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1. 베이커리
'11.4.13 12:23 PM (210.219.xxx.7)가슴이 아파요...명복을 빕니다.
도움은 못드리는 댓글 드려서 죄송합니다.2. 푸른바다
'11.4.13 12:26 PM (118.36.xxx.80)눈물이나네요.
남인데도 이럴진데 엄마인 동생분 병들까 걱정입니다.
옆에서 많은 위로 되주세요.
자식 키우는 엄마라 너무도 아프네요.3. 아프다...
'11.4.13 12:34 PM (121.135.xxx.26)눈물이...............
죄송해요...도움이 못 되어 드려서......
조카분 명복을 빕니다...4. 저도...
'11.4.13 12:37 PM (122.32.xxx.10)조카분의 명복을 빌어요. 제발 좋은 곳으로 갔기를요...
그리고 동생분께는 지금 아무 얘기도 들리지 않을텐데 어째야 할지...
그냥 많이 위로해주시고 곁에 있어주세요.. 가슴 아프네요...5. 고민이 뭐였길래
'11.4.13 1:08 PM (220.95.xxx.145)아까운 목숨을...청년들이 살기에도 버거운 나라인가봐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
'11.4.13 1:28 PM (121.160.xxx.196)ㅠㅠ
7. 참담...
'11.4.13 3:40 PM (211.206.xxx.151)저 통곡할 정도로 슬픔이...
울 딸 고3이라 이것 저것 공감 많이 돼
ㅆ나 봅니다.
정말 건강만 하면 ,살아 내옆에 있어 주는 것만도 감사할일인데...
알수없는 어떤 일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원글님이 어떻게 해주실 일은 없으실 것 같아요.
그냥 언니옆에서 조용히 지켜주시는 일 밖에...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8. ,,
'11.4.14 9:37 AM (211.217.xxx.74)마음은 아프지만 할말은 해야겠어요,
머리에 무스못 바르게 뺏고 ,7시 넘어 친구들 하고 못 놀게하고 ,,참 할말이없네요
조금만 하면 될것같아서 포기 못 했다고요?
엄마가 포기못하니 아이가 포기해했잖아요?
아 , 정말 화가납니다 ,,제 발 아이들도 숨쉬고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