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조형기 너무 질려보여요...

[,,]

저는  이런 사람들이 질리고..

저들만 나오면 괜히 tv 채널을 돌려요..



길은 뮤지션으로 그의 노래를 좋아했는데...

예능에선 보기 싫더라구요.. 재미도 없고.. 정이나 친근감도 안가는 타입같아요..

재미 없는데 억지로 웃길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한도전도 길 나오고 부터 부담스럽고 보고 싶지 않더군요..


조형기씨도 마찬가지 느낌이에요..

조형기씨는 정말 호감도가 하나도 없어요..

웃기지도 않고.. 정도 가지 않고.. 그 얼굴도 보기 싫고..

도대체 무슨 장점으로 계속나오는 지 싶어요..

저 사람을 대체할 만한 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싶은 심정이고..

왜 저런 사람을 방송국에서 계속 쓰는지 싶어요...



남자의 자격도 좋아하는데...

양준혁씨가 들어오네요..

그런데 김성민씨 없어도 그대로 좋았는데..

왜 이사람이 들어오는지.. 싶어요..


너무 싫은 사람만 나열해서 그렇지만 길, 조형기 정말 싫고..

양준혁씨도 그냥 질려보여요...

[ㅠㅠ]

저도 길 조형기 싫어요 ㅠㅠ

[ㄴㅁ]

나는 이런 유치한 글이 싫고
질리네

[뭐가]

유치한가요? 누구 싫다는 말도 못하나요.
윗님 길하고 살인자 조씨 팬인가봐요,

[gg]

전 길만 싫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