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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혼전 자식이 나타나면 정애리처럼 행동하게 될까요?

웃어라동해야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11-04-12 08:48:59
외국으로 쫓아버린다
남편 못만나게 방해한다
그 여자의 친부모도 못만나게 방해한다
자식 남편 성 따르게 하자니까 이혼하자고한다
결혼해서 낳은 아들은 저쪽 아들 보기만하면 이자식저자식하면서 째려보고 때리려고한다

그럴때 남편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IP : 121.160.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로리
    '11.4.12 8:50 AM (222.108.xxx.24)

    그 드라마는 모두 미션 클리어를 향해 달려가는 게임 주인공만 모아놓은 듯 해요. 전혀 내면의 고민이 없어요. 아니 남편 못 만나게 외국으로 쫓아버리면 해결이 된다고 믿는게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비행기타고 따라가버리면 될걸 ㅎㅎ 중요한건 사람의 마음인데 그걸 생각을 안하고 단편적으로만 사람을 바라보는듯. 그런데 전 매일 그걸 왜 보고 있답니까 ㅋㅋㅋ

  • 2. ..
    '11.4.12 8:51 AM (125.241.xxx.106)

    그럼 그것도 못할까요?
    그것도 약하다고 봅니다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 3. 이혼
    '11.4.12 9:07 AM (76.90.xxx.78)

    이혼할려면 딱잘라 이혼을 하던가
    아님 옛여자랑 끊고 살아야지 그 남편 너무 찌질해요.

  • 4. 강석우
    '11.4.12 9:11 AM (61.76.xxx.110)

    하면서도 그 역할이 너무 싫을듯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싶겠어요.

  • 5. ...
    '11.4.12 9:28 AM (124.48.xxx.211)

    먼저 태어났는데, 뒤에 태어난 놈이 저러니 어이가 없긴해요

  • 6. //
    '11.4.12 9:29 AM (180.224.xxx.33)

    아 진짜 우리 친정엄마가 맨날 방송시간 놓치고 다운받아달라고 하셔서 틀어주는데
    틀어주는 순간 잠시 보는것도 너무 짜증나는 드라마.....
    그럼 님은 남편의 혼전자식을 내 새끼의 형으로 인정하고 밥상 떡벌어지게 차려주고
    내 자식을 불러 걔보고 이제부터 형님이라고 하거라~ 하고 가르치고
    하하호호 가족같이 지낼 수 있겠어요? -_-;;;;
    절대 말도 안되는소리. 더군다나 남자 하는 짓...너무너무 찌질해서
    정말 너무 짜증나서 다운받을때마다 여기 돈쓰는게 아까워서 노트북을 때려 부시고 싶다는....;;;저놈의 드라마 빨리 종영 좀 안되나....

  • 7. ..
    '11.4.12 9:31 AM (123.214.xxx.9)

    180님 토렌트로 공짜로 다운받아 주세요 ㅋㅋ

  • 8. 요즘 대세는
    '11.4.12 9:31 AM (110.8.xxx.175)

    신분상승인듯..부모를 다시 찾거나...바뀌거나....돈벼락(?)을..
    반짝반짝,,.동해야..호박꽃순정등...

  • 9. ㅎㅎ
    '11.4.12 9:32 AM (14.63.xxx.35)

    나 싫다는 놈 어거지로 잡아 결혼하면 저렇게 되나...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
    암튼 뭔 놈의 우연도, 엿듣기도 겁나게 많이 나오고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러브라인도 어이없고

  • 10. ...
    '11.4.12 9:44 AM (211.36.xxx.130)

    남편의 혼전 자식에 대해서는.. 그 여자와 관계를 알고 억지로 붙잡아 결혼 했다지만.. 절망스럽고 떼어 놓고 싶은 마음이 이해할 수 있는데...

    자기가 부모님처럼 모셨다는...어릴적 입양해서 호적에 오른것도 아니고, 잃어버린 친딸을 찾아달라 그렇게 부탁 했는데.. 안나가 조동백인걸 알기 전에도 호텔 빼앗길까봐 찾아주지도 않고, 또 동백이 만나서 동백이 방에서 잔다는 거 알고 어이 없어 하는 모습... 자기가 친딸 찾지 않은 거, 안나가 동백인 거 알고도 숨긴 거 다 들통났는데도... 부모님처럼 여겼는데 섭섭하다는 둥 하는 건 진짜 진짜 이해 안 되네요.
    그리고 그 호텔 빼앗으려고 수 쓰는 것도 진짜 파렴치한 사람들 같아요.

    그러면서.. 부모님처럼 여겼다는 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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