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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축의금을 3만원 한 친구한데...
학생도 아니고 직장다니는 친구들 중 나름 친한 친구들중에
3만원 한 애들이 꽤 되더라구요 ^^;;
그럼 저두 3만원 해야 할까요?
얼마전 그 친구 부친상을 당해서
거기선 5만원 하긴 했는데
제가 처음 3만원 보고 너무 당황한 적이 있어서
그 친구들 결혼식때 3만원 하려니
오히려 전 부끄럽네요 ^^;;
1. ...
'11.4.8 10:46 AM (221.139.xxx.248)그냥 받은 만큼 하세요..
그럼 되지요..뭐..
적게 햇네 많이 했네 속상할 필요 없이..
원글님도 똑같은 금액으로 하심 됩니다..2. ,,,
'11.4.8 10:48 AM (216.40.xxx.71)받은 만큼만 222
3. ....
'11.4.8 10:59 AM (58.122.xxx.247)체면치레서 벗어나는길이 편해지는길 아닐까요 ?
축하면 되지 그게 뭐 부끄럽고 말고 하나요4. ..
'11.4.8 11:01 AM (125.180.xxx.16)작년 10월에 결혼했는데...
축의금 3만원낸 하객은 딱 2명이더라구요
그리곤 5만원이상~~ 참고하세요~~
5만원들고 부부가 같이 가시던지...5. ....
'11.4.8 11:02 AM (210.204.xxx.29)받은만큼 하세요.
요즘 기준에서 3만원이 적기도 하지만 그건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른 문제고요.
3만원했다고 부끄럽게 여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6. 시기
'11.4.8 11:03 AM (124.5.xxx.226)원글님이 받은 시기가 언제인가요?
그 시기도 고려하셔야 해요.
3만원 받은 게 오래 전이면, 요즘 시세에 5만원이 예전 3만원만 못 하거든요.
요즘은 정말 3만원 봉투 찾아보기 힘들어요, 면피용 봉투 아니면.7. ..
'11.4.8 11:05 AM (121.132.xxx.223)좋은 일엔 3만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궂은 일엔 조금 더 하셔도 좋구요.
형편껏 하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어려운 살림에 무리하는 것도 그렇지 않나요?8. 음
'11.4.8 11:07 AM (118.32.xxx.193)받은만큼만 333.
5만원 준다고 부끄러워 하진 않을거에요. 난 3만원 했는데 얘는 돈이 많은가보구나 혹은 내가 5만원 했었나? 뭐 이럴듯.9. 아이패드
'11.4.8 11:23 AM (110.9.xxx.90)나이 지긋하신 어른중에 시골서 올라온듯 한데 방명록에 이름만 적고 축의금 안내는 사람도 봤어요
10. 친구
'11.4.8 11:23 AM (124.28.xxx.53)3만원한 친구들이 꽤 된다고 하시면
혹시 친구분들이 미리 의논한 금액은 아닐까요?
축의금은 조금하고 별도로 선물을 준비하거나 그러지 않으시나요?11. ㅋ
'11.4.8 11:41 AM (211.178.xxx.53)그러게요
그친구는 3만원이 부끄럽지 않아서 했을테니,
원글님이 3만원만 하셔도 그 친구 입장에서는 공감가는 액수일거 같아요12. 기억나는 동창
'11.4.8 12:19 PM (124.59.xxx.6)아주 언행이 얄밉기로 유명한 애가 있었는데... 왠일로 동창 결혼식에 왔더군요.
그땐 졸업후 얼마 안되었던지라 얼마씩 걷어서 봉투에 같이 넣기로 했어요, 약소하니까.
그런데 끝까지 팔짱끼고 안내더군요. 헐~~~~ 그럼 왜 왔을까... 싶은데 실제로 이런 경우도 있었네요.13. 로패
'11.4.8 12:35 PM (121.168.xxx.251)아... 제발
축의금 문화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14. 만약
'11.4.8 2:16 PM (220.84.xxx.132)기한이 5년전이라면 5만원(물가상승분)하시고
최근이라면 3만원15. 새단추
'11.4.8 8:45 PM (175.117.xxx.242)축의금은...웬만 하면 자기 기준이 있는거잖아요...
상대가 3만원했다면..그 기준인거겠죠..
원글님의 기준은 3만원일까요??? 아닐까요??
받은만큼 돌려준다..이것도 나쁜건 아니지만
원글님도 내내 마음 안좋을 수 있어요..
그냥 원글님 기준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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