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가 시골에 계십니다.
한집 건너 대부분이 70~80연세드신분들만 계시는 곳이예요
당연 신문도 안보시고,,컴퓨터도 모르시고
오로지 웃어라 동해야 보고 kbs뉴스 보는게 전부예요
방사능비가 온다길래 걱정되서 전화했습니다.
먼저 난리십니다. 방사능비온다는데 집에 있으라고
뉴스만 보셨으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셨을거같은데
전혀 아니더군요
월 20일경에 이미 소금 사재기 해놓으셨구요
깡촌사람들 소금 사재기 한다음에야 소금 값 오른뒤읍내사람들이 뒤늦게 따라 사더랍니다.
시골사람들이 더 재빠르다고 하시더군요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믿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깡촌 할머니도 다 아는 사실을 그들만 모릅니다.
어제 MBN팝콘영상에서 특임장관분이 계속 안정성에 대해 물으시는데 관계자분
그렇다고 말씀하는데 열받아 미칠뻔했습니다.
(글주변이 없는데 너무 화가나서 몇자적었습니다.
전 애기엄마인데 너무너무 답답해서 화가나 미칠거 같아요
제 아이들이 살 세상이기에 환경을 위해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노력했습니다.
이젠 제 아이들을 지키리 위해 발버둥 쳐야겠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깡촌에 계신 할머니들도 뉴스 믿지않아요
sa 조회수 : 500
작성일 : 2011-04-07 17:30:21
IP : 222.239.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4.7 5:32 PM (121.151.xxx.92)ㅡ.ㅡ
저보다 더 빠르시군요.....2. 어르신들
'11.4.7 6:16 PM (211.44.xxx.175)이번엔 연세 아주 높으신 어르신들의 판단이 빠르더군요.
벌써 진작에 소금 구매해놓으셨다고 말씀 하셔서 저도 놀랐어요.
세상을 살아오신 지혜랄까,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지에 대해 직감적으로 아시는 듯 해요.
그렇다고 공포에 질려 하지도 않으시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