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아들 방에서 총각냄새(?)가 나는데요...
작성일 : 2011-04-11 10:09:40
1022752
왜 예전에 오빠들 방 들어가면 홀애비냄새까진 아니고 총각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 냄새가 있잖아요..
근데 울 아들 8살밖에 안되었는데
얘가 자고있는 방에 가면 그 냄새가 나요..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냄새가 확 느껴지거든요..
우리애방 매일매일 환기시키고..
아이학교갔을때 들어가면 냄새안나요.
근데 얘가 자고 일어난 방에 가면 냄새가 나요..
왜그럴까요
샤워도 매일하고..
애가 땀이 좀 많긴하지만..
아직 나이가 사춘기도 아니고..
혹시 성조숙증 같은것은 아니겠지요?
애 몸에서도 냄새가 나지는 않는데
자고 일어나면 향취가 방안에 가득해요
혹시 호흡기쪽에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다른집 8세들은 안그렇지요?
궁금해요..
IP : 175.213.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르몬
'11.4.11 10:12 AM
(116.125.xxx.3)
호르몬변화 때문이에요.
저희딸도 7살때 곁에 가면 땀냄새도 아닌 이상한 냄새가 나서 자주 씻겼는데도 그랬어요.
그러더니 키도 크고 살도 확 쪘어요.
요근래 그런 냄새가 나길래 고기 자제시키고 식사량 조절하고 운동시켰더니 나아지더라구요.
2. .....
'11.4.11 10:13 AM
(115.143.xxx.19)
12세 남아도 그럽니다.
매일 목욕시키고 환기시켜도 남자애들 특유의 냄새라더군요.
3. 8살맘
'11.4.11 10:17 AM
(180.68.xxx.155)
저희 아들8살입니다만..아직도 자면 아기 냄새가 사근 사근 나서 꼭 안고 부비부비 하면서 지금도 끌어안고 잡니다만...
헉 벌써 총각 냄시요???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긴 한데 전 좀 서운 할것 같아요 오히려...
무거운 가방 매고 학교 간녀석이 보고싶네요~~
4. 꽃과 돌
'11.4.11 10:32 AM
(116.125.xxx.197)
호르몬님 말씀이 맞습니다
예전 오빠들에게서 나던 냄새가 8살 아이에게 난다는 것은 예전 중고등때 하던 **를 요즘 여자아이들이 초등때 하는것과 같아요
고기 자제 식사량 자제 운동 시키고 일찍 재우기 하셔야 할거에요 탄수화물과 단백질 자제 시키면 좀 더 나아질거에요
5. ..
'11.4.11 10:44 AM
(210.222.xxx.1)
저희 시누 아들이 8살인데 딱 그냄새가 나더라구요..
구정때 만날때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엊그제 저희 차에 동석했는데 확 올라오는 홀몬 냄시..ㅠ
키도 엄청 크고 살집도 있어서, 속으로 운동좀 시켜야겠다 했는데
다행이 요즘 축구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 이제 5살인데 그런 냄새 나면 너무너무 슬퍼질 것 같아요.ㅠㅠㅠ
6. 24살울아들
'11.4.11 10:45 AM
(180.69.xxx.225)
아휴. 다들 벌써 그런데
24살인 울아들한텥 오죽하겠습니까 . 아침에 방에들어가면서
스멜~~ 하면서 들어갑니다. ㅎㅎ
7. ㅎㅎㅎ
'11.4.11 11:55 AM
(125.135.xxx.39)
아들 냄새가 나는군요..^^
신기해라.
8. 아들 둘
'11.4.11 2:16 PM
(220.86.xxx.221)
울 남편이 고딩 아들 둘 자는방 에서 홀아비 냄새 난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9937 |
4대보험이 된다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10 |
궁금 |
2011/01/04 |
1,310 |
| 609936 |
6살 딸말들어줘야할까요? 1 |
계속방학? |
2011/01/04 |
285 |
| 609935 |
인생의 소소한 기쁨 5 |
ㅋ |
2011/01/04 |
1,138 |
| 609934 |
말린 나물 어떻게 요리하는건지 아시는분 7 |
참나물, 취.. |
2011/01/04 |
674 |
| 609933 |
시어머니가 제속을 뒤집는데..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8 |
도래 |
2011/01/04 |
2,372 |
| 609932 |
서울역에서 가까운 아파트는 어떤종류가 있을까요?? 7 |
궁금합니다 |
2011/01/04 |
899 |
| 609931 |
집에서 군밤 구우는 요령 있을까요? 6 |
밤 |
2011/01/04 |
739 |
| 609930 |
주소창 밑엔가 있던 즐겨찾기외.... 4 |
못살아 ㅠㅠ.. |
2011/01/04 |
309 |
| 609929 |
유로화 환율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2 |
유럽갈준비 |
2011/01/04 |
894 |
| 609928 |
남 과외선생 + 여 제자...나름 전통적인..러브라인이죠? 11 |
그저여담. |
2011/01/04 |
2,720 |
| 609927 |
10개월 아기를 소파위에 올려두고 물가지러간 베이비시터분... 4 |
베이비시터 |
2011/01/04 |
1,073 |
| 609926 |
73,소띠분들 아가 몇명이고 큰애가 몇살인가요? 40 |
궁금 |
2011/01/04 |
1,626 |
| 609925 |
11번가 뉴스에서 한번때리니까... 네이버 통해서 접속하면 할인되는거 3 |
양탱 |
2011/01/04 |
793 |
| 609924 |
김해공항에서 미국가는 짐 바로 부칠수 있나요? 1 |
내미 |
2011/01/04 |
243 |
| 609923 |
안 입는 옷, 빨리 처분하는게 낫겠죠? 7 |
이고지고 |
2011/01/04 |
1,392 |
| 609922 |
미혼인친구가 근종으로 개복수술했어요 3 |
병문안 |
2011/01/04 |
997 |
| 609921 |
유치원 6세때 보내고 싶은데 5세때 보내라는 작은 어머니. 어떡할까요? 11 |
유치원 |
2011/01/04 |
706 |
| 609920 |
대전 장대동 유성초등학교 어때요? 2 |
챈맘 |
2011/01/04 |
308 |
| 609919 |
어머니의 절규 "이곳이 민주주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4 |
아픔 |
2011/01/04 |
567 |
| 609918 |
코스트코 운동기구(싸이클이라고 하나요?) 사는거 괜찮을까요?? 2 |
운동 |
2011/01/04 |
406 |
| 609917 |
남자가 집을 해오면 예단해가야맞는건가요?? 12 |
흠 |
2011/01/04 |
2,004 |
| 609916 |
홍준표 “개각, 회전문 인사 전철 밟아” 비판 3 |
세우실 |
2011/01/04 |
216 |
| 609915 |
제 몸에 맞는 바지가 잘 없네요...흐미 -- ;; 3 |
.... |
2011/01/04 |
676 |
| 609914 |
위암 수술했을때 뭘 조심하면 될까요? 8 |
식이요법 |
2011/01/04 |
764 |
| 609913 |
경주분들 날씨 어때요? 비행기표 취소해야하나.. 1 |
경주여행 |
2011/01/04 |
202 |
| 609912 |
도움절실)모든 스케쥴 무시하고 놀러만 다니는 아들 1 |
euju |
2011/01/04 |
320 |
| 609911 |
마시멜로는 무엇으로 만드는 건가요 12 |
먹고는 띠~.. |
2011/01/04 |
2,393 |
| 609910 |
저체중인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이유가 뭘까요? 5 |
대체왜! |
2011/01/04 |
4,098 |
| 609909 |
종각역에서 창덕궁쪽 어떻게 가나요?? 7 |
지방인 |
2011/01/04 |
397 |
| 609908 |
아래글과 비슷한데..... 음악 사교육요.... 4 |
저도.. |
2011/01/04 |
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