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비로 꽃도 더 피고 새싹도 올라왔네요.
아침에 아이 유치원데려다주면서
방사능만 아니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싶었어요.
화단의 새싹도 한번 만져보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럴수도 없고..
정말 아름다운 4월의 봄을 ..내아이의 5번째 봄을 망치다니
일본이 진짜 밉고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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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왔다가 꽃도 더피고 새싹도 더 올라왔더라구요.
.. 조회수 : 183
작성일 : 2011-04-08 10:42:55
IP : 182.211.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1.4.8 10:59 AM (110.10.xxx.49)저도 오늘 아침 산책길에 보니
나무엔 꽃망울이 맺히고
쑥, 냉이, 민들레들도 파릇하니 올라왔더군요.
봄비 맞고 며칠 전에 비해 쑥~ 자란 듯한데
방사능 걱정을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어요.2. 그렇지요?
'11.4.8 11:00 AM (124.28.xxx.53)비온뒤에 바람이 어찌나 상쾌한지
하늘과 햇살도 곱고 투명한지
식물은 어찌나 싱그러운지
그렇게나 소중한 것들을...
예전같으면 비오는날 단비 맞으라고 화분을 밖에 내놓았을텐데요.
가엾고 연약한 생명
그래도 생명은 끈기있게 적응하고 아름답게 살아내리라
그렇게 기대해 봅니다.3. 그러네요
'11.4.8 11:07 AM (220.77.xxx.47)저도 아침에 똑같이 느꼈어요..
오늘 아침 유난히 세상이 깨끗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 상쾌한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지 못한다는게 참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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