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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영화 봐요.....그것도 번화가에서요

d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1-04-11 10:28:49
친구가 공짜 로 영화 볼수있다면서 자기 기다리는 시간에
지루할수있으니 영화 보라고 그랬어요
33평생 처음 혼자서 보게 되는건데요
많이 뻘쭘한가요?
밥은 혼자서 먹어봤는데 영화는 처음이라서요
영화관이 사람이 많잖아요

오늘서울 강남 낮 3시에 혼자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 보기 위해서 덜 뻘쭘한 방법 없을까요?
IP : 121.143.xxx.2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1 10:31 AM (125.137.xxx.251)

    아무도 신경쓰지않습니다 .혼자보는분들 의외로 많아요

  • 2. 혼자영화보기
    '11.4.11 10:31 AM (115.137.xxx.21)

    너무 좋아하는 1인 여기 있습니다.
    혼자 보면 좋은거는요, 집중이 잘 된다는거...
    그리고 영화 취향이 다르면 다 보고 나서 난 너~~~무 좋았는데,
    상대방이 에이~ 뭐야, 이 영화 너무 별로다..그러면 김 새잖아요.
    그런게 없어서 좋다는거...
    영화관에 사람 많아도 누가 혼자 왔고, 같이 왔는지 신경 안쓰니 너무 걱정마세요~
    (근데 저는 혼자 영화는 잘 보는데, 밥은 혼자 못 먹겠다는...^^;;;;;;;;;)

  • 3. ,.
    '11.4.11 10:34 AM (125.176.xxx.140)

    혼자 밥먹는것과 혼자 영화보는것중 꼭 하나를 해야한다면...
    혼자 영화보겠습니다^^
    갠적으론 혼자 영화보는걸 즐기기도 합니다.

  • 4. .
    '11.4.11 10:34 AM (211.196.xxx.202)

    전 두번에 한번은 혼자 보는데요
    남편과 같는 것 외에는 혼자 보는게 늘 더 편해요.
    혼자 밥 먹고 커피 한 잔이나 물 한 병 들고 영화 보러 들어가곤 해요.

  • 5. ..
    '11.4.11 10:35 AM (121.138.xxx.43)

    부럽네용 즐감하시길 ^^

  • 6. d
    '11.4.11 10:36 AM (121.143.xxx.240)

    아..그래요???
    그럼 다행이구요^^
    사람들 쌍쌍이서 나오는데 혼자 조용히 나오는거 생각하니 뻘쭘할까 싶었어요

    자신감 얻고 혼자 영화 보고 오겠습니다

  • 7.
    '11.4.11 10:36 AM (115.140.xxx.197)

    전 꼬박꼬박 일주일에 한번 정도 혼자 영화 보러 가요. 누구랑 같이 가면 오히려 영화 감상에 방해가 되서요.;;;

  • 8. 앙쥬
    '11.4.11 10:43 AM (175.209.xxx.73)

    저도 혼자 본적 있어요^^ 조조 영화요..ㅎ

  • 9. 허밍
    '11.4.11 10:45 AM (183.103.xxx.163)

    혼자보는거 아무도 신경 안써요.
    즐기시다 오시길~^^

  • 10. 처음
    '11.4.11 10:54 AM (120.142.xxx.52)

    뭐든 처음이어렵지, 몇번 해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몇년전 옥션에서 천원행사 할때 같이 볼 사람들이 시간이 맞지 않아서
    3편은 혼자 봤는데,(코엑스에서...) 오히려 집중할수 있고 좋았어요~

  • 11. ..
    '11.4.11 11:10 AM (110.8.xxx.12)

    33이 될 때까지 혼자 영화 본 적이 없다니 일단 놀랍고..ㅎ
    뻘쭘 이런 거 생각마시고 그냥 즐감하시길 혼자 밥드셨듯이..아무도 신경안써요..

  • 12. 저도
    '11.4.11 11:53 AM (115.21.xxx.227)

    오늘 혼자 영화보러 갑니다
    그것도 연달아 2편 보려고 이미 예매 끝냈어요^^

    아~~~~무도 신경 안쓰니 아무 걱정 마시고 즐기다 오세요
    혼자보는 영화의 매력에 풍덩 빠지실지도 ㅎㅎㅎ

  • 13. 그저
    '11.4.11 12:03 PM (112.150.xxx.92)

    부러울뿐입니다. 혼자보는게 어때서요. 전 애기 하나일때만해도 밤에 애기 재우고 남편에게 맡기고 영화 잘보러 다녔는데 껌딱지 둘째가 태어난지금은 꿈같은 얘기죠..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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