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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삭제합니다. 조회수 : 439
작성일 : 2011-04-13 12:20:56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8.48.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이커리
    '11.4.13 12:23 PM (210.219.xxx.7)

    가슴이 아파요...명복을 빕니다.
    도움은 못드리는 댓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 2. 푸른바다
    '11.4.13 12:26 PM (118.36.xxx.80)

    눈물이나네요.

    남인데도 이럴진데 엄마인 동생분 병들까 걱정입니다.

    옆에서 많은 위로 되주세요.

    자식 키우는 엄마라 너무도 아프네요.

  • 3. 아프다...
    '11.4.13 12:34 PM (121.135.xxx.26)

    눈물이...............
    죄송해요...도움이 못 되어 드려서......
    조카분 명복을 빕니다...

  • 4. 저도...
    '11.4.13 12:37 PM (122.32.xxx.10)

    조카분의 명복을 빌어요. 제발 좋은 곳으로 갔기를요...
    그리고 동생분께는 지금 아무 얘기도 들리지 않을텐데 어째야 할지...
    그냥 많이 위로해주시고 곁에 있어주세요.. 가슴 아프네요...

  • 5. 고민이 뭐였길래
    '11.4.13 1:08 PM (220.95.xxx.145)

    아까운 목숨을...청년들이 살기에도 버거운 나라인가봐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11.4.13 1:28 PM (121.160.xxx.196)

    ㅠㅠ

  • 7. 참담...
    '11.4.13 3:40 PM (211.206.xxx.151)

    저 통곡할 정도로 슬픔이...
    울 딸 고3이라 이것 저것 공감 많이 돼
    ㅆ나 봅니다.
    정말 건강만 하면 ,살아 내옆에 있어 주는 것만도 감사할일인데...
    알수없는 어떤 일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원글님이 어떻게 해주실 일은 없으실 것 같아요.
    그냥 언니옆에서 조용히 지켜주시는 일 밖에...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 8. ,,
    '11.4.14 9:37 AM (211.217.xxx.74)

    마음은 아프지만 할말은 해야겠어요,

    머리에 무스못 바르게 뺏고 ,7시 넘어 친구들 하고 못 놀게하고 ,,참 할말이없네요

    조금만 하면 될것같아서 포기 못 했다고요?
    엄마가 포기못하니 아이가 포기해했잖아요?
    아 , 정말 화가납니다 ,,제 발 아이들도 숨쉬고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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