'11.4.15 1:16 PM (110.9.xxx.15)조형우군 응원해요..
전 이 프로 잘 안 보는데.. 얼마전에 신승훈 노래 라디오를 켜봐요..인가 하는 노래 부르는 거 보고 홀딱...^^
훤칠하니 참 자~~알 생겼어요..11. 조형우는
'11.4.15 1:18 PM (59.12.xxx.79)더 보고 싶어요. 팝송 미션이라서 오늘 잘할 거 같네요. 예감이... 근데 앙까 어떻게 해요? 팝송이 생전 처음이라는데 ㅜㅜ 이런 걱정 하는 거보니 팬인거죠? 아닌데 내 타입 정말 아닌데...
12. 금
'11.4.15 1:18 PM (165.246.xxx.142)알겠습니다.
근데 헤리는 절대 올라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13. 저도
'11.4.15 1:18 PM (112.221.xxx.58)김혜리응원. 셰인도 응원해요. 형우군은 오늘 노래 듣고요.
14. 금님
'11.4.15 1:20 PM (118.220.xxx.76)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가치관이 한번의 실수가 인생을 좌우하고 망칠 수도 있다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가치관은 어릴때 힘들고 그래서 실수가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했다..라는걸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15. ****
'11.4.15 1:27 PM (116.127.xxx.208)혜리양 좋아하진 않지만
그나이에는 잘못을 했어도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직 어린데...실수도 잘못도 할수있죠
잘못을 이유로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혜리양을 나쁘게 만들수 있을것같아요16. 저도
'11.4.15 1:28 PM (112.221.xxx.58)118.220님 생각과 같은 생각을 했던지라 투표할때마다 김혜리에게 하고 있어요. 실제로 노래도 잘하고 있고요. 이 사회가 어릴때 실수한 사람에게 어떠한 기회를 줘서도 않된다고 한다면 이제 고등학생인 김혜리는 앞으로 어찌 살라는 건가요?
17. g
'11.4.15 1:30 PM (112.154.xxx.92)저도 조형우씨 좋아해요. 지난주에도 투표했구요~
이번엔 다시 교회오빠로 돌아오길 바래요.18. 아기엄마
'11.4.15 1:31 PM (119.64.xxx.132)죄송합니다.. 저는 일편단심 백청강이라.. 호홋^^
19. ,,,
'11.4.15 1:36 PM (124.50.xxx.98)김혜리,어렸을때 작은 사기친거 실수로 봐줄수도 있지만 그거 밝혀진뒤에도 홈피에 막말 써놓고 공개된 자리에서도 자기가 한거 아니라고 거짓말까지 했잖아요.
눈빛이 영 안좋아요.
그리고 음색은 좋아서 한곡 열심히 연습해서 톻하는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음악성-음정 박자감각-이 없어보이더라구요.20. 조형우
'11.4.15 1:36 PM (123.215.xxx.46)전 지난주 같으면 안 찍을 것 같아요.
큰 무대 나오겠다는 사람이 저렇게 떨어대니 보는 내내 얼마나 불편했는지 몰라요.
본인도 얼굴에 경련이 인다는 걸 느끼고선 그걸 어찌해보겠다고 입을 벌리거나 어색한 표정들을
짓던데 이번주는 초심으로 돌아가 원래 그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손을 대면 댈 수록 매력을 잃는 사람이 조형우, 데이빗 오 같아요.21. .
'11.4.15 1:37 PM (180.228.xxx.178)데이비드오 팬은 없나봐요?
저역시 오로지 데이비드오 랍니다.22. 클로이
'11.4.15 1:41 PM (58.141.xxx.232)주변 지인정도 되시나보죠? 전 조형우 별로던데... 너무 긴장해서 볼이 떨릴정도라면
계속해서 연예인생활하기엔 무리가 있다 보여집니다23. ㅡ
'11.4.15 1:56 PM (165.246.xxx.142)어떤 애는 사기질 한 거 과거 한 번인데 그걸로 계속 다른 것도 평가하면 안 된다면서
조형우 더러는 긴장해서 볼 떨린 거 지난 주 한 번 나온 거 보고 계속해서 연예인 생활하기 무리
가 있다 보인대. ㅋㅋ 무슨 이랬다, 저랬다, 하기야 그러니까 키보드나 치고 있겠지만.24. 클로이
'11.4.15 2:00 PM (58.141.xxx.232)165.246.61님 저보고 한마디 하고싶어서 근질거리시나본데
저 김혜리도 싫어합니다.
원글에 충실해서 답글단건데 이걸로 태클?
한번 해보자는 말씀이신지?25. ...
'11.4.15 2:07 PM (58.148.xxx.27)근데 왜 난 조형우 볼때마다 정준호 이미지가 떠오르지....
순진해보이는 얼굴속에 커다란 야망이... ㅋㅋ26. .....
'11.4.15 2:19 PM (115.143.xxx.19)백청강 응원할려구요~
27. ^^
'11.4.15 2:20 PM (116.41.xxx.183)저도 걔가 너무 이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김남길 닮았다해서 그런가?하고 보니깐 진짜 닮았대요.
음...저... 김남길 팬클럽회원인데... 제가 그렇게 생긴 애들을 좋아하나봐요
조카뻘들인데.....28. 근데..
'11.4.15 2:23 PM (125.135.xxx.39)이태권군 응원은 안보이네요^^
일단 노래 듣고 할거긴 하지만..
노래도 듣지 않고 문자 날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공정해야 재미있죠.29. ㅇㅇ
'11.4.15 2:29 PM (112.170.xxx.28)... 58.148님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눈빛보면 절대 맑고 순수한 이미지 아닌데...
전 오늘 백청상,정희주,이태권에게 문자 칠꺼예요~30. ㅁㅁ
'11.4.15 2:54 PM (125.181.xxx.54)김혜리 응원해요 ㅎㅎㅎ
31. 조형우얼굴형
'11.4.15 2:58 PM (117.53.xxx.201)넘 완벽하지 않아요?
깍아놓은 밤톨마냥 서울 연세대면 정말 공부도 잘했을텐데
내아들이라면 정말 밥안먹어도 배부를것같아요.32. 동참해요!
'11.4.15 3:19 PM (110.5.xxx.55)문자투표를 제가 좋아하는 후보들한테 다 한통씩 날리면
결국 조형우가 불리해지는 꼴이라
간당간당한 형우군한테만 한표 보탤래요^^;;33. 조형우
'11.4.15 3:28 PM (119.67.xxx.204)순수해보이는 모습으로 노래 즐길때가 좋았는데....
이번엔 떨지 말고 실력발휘하길 바라요..
근데...자꾸 겉멋이 들려하는거같아서 살짝 경계중.....노는 오빠 이미지 구현하려 너무 애씀..--;;
손진영도 한 표 부탁~~^^;;;
날로 발전하는 모습 꼭 좀 지켜보고 싶어서요...
김혜리 계속 비호감이었는데...지난번에 약간 호감으로 바뀌려는중..목소리 호소력있다고 처음 느낌....
청강이도 자꾸 귀여워지고......
아 기대됨~~~^^34. 나두 조형우
'11.4.15 3:42 PM (211.173.xxx.127)괜히,,,,, 호감가는 형이에요.....
지난주,,,,, 3명에게 문자 날렸네요
노지훈이던가,,,,,,,방시혁멘티 였는데,,,,,,노래 아주 자연스럽게 잘 해서, 한표 보내고
백청강도 썩 감정 표현은 와 닿고 않았는데,,,,,,,동정표로 한표 보내고
조형후 한표 보내고.... 오늘도 3표 정도 보내야 겠네요.....잘하는 사람에게만요....35. 저도 조형우에 한표
'11.4.15 4:09 PM (222.107.xxx.133)원글님 글보고 너무 반가워서 답글 달아요.
저 지난주에도 전화했었고...이번주에도 기대하고 있거든요.
다시 교회 오빠로 돌아와서 편안하게 노래불러줬으면 정말 좋겠어요.
조형우군....매력있어요.^^36. ```
'11.4.15 6:30 PM (116.37.xxx.130)혜리양 인기많네요 지난주에 리세랑 둘남았을때 혜리양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82님들이 싫어하셔서...혜리양 연습 열심히해서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너무기대되요
37. ...
'11.4.15 6:33 PM (112.149.xxx.54)눈에 야망이 보인다고 많이 그러던데 제 눈에는 자꾸 이상한 노래 시켜서 좌불안석인 눈빛...저도 안땡기는 노래 시키면 그런 표정 지을 듯해요 ㅠㅠ
라디로를 켜봐요는 신승훈보다 훨훨 좋았답니다 ㅋㅋㅋ
일단 팝송 처음 부른다는 청강이에게 한표 주고 형우씨도 한표 드려야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