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는 것은 뭔가요?

길냥이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1-04-15 10:08:25
길냥이 한마리가 들어와서 밥을 줍니다..
애교도 많고 사람한테 잘 앵기고..
이 녀석이 자꾸 몸을 뒤집어서 지 배를 보여주네요..
일어나라고 해도 안 일어나요
개는 배를 보여주면 항복, 복종 한다는 뜻이라고 들었는데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는 것은 뭔가요?
IP : 211.244.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뢰
    '11.4.15 10:09 AM (125.142.xxx.139)

    ^^

  • 2. 키키네
    '11.4.15 10:12 AM (211.54.xxx.129)

    애교 부리는 거에요. 뒹굴뒹굴하면서요...
    밥을 주시는게 정말 고맙나봐요. 사실 배가 급소이기에 잘 안보이거든요.
    감사, 감사, 사랑... 이뻐해주세요^^ 뭐 이런거죠.
    좋은 일 하시네요, 복 받으세요~~

  • 3. ㅎㅎ
    '11.4.15 10:15 AM (203.247.xxx.210)

    "저는 당신을 보면 편하고 좋아요~"

  • 4. *.*
    '11.4.15 10:28 AM (110.11.xxx.127)

    무장해제에요
    모든 긴장과 불안이 없어진 상태인거죠..
    밥주는 원글님이 너무 고맙고 좋은거에요^^
    길냥이는 사람을 보통 많이 경계해서
    아무리 사료주고 밥챙겨도 먹기만하고
    애교는커녕 가까이오는거 무서워하거나
    쌩하니 가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애교많은 착한녀석이네요~~~ㅋㅋ
    밥이랑 물 꼭챙겨주세요..깨끗한물먹는 게
    참 힘들다하더라구요.. 비뇨기계통 병이 많이생긴다고ㅠㅠ

  • 5. 눈에 선해서
    '11.4.15 10:54 AM (123.214.xxx.114)

    야옹거리는 소리도 귀에 선해서 요샌 하루종일 고양이만 생각하고 삽니다.
    그렇게 싫어하던 고양이를.

  • 6. anonymous
    '11.4.15 11:37 AM (221.151.xxx.168)

    애교 그리고 무방비 상태의 친근감 내지는 신뢰감의 표현이지요. 아우 귀여워요 상상만 해도.

  • 7. 공순이
    '11.4.15 12:01 PM (61.111.xxx.254)

    고양이들끼리 그러는건
    여긴 내땅. 내 맘대로 하는 내땅.
    내가 이자세로 있다가도 너가 덤비면 난 이길 자신있어. 자신있으면 와봐.
    이런 도발이에요.
    그래서 개가 싸울의사 없음으로 배를 보여주면 고양이는 아오 빡쳐! 하면서 싸우는거죠 ㅎㅎ

  • 8. 공순이님...
    '11.4.15 3:39 PM (122.34.xxx.178)

    으잉??? 정말요??? 제가 듣기로는 고양이들은 배가 제일 약한 부분이라 배나 엉덩이를 보여주는 것은 상대에 대한 신뢰라 들었는데....
    제가 10년째 키우고 있는 고양이 저만보면 배 보여주며 뒹굴거리는데 그럼 전 10년동안 도발당하고 있었던건가요!!! ㅋㅋㅋㅋㅋ

  • 9. ㅇㅇ
    '11.4.15 8:06 PM (180.70.xxx.59)

    보호소 출신 우리 고양이, 처음에 와서 굉장히 경계하고 덤비고 했었는데요, 그때도 발라당 하긴 했는데 사람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름이라서 더우니까 그냥 그 자세로 혼자 쉬었어요. 그때만 해도 혼자 있는 적이 많았구요.
    사람한테 발라당하기 시작한 건 그로부터 4~5개월 후예요. 놀자거나 내가 잘못했어..이런 상황에서 배를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무릎에서만 놀아요.
    예를 들어 울 냥이가 벽의 포인트 벽지를 자꾸 뜯으려고 해요. 제가 싫어한다는 걸 알죠. 그래도 자꾸 장난쳐서 야단치면 저만큼 가서 발라당 구르면서 쳐다봐요. 그래도 화난 표정을 풀지 않으면 다시 한번 구르고 저 한번 보고, 그래도 화나 있으면 또 하고, 결국 웃으면 그때서야 의기양양해서 다가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452 주식전망 좀 해봐주세요. 8 며느리도 몰.. 2011/04/15 1,227
612451 꽃이나 나무 이름 알려주는 어플 있으면 좋으련만 1 스마트폰 2011/04/15 702
612450 일본 나고야에서 손님이 오는데요. 1 불안 2011/04/15 374
612449 한살림 달걀 실온에 놓고 판매하네요 20 불만 2011/04/15 2,010
612448 테팔 후아이팬 코팅 벗겨진거 어찌 알수 있나요?? 4 진정모른다 2011/04/15 489
612447 제 평생에 하얀 우유는 마신 양이 열잔도 안돼요. 21 2011/04/15 1,649
612446 웃어라 동해에서요... 6 코트 2011/04/15 901
612445 [중앙] 돌아온 ‘조선의 보물’ 우리 뜻대로 활용할 수 있나 3 세우실 2011/04/15 131
612444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음악다운해서 들을수 있는 어플 알려주세요.. 1 스마트폰 2011/04/15 2,733
612443 앞니두개가 유난히 앞으로 튀어나오네요 3 58세 2011/04/15 685
612442 비가오는 날을 참 좋아했는데.. 6 슬퍼요 2011/04/15 410
612441 민간환경감시기구 측정치가 정부 발표보다 2.5배, 2.2배, 7.9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 2 5~7일에.. 2011/04/15 410
612440 아이보리 남방을 샀어요... 1 코디해주세요.. 2011/04/15 190
612439 고스톱이나 카드 잘 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을까요? 10 머리머리 2011/04/15 876
612438 캬~ 오늘은 금요일!!!!!! 2 아들 2011/04/15 322
612437 여름엔 어떻게 보관하죠? 3 아래 쌀통 .. 2011/04/15 310
612436 쳇~!! 돈만 날려나... 1 레몬트리 2011/04/15 237
612435 김윤옥 사촌오빠 '한마디'에 권력기관 총동원 3 하는 짓이라.. 2011/04/15 460
612434 영어때문에 고민입니다. 9 초등5엄마 2011/04/15 1,036
612433 웅* 코** 정수기, 어떤가요? 4 정수기 2011/04/15 587
612432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는 것은 뭔가요? 9 길냥이 2011/04/15 1,734
612431 내가 부러워하는 분들 중 하나 8 용기 2011/04/15 1,181
612430 바다낚시가서 실종된.... 2 다행인지.... 2011/04/15 788
612429 기일제사 여쭤봐요. 5 모시는분 2011/04/15 343
612428 어린이집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맞는 건가요? 15 통통곰 2011/04/15 1,253
612427 저 지금 죽을 것 같아요 ㅜㅜ 도와주세요 9 asd 2011/04/15 2,080
612426 궁금)e쿠폰을 다른번호로 다시보내도 사용가능한가요 1 e쿠폰 2011/04/15 150
612425 이제 한국 뉴스에는 아예 나오지도 않네요. 7 재민아빠 2011/04/15 1,004
612424 계속 돈달라고 전화하면 업무방해죄인가요? 4 정말억울해요.. 2011/04/15 877
612423 유기농 사이트, 이름이 생각 안 나서요... 2 답답해라 2011/04/15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