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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학교안보냈더니 저 유난떠는 엄마라고 소문나버렸나봐요.

위로가 필요해요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11-04-07 13:52:31
좋은댓글 주신 82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글은 내리도록 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녀석이 오늘은 싸우지도않고 너무 잘놀면서 엄마품에 있으니까 너무 좋다고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광우병때도 광화문갔다와서 동네엄마들에게 한동안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오늘또 그러니...저도 참 마음이 상처잘받는 마음이였나봐요...
감사합니다~82님들!
IP : 119.214.xxx.23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1.4.7 1:54 PM (175.112.xxx.16)

    그정돈 각오하시고 안보내신거 아닌가용.. 아무튼 위로 드려요

  • 2. 위로가 필요해요
    '11.4.7 1:54 PM (119.214.xxx.236)

    엄마들 제얘기하는거 전화선으로 들렸어요....ㅠ.ㅠ 저들으라고 한소리니 그럼 뒷담화가 아닌건가요...

  • 3. ..
    '11.4.7 1:55 PM (111.118.xxx.209)

    토닥토닥..저도 좀 고민했었는데

    20~30년후에 오늘을 후회하지 않기위해서 안보낸다는 분 글읽고 맘을 굳혔어요..
    뒷담화..그냥 내버려두시면 또 지나갑니다...그런 뒷말하는 사람들은 매번 다음 타자를 찾잖아요..

  • 4. 일본기상청
    '11.4.7 1:55 PM (175.207.xxx.104)

    무지해서 그렇잖아요..무지해서..ㅉㅉ..불쌍히 여겨주세요...............괜히 교육청에서 재량휴교 공문 보내나요? 지금 환경부에서도 정수장 비닐로 덮으라는 지침도 내렸다고 기사 떴어요.다른 부에선..축산류는 방목하지 말라고 했고요....해조류..밖에 널지 말라고 시청에서 지시 내렸고요.....님 오버아니고 정상이예요..방송에서도 그러잖아요..어제 라디오 아나운서도 노약자 내일 비 맞지 말라고 했어요.

  • 5. 방사능 걱정맘
    '11.4.7 1:56 PM (175.214.xxx.49)

    저도 오늘 큰 애 유치원 안보냈어요...
    내일도 안보내려구요.
    그냥 감기때문이라고 둘러댔지만요.

  • 6. ㅎㅎ
    '11.4.7 1:56 PM (58.232.xxx.242)

    그럴 것 각오하고 안 보냈기에 괜찮아요.
    괜찮아요, 안 그럼 또 어쩌겠어요^ ^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요, 그러려니 하세요~

    (다만 유치원 선생님이 대놓고 내일은 꼭 보내라고 하셔서 그게 좀..
    전 내일까지 안 보낼 거거든요. ㅎㅎ)

  • 7. ...
    '11.4.7 1:58 PM (121.153.xxx.80)

    저 같어도 어린자식있슴 안 보냈네요.
    고디이라 그냥 놔뒀습니다.
    어린이하고 노약자는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 8. 자식 건강과
    '11.4.7 1:59 PM (119.67.xxx.204)

    직결된 문제에 유난 좀 떨면 어때요?
    남에게 민폐주는것도 아니고...학교 하루 쉰다고 애가 지적 능력이 뚝 떨어지거나 학교공부 못 따라가는것도아니고..
    신종플루도아니고...원전사고이고 방사능누출이에요...앞으로 계속 누적될테고..아이한테 치명적이라고하는데...도대체 자기 시간 못 갖을까봐 애들 학교 보낸 엄마들이라....

    원글님...상처받을거 없어여........

    요즘 엄마들중 일부는...너무 자기자신만을 사랑하는거같아여...내 자식이어도 결코 내 시간을 희생하지 않겟다는 강력한 의지가 보이는 분들이 꽤 눈에띄더라구요..
    돌지난 아이 아파트 어린이집 보내는데...엄마가 직장맘은 아니고 그냥 집에서 논대요 자기말로는.. 아이가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심해져서 귀에 물이 차서 더 심해지면 수술해야할지도모른다고의사가 그랬다는데 걱정하는 말을 하면서도 어린이집 보내더라구요..
    자기는 그냥 집에서 쉬고 있으면서..
    남 일 별로 관심없는 저이지만...헉 했네요..
    그런데..비슷한 케이스 꽤 많더라구요...울 아파트만 그런가...완전 놀랐어여..

  • 9. 유난엄마
    '11.4.7 1:59 PM (116.125.xxx.3)

    저도 아이 학교에 안보냈어요.
    나중에 한치라도 후회하느니 지금 그런말 듣고 말겠어요.

  • 10. 토닥토닥
    '11.4.7 2:01 PM (123.254.xxx.33)

    맞아요. 뒷담화는 며칠지나면 다 잊혀집니다. 뒷담화 한 사람들은 잘 기억들도 못할거라는... 당사자에게만 좀 더 오래 기억될 뿐.... ^^

  • 11. ...
    '11.4.7 2:01 PM (125.180.xxx.16)

    지금 sbs뉴스에서 아나운서가 하는말이
    방사능비 인체에 해로울정도는 아니라지만 대비는 하라고 하네요
    경기도교육청에선 교장재량의 휴교령도 내렸고 서울교육청도 야외활돈중지하라고했잖아요
    내자식 내가 보호하겠다는데 뒷담화가 뭐가 무서워요?
    신경쓰지마시고 당당해지세요

  • 12. 윗글쓴이
    '11.4.7 2:03 PM (119.67.xxx.204)

    오늘 학교 유치원 보낸 엄마들이 모두 자기 자신의 시간을 갖지 못할까봐 그랬다는거 아니구요..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원글님이 글 쓰신거 보니 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꺼낸 이야기입니다..

    학교보내는것도 결석시키는것도 결국..엄마들의 선택이지요..
    다만 결석시킨다고 우스개소리하는 엄마들.....나중에 울 일 없길 진심으로 진심담아 기도해요..

    오늘도 창밖에 부슬부슬 잠시 내리는 비 보며..오늘 학교 간 아이들..모두들 아무런 피해가 없길 간절한 맘으로 기도햇어여...

  • 13. ...
    '11.4.7 2:04 PM (221.139.xxx.182)

    뒷담화 신경 안씁니다. 떳떳하게 얘기하고 다닙니다. 남 피해 안주고 내 주관대로 사는데 내가 싫다는 사람은 안 만나면 그만이지요

  • 14. 저도...
    '11.4.7 2:04 PM (116.125.xxx.122)

    저도 예전에 미국쇠고기 수입때문에 광우병 걱정했더니
    같은 반 엄마한테 " 피켓 들고 1인 시위라도 하지 왜? "
    요런 소리나 듣고...상처 받은 사람입니다.
    자꾸 생각하지 마세요.
    그사람들 금방 잊어버려요... 제 맘속에만 남아있어요.

  • 15. 저도
    '11.4.7 2:06 PM (118.219.xxx.163)

    안보냈지만 주변 사람 시선 신경 안써요. 제 얘기를 하던가 말던가 저도 피곤하게
    신경쓰고 싶지 않구요. 전 우리 아이 건강이 더 걱정이라서 안보낸거구요.

  • 16. 마음에 두지마세요
    '11.4.7 2:06 PM (218.50.xxx.234)

    원글님 아이 관리 잘하신거에요. 남들이 원글님 아이의 평생건강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
    몇일 결석한다고해서 아이인생에 크게 손해될일 없구요, 오히려 나쁜건 되도록 피하고 보는것이 맞으니까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나중에 두고보면 알겠죠. 그때되어서 후회하는 사람이 누가될지...

  • 17. 만약
    '11.4.7 2:07 PM (118.36.xxx.180)

    원글님이 틀린 거라면
    뒷담화 좀 들으며 극성엄마되면 그만이지만
    만약 맞는거라면요?

  • 18. 뒷담화다운 뒷담화
    '11.4.7 2:08 PM (211.44.xxx.175)

    원글님이 진짜 뒷담화 들어본 경험이 없으신가보다...........
    그 정도 갖고 뭘 그러세요.
    아니, 엄마가 자식 일에 유난 떨어야지 누가 떱니까.
    그 정도는 가볍게 콧바람으로 날려주세요~~~~~~~~~~~~

  • 19. f
    '11.4.7 2:09 PM (211.40.xxx.130)

    저도 회사에서 다들 이상하게 보내요. 안보냈다 그랬더니....
    그게 뭔 상관이래요? 내 자식 내가 챙기는데

  • 20. 별꼴
    '11.4.7 2:12 PM (118.33.xxx.250)

    아니 자기들이 내새끼 책임져 준답니까 별꼴이네 증말
    전 결혼을 안해서 조카 두명한테 문자 보냈어요~
    방송나오는거 믿지 말아라 그것보다 백배는 위험하니깐 학교 가더라도 절대 조심하라고

    점심 시간에 다들 나간다고 해서 다른 직원하고 둘이 시켜먹었는데
    떨떠름한 사장 눈빛도 우습드라구요
    내가 조심하겠다는데 먼 상관인지...

  • 21. 무심
    '11.4.7 2:12 PM (221.138.xxx.132)

    무심해서 그럴거에요. 아니면 속으로는 생각하면서 남의 눈을 의식해서 겉으로 표현을 안하는거죠. 원글님한테 유난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이 남들한테 그런소리를 들을까봐 속마음을 감추는거죠. 그냥 몸이 안좋아서 안보냈다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피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 22. 저도
    '11.4.7 2:12 PM (123.248.xxx.144)

    그런 말 들을 각오되어있고, 오늘 안보냈어요... 별 신경쓰지 않아요.
    그녀들이 제 딸들을 보살펴주지 않을 것이니까.
    마찬가지로 그녀들의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제가 병원다니고 간호할 것도 아니니까요.
    엄마도 복불복.

  • 23. .......
    '11.4.7 2:13 PM (120.50.xxx.203)

    저는 아이가 없지만 만약 있다면 절대 유치원이고 학교고 안보냈을거 같아요.너무 위험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요.전 우리나라 안전하다 생각하고 수치도 미미하다 여겨서 저는 오늘 막 돌아다닐거거든요.나야 이렇게 안전하다고 믿어도 그런데 내아이라면? 당연히 천의하나 만의하나를 생각해서 안보냈을거에요~안전하다해도 엑스레이도 많이 찍음 안좋은 마당에 전 미미한 위험성이라도 저는 몰라도 아이들은 일단 보호했을거에요.그 엄마들은 그냥 속편히 사는 사람들이라 생각하세요.

  • 24. 음...
    '11.4.7 2:13 PM (220.79.xxx.115)

    찬반을 떠나 "내 시간이 없어져서"라는 이유는 다소 충격적이네요.
    엄마도 인간인 거 압니다만...
    정말일까요? 일주일도 아니고 하루인데.

  • 25. 별꼴
    '11.4.7 2:15 PM (118.33.xxx.250)

    저희 사무실에 애엄마가 둘인데
    학교 유치원 보냈단 소리 듣고 오히려 기가 막히던데요
    죽어도 학교는 간다고..
    속으로 학교 안가서 죽기전에 다른걸로 큰일 나는건 모르냐구 했죠..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 26. 그냥
    '11.4.7 2:17 PM (125.187.xxx.194)

    아무것도 모르는 미친것들...하고..마세요..(속으로.)
    저런 사람들이..뉴스에서 방송하면..더 난리납니다요..
    안그런척하면서요..

  • 27. 방콕아이들 초3
    '11.4.7 2:18 PM (211.44.xxx.91)

    저희 아인 유난히 유행하는 것 다 옮아오고 아프고 초3이지만 야무진편이 아니라서
    다른 애들보다 비흠뻑 맞고 올 확률이 많아요 이건 엄마만 알죠..
    유난떠는 엄마가 될지언정 아이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결정한 것이고
    그러고 나면 잊어버리세요
    알림장은 학급홈페이지에 나올겁니다

  • 28. 으그
    '11.4.7 2:20 PM (210.108.xxx.253)

    이러다가 나중에 그비 영향 많다 이러면 뒷담화하신분들 대박후회하는거죠 ... 저희아들은 문화센터랑 오늘치과예약인데 둘다 안갔어요 우선 대비하는게 좋지않나요?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 29. 별간섭을
    '11.4.7 2:23 PM (115.136.xxx.39)

    20년도 전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 비올때도 저희 부모님 차마 학교 결석은 못시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산,우비,장화,마스크 씌워서 학교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저도 오늘 아이랑 집안에만 있어요.
    평생을 방사선때문에 힘들 다음 세대가 우리 아이들인데 피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피하게 해주고 싶네요

  • 30. ...
    '11.4.7 2:27 PM (110.9.xxx.186)

    전 유치원 아이 있는 데.. 그냥 찝찝해서 안보냈어요.. 어떻게 보면 좀 까다롭기도 하지만 굳이 찝찝한 이 상황에서 굳이 열심히 보내야 할 필요가 없어서요.. 그냥 하루 엄마랑 논다고 생각하니 별로 저 스스로 유별나다생각도 안들던데요..

  • 31. 건튼맘
    '11.4.7 2:29 PM (119.195.xxx.62)

    다른 사람들 뒷담화나 따가운 눈초리가 뭐가 중요한가요? 지금 하루 이틀에 끝날 문제도 아니고...이번 것은 처음이고...우리가 알 수 없는 사이에 축적될텐데....조금이라도 그 축적되는 양을 줄여주는게 엄마의 도리 아닙니까?
    저도 작은 아이는 어제, 오늘 유치원 안보내고...큰 아이는 제가 데려다줬습니다.

  • 32. ...
    '11.4.7 2:43 PM (220.120.xxx.54)

    원글님, 저도 초등아이 학교 안보냈어요.
    내일도 보내지말까 생각중이예요.
    저희애 학교 엄마들 중에도 이번 일로 저 뒷담화할 사람 여럿 있습니다.
    안봐도 비디오죠.
    우리 그냥 신경 꺼요.

  • 33. plumtea
    '11.4.7 2:47 PM (122.32.xxx.11)

    저도 안 보냈어요. 시어머니께서 뭐 그런 비슷한 이야기하며 비웃으시기에 저도 오늘 애들 안 보냈어요. 웃으실만힌 일이 아니에요. 했어요. 남들이 뭐라건 내 신념이 중요한 거 우리 이미 많이 겪어보셨잖아요.

  • 34. 이상한 이웃들...
    '11.4.7 2:51 PM (218.55.xxx.198)

    이상한 아줌마들이네요
    아니 무뎌도 무뎌도 어찌 그리 무디답니까?
    무식이 자랑도 아니고... 자기 시간 갖자고 애들을 학교 보내요?
    그리고 원글님이 뭐 남편말에 사사건건 시비거는 사람도 아닌데
    무슨 신랑말을 잘 들어라 말아라..비꼬는건지 원...
    저런 사람들이 아마 한나라당에서 집값 올려준다고 찍어주고
    노무현대통령 비방하는 소리 뉴스에서 나오는대로 다 믿은 사람들일겁니다
    자기들이 자기 애들 학교 보내는걸로 원글님이 비방않하는데
    왜 원글님 자녀문제 원글님이 알아서 결정한걸 비난하는지 원...
    속상해 마세요...
    나중에 체르노빌 방사능노출된 아이들 사례를 제대로 보고 나면 느끼려나..
    참 대책없이 무지하고 남 무시하는 사람들 많네요

  • 35. 괜찮아요.
    '11.4.7 4:05 PM (122.38.xxx.45)

    며칠이면 사라질 뒷담화가 중요한가요.
    몇십년은 더 건강하게 살아가야할 우리 애들이 훨씬 더 중요하죠.

    잘하셨어요. 원글님!^^ 그깟 아줌마들 말 신경쓰지 마셈

  • 36.
    '11.4.7 4:05 PM (125.177.xxx.83)

    맞아요 유난이라고 뒷담화하는 인간들이
    몰래 뒤에서 사재기나 하고 그럴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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