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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입던속옷을 파시는 분이 계시네요 ㅡ,.ㅡ

ㅡㅜ 조회수 : 8,659
작성일 : 2010-12-30 11:35:25
설마? 했는데
당황스럽네요
ㅡ,.ㅡ  
IP : 147.6.xxx.8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0 11:37 AM (114.207.xxx.153)

    어차피 그런거 사갈 사람도 없을텐데요.
    걱정 마세요..^^

  • 2. ...
    '10.12.30 11:38 AM (211.108.xxx.9)

    살사람도 물론 없겠지만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세상에..입던속옷을.........

  • 3. 못찾겠어요
    '10.12.30 11:40 AM (122.153.xxx.2)

    어디 있나요?^^;

  • 4. ..
    '10.12.30 11:40 AM (115.137.xxx.13)

    입던 속옷은 한번 입어보고 사이즈 안 맞은 거 한개 빼고는 다 미착용, 세탁만한 새거네요 뭐
    그렇다고 그걸 믿고 살 사람은 없겠지만요 ㅎ

  • 5. ...
    '10.12.30 11:45 AM (211.108.xxx.9)

    앙 선생님꺼 말구요...-_-
    그 위에 있는...

  • 6.
    '10.12.30 11:45 AM (121.143.xxx.78)

    푸****

  • 7. ...
    '10.12.30 11:46 AM (174.93.xxx.213)

    ㅍㄹㄹ나무님꺼요.
    속옷으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헐~~~

  • 8. ...
    '10.12.30 11:47 AM (174.93.xxx.213)

    *르른나무님꺼요.
    속옷으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헐~~~

  • 9.
    '10.12.30 11:47 AM (121.143.xxx.78)

    근데 그이불이 팔렸다는거죠

  • 10. Z
    '10.12.30 11:50 AM (59.17.xxx.51)

    입던 속옷을 찾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본인이 직접 입진 않겠지만.ㅋㅋㅋㅋㅋ

  • 11. ㅇㅇ
    '10.12.30 11:53 AM (112.148.xxx.223)

    근데 옷이 새것같지 않고 낡아보이네요 ㅜ

  • 12. ...
    '10.12.30 11:55 AM (211.108.xxx.9)

    남자분들의 구매의뢰는 있으려나..................
    82에 뵨태분들은 안계시겠죠? ㅋ

  • 13. ,,,,
    '10.12.30 12:18 PM (221.140.xxx.230)

    제목보고 웃다가 커피 뿜었네요 ...
    우... 설마 시실분은 없으시겠죠.. ㅎㅎㅎ

  • 14. 노트닷컴
    '10.12.30 12:32 PM (124.49.xxx.56)

    남이사 장텅에서 뭘 팔든 뭔 상관들이셔?

    그리고 타 장터에 있는 글을 퍼와서 까대는 것도 아니고

    같은 사이트에 있는 장터의 글에 이런식으로 숨어서 뒷담화들을 치시나?

    왜? 직접 닉네임 드러내놓고는 댓글들 못 달어?

    진짜 밑바닥 정서가 비열한인간들이라고 그대로 광고하고 다니는구만..

  • 15. 혹시...
    '10.12.30 12:35 PM (125.136.xxx.62)

    노트닷컴님이 장터의 그분 이세요?

  • 16. ..
    '10.12.30 12:51 PM (112.185.xxx.182)

    저도 좀 저열하다 싶은데요?
    그게 좀 그렇다 싶으시면 직접 쪽지로 보기 민망합니다 하시면 될 것을
    꼭 여기다가 글 올려서 뒤에서 쑥덕쑥덕하고 싶으세요?

    아파트 한켠에 모여서 저집은 살림이 어쩌고 저집 남편은 어쩌고 하면서 수근대는거랑 도대체 뭐가 다를까요?

  • 17. 갑자기
    '10.12.30 1:14 PM (211.117.xxx.105)

    어제 CSI뉴욕의 여인의 향기가 생각남
    보신분 게신가요?
    입던 여자 속옷 파는곳과 변태이야기

  • 18. ^^
    '10.12.30 7:00 PM (112.172.xxx.99)

    게시판이 뒤에서 쑥덕쑥덕인가요?
    허면 대놓고 야기 하는것이라면 찾아가서 얼굴 보고 야기 하는거죠
    쪽지보내는것도 대놓고 야기하는것은 아니지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곳이네요
    이런 이야기가 자유게시판의 정의 아닌가요
    자유 ^^
    여기서 뭘 이야기 합니까
    ****님
    본인 성향이랑 맞지 않으심 안 오심 되잖아요
    열심히 오시면서 댓글로 관심 보이시면서 심기 불편하심
    실랄하게 비판하시고
    열심 속내 보이면서 왜 본인 스트레스 받으세요

  • 19. ...
    '10.12.30 11:29 PM (114.203.xxx.164)

    놋닷컴말하는거바라...
    재섭써.

  • 20. 아까
    '10.12.30 11:29 PM (110.9.xxx.171)

    저는 비밀게시판에서 실명의 누구인지 알만한 사람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라면서 무슨 이야기든지 자유라고 하시면서.. 안 읽고 싶음 스킵하면 그만 아니냐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자유는.. 그냥 다른 사람 속상하게 하거나 욕해서 마음 상하게 하면서 얻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제 부족한 생각이에요.

  • 21. 저두
    '10.12.30 11:32 PM (218.158.xxx.200)

    원글님!!
    혹시 그 아래 직접 댓글 달용기는 없으신가요
    아님 쪽지라도,,,
    대개가 이럴경우 판매자에게 욕설쪽지 받는다는 핑계를 많이 쓰시는데,,
    그럴땐 운영자께 쪽지 보내 신고하시면 됩니다

    직접 얘기할 용기가 없으시다면서
    자게에서 숨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주시는거 굉장히 비겁해 보입니다
    상대방 닉네임은 다 공개되어 있는데 말이죠

    제발 판매자에게 직접 얘기하세요!!

  • 22.
    '10.12.30 11:35 PM (61.101.xxx.48)

    이런 보기가 안 좋네요.
    그 게시글에 댓글을 달던가 아니면 직접 쪽지를 주시지...

  • 23. 노트닷컴
    '10.12.31 1:03 AM (183.97.xxx.83)

    미친인간들아.

    내가 재수없는 거 나도 알어.

    그런데 말이지, 적어도 이런 짓거리는 안한단 말이지.

    대놓고 '입던 속옷을 팔면 어쩌란 말입니까' 하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느그들 처럼 보란듯이 같은 사이트 내의 익명게시판에서 닉 숨기면서

    키득키득 거리면 아무것도 모르고 죄없는 판매자는 그냥 병진되는 거야.

    나같은 놈은 까도 돼. 왜! 악플부자니까.

    그런데 저렇게 악플에 가난한 사람들은 적어도 까면 안 되는 거야.

    니들은 안 당하고 살 줄 아냐?

    내 말이 뭔 뜻인 줄 알겠어?

    알았으면 알아서 글 지워라. 짜증 더 폭발하기 전에.

  • 24. ..
    '10.12.31 1:13 AM (218.232.xxx.210)

    이제 그만 노트닷컴님은 고향인 디씨로 가시는게...

    님 처음 등장할떄부터 쭉 봐왔는데
    첨에는 멀쩡한듯보이더니
    점점 자신을 드러내시네...
    좀 더 있으면
    욕도 나오겠어요...

  • 25. 노트닷컴
    '10.12.31 1:21 AM (183.97.xxx.83)

    달을 가리키는데 왜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남?

    내가 그렇게 잘 생겼나?

    므흣~

  • 26. v
    '10.12.31 2:17 AM (218.232.xxx.210)

    ㅡ...............................................................................................................................................................................................................................................................

  • 27. ..
    '10.12.31 4:59 AM (116.121.xxx.223)

    새거라면 모를까 어떻게 입던 속옷을 올릴까?
    사는 사람보다도 그런걸 팔려고 올린 사람 사상이 더 의심스럽네요

  • 28. ㅎㄹ
    '10.12.31 5:10 AM (122.36.xxx.41)

    노트님 님이뭔데 지우라마라심?
    너나잘하삼.

  • 29. 놋닷컴
    '10.12.31 8:40 AM (58.225.xxx.213)

    님이 심히 부러워요..하얀병원 갈 돈 아껴서 이곳에서 치유하시는 것 같아서요

  • 30. 노트
    '10.12.31 9:27 AM (114.207.xxx.76)

    그저 꺼지라는 말 밖엔.

    대꾸를 안해야 할텐데..

  • 31. ...
    '10.12.31 9:34 AM (58.141.xxx.138)

    글 찾아봤는데 입던 팬티를 파는 것도 아니고 입던 브라 하나랑 속의 나시
    같은 거 아니예요? 별로 심한 것 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이슈화하는 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좀 가려서 하시지...

  • 32. 아무리
    '10.12.31 9:57 AM (58.225.xxx.213)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제 친구 어머니는 지인들 입던속옷 얻어입으시고 돌아가신 지인의 속옷도 얻어다 빨아서 다시 입으세요....-_-;;

  • 33. 아이 민망해
    '10.12.31 10:06 AM (124.195.xxx.67)

    사는 사람이 없으면
    다음엔 파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팔리면 다음에도 올라올 거고요

  • 34. 전 신기한건
    '10.12.31 10:23 AM (221.163.xxx.101)

    쓰던 화장품 파는 분들도 이해 안가던데요.
    얼굴에 직접적으로 바른건데..그건 어찌 파는것일까요..
    이 글도 까일까요?

    그리고..
    사실 안사면 그만입니다.
    사는 사람이 없으면 안팔겠지요.

  • 35. 화장품은
    '10.12.31 10:53 AM (58.225.xxx.213)

    손을 안댔고 스파츌라를 썼다고 하고 파시겠지요? ^^

  • 36. ㅎㅎ
    '10.12.31 12:40 PM (114.203.xxx.164)

    알았으면 알아서 글 지워라. 짜증 더 폭발하기 전에.--->폭발하믄 어찌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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