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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을 참 좋아했는데..

슬퍼요 조회수 : 410
작성일 : 2011-04-15 10:12:55
날씨가 비올것처럼 우중충 하네요..
이런날 정말 좋아하거든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 베란다에 커피한잔 들고 나가서 하염없이 비구경하고..

풀숲냄새같은 비냄새도 너무 좋아요..
근데 이제 비하면 방사능 물질이 떨어진다는 느낌뿐이에요..
아이가 제대로 우산썼는지 불안하고..

예전의 낭만이 그리워요...
해산물도 맘껏못먹고..

어젠 냉동실에 있던 마지막 연어를 먹었는데
이후에는 연어도...자제해야겠죠..
IP : 175.213.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11.4.15 10:16 AM (203.254.xxx.76)

    저희 서천 서해안 수산물을 주문하셔서 드세요 ^^ 싱싱하게 포장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2.
    '11.4.15 10:37 AM (116.125.xxx.3)

    저도 비오는날 무척 좋아했어요.
    직장생활 처음 시작했을때 맘맞는 선배언니랑 비오는 날이면 퇴근해서 혜화동 가곤 했어요.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죠.
    집에 오면 창문 열어놓고 빗소리도 듣고 비냄새도 맡구요.
    작년 여름 비오는날 맘맞는 이웃엄마랑 아이들 비옷 입혀서 놀이터에서 싫컷 놀게 한적이
    있어요.
    아이는 올 여름에도 비옷입고 놀겠다고 꿈에 부풀어 있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 3. ..
    '11.4.15 11:02 AM (119.207.xxx.153)

    저는 어릴때부터 비오는날이 너무 싫은데..
    옷젖는것도 싫고 노인네처럼 비오기전부터 온몸이 축늘어지고
    가라앉아서 완전 우울해요.
    이젠 방사능까지.. 더 싫져요.

  • 4. 00
    '11.4.15 11:15 AM (124.216.xxx.235)

    진짜 궁금해서.....서울대빗물연구소? 어떤 교수님께서 방사능비로 인한피해보다 엑스레이찍을때 노출이 더심하다는데....이거 믿을만한건가...그책을 하나 사볼까 생각중이거든요

  • 5. 윗님~
    '11.4.15 11:54 AM (116.125.xxx.3)

    전 그글에 대한 반박기사를 봤는데요.
    엑스레이는 병을 그냥 방치했을때의 피해보다 적기 때문에 환자가 선택하는 것인데 반해
    방사능비는 정상인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냥 쬐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라는거죠.
    병원에서 찍는건 진료를 목적으로 찍는거니까요.

  • 6. 000
    '11.4.15 12:03 PM (124.216.xxx.235)

    그러니까요..반박기사검색해봐야겠어요..정보도 잘간추려 잘담아야하는데...그런능력이 부족해서물어봤어요..아닌것같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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