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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좃선입니다.
1. ㅋㅋㅋ
'11.4.6 10:51 AM (58.140.xxx.234)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newsid=20110406031...
2. ..
'11.4.6 10:57 AM (123.184.xxx.43)성추행 상대가 또래 후배 라는 것이 초점이네요...
또래 후배가 성추행을 한 것 처럼 꾸며 린치를 가했다고 하니..
성추행이라고 하면, 일다 그걸로 이슈가 되니, 애들끼리도 그걸 핑계로 집단 폭행하나보네요...
무서운 아이들 입니다.3. ...
'11.4.6 11:00 AM (119.64.xxx.134)조선일보가 이례적으로 "린치"에 가담한 학생중 한 명의 신상을 상세하게 기재했더군요.
유영록 김포시시장의 장남이라고...
조선일보가 이렇게 친절한 신문인지 첨 알았네요.
참고로 유시장은 민주당소속!4. ../
'11.4.6 11:03 AM (119.64.xxx.134)위에 123.184.131님, <방사능괜챦다> 알바님 아니신가요?
이번엔 또 조선일보 기사 옹호하러 왕림하신건가.5. 호호
'11.4.6 11:04 AM (118.218.xxx.254)유시장님 아들에게 칭찬해주고 싶다는....ㅡㅡㅋ
6. ..
'11.4.6 11:10 AM (115.140.xxx.18)조선일보 개인신상 유포죄로 고발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지 사장 들먹일땐 고소하고 지@하더니..
하여간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암적인 존재라니까.7. 에구
'11.4.6 11:19 AM (114.204.xxx.142)칭찬을 해야 한다니.. 헉
성 폭력도 아니고 성추행, 뒤에서 껴안고 달아난 건데 호되게 야단쳐도 될것을 집단으로
폭행한것을 잘했다고 칭찬?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아들이라고 무조건 편들어 주고싶나?8. 에공
'11.4.6 11:19 AM (175.119.xxx.188)123.184...
참~~ 애쓰십니다, 그려.
원글님, 박복하심을 위로드려요.9. 에구/
'11.4.6 11:28 AM (119.64.xxx.134)뒤에서 가슴을 주무르고 점퍼가 찢어질 정도의 성추행을 야단칠 정도의 가벼운 사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연 한나라당지지자의 자격이 되십니다.
법이 보호를 해 준다고 믿었다면 아이들이 그렇게 행동했을까요?
길가다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나도 병원가면 기본진단 2주 나옵니다.
<무서운 아이들의 집단린치>에 당한 가여우신 그 피해자님의 진단은 3주였죠?
님께선 그렇게 조선일보만 믿고 세상 사시면 될 거 같네요.10. ...
'11.4.6 11:59 AM (121.167.xxx.101)여기 알밥두명은 역시 성나라당의 알밥답게 성추행에 관대하군요.
전치3주면 맞은것도 아니구먼. 저정도 인원이 집단린치하면 최소 몇개월은 나와야 정상아닌가요
용감한 시민상을 주어도 뭣하겠구먼.
알밥 두명님. 나중에 가족이 성추행 당하면 꼭~ 말로 잘 타일러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