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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8년간 성폭행한 외삼촌들. 중형.

가랑이를 찢어죽일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11-04-06 10:43:58
7살부터 란다....11살인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둘이서 번갈아가며 그짓거리를 했단다.
남자들 두~꺼운거 좋아하니,,,달군 쇠야구방망이를 그 쉬끼들 엉덩이에 8년간 수차례 번갈아가면서 넣어버리고 싶다.
감옥에 넣어서 편안하게 내가 낸 세금으로 밥먹이고 재우고 싶지않다.
정히 그렇게 편히 지내게 할 거라면 한달에 한번 달군 쇠방망이를 엉덩이에 끼워넣는 벌도 첨가하고프다.

그 작은 여아에게...피붙이에게....
IP : 125.182.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랑이를 찢어죽일
    '11.4.6 10:44 AM (125.182.xxx.42)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06095...

  • 2. 세우실
    '11.4.6 10:44 AM (202.76.xxx.5)

    님의 현재 닉네임에 한 표 던집니다.

  • 3.
    '11.4.6 10:49 AM (183.96.xxx.163)

    아니 이게 무슨??
    아니 그럼 저 아이 엄마는 그걸 몰랐단 말인가요?
    어떻게 이런 일이?......

  • 4. ,,
    '11.4.6 10:54 AM (112.72.xxx.150)

    엄마는 그동안 뭘하고 있었는지 --병---신
    남의일이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지만 8년간이나 . 남자라면 아버지나 삼촌들이나
    그런일들이 비일비재인데 내딸 보호하고 예방할 생각을 왜안했는지-
    100% 따라다니면서 하진못해도 조심이라도하고 붙어있기라도하고 물어보기라도했으면
    그지경까지 되었을라나요

  • 5. 정말
    '11.4.6 11:47 AM (221.138.xxx.83)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인간들

  • 6. 쓸개코
    '11.4.6 11:58 AM (122.36.xxx.13)

    원글님 닉네임 아주 마땅한 닉네임입니다.
    엄마는 몰랐을까요.

  • 7. .
    '11.4.6 12:19 PM (115.143.xxx.63)

    아이에게 물론 좀 무심했겠지만 몰랐으니 저렇게 되었겠죠.
    설마 알고도 저렇게 방치했겠어요. 그랬다면 엄마가 아니죠.

  • 8. 나루터
    '11.4.6 12:22 PM (59.3.xxx.58)

    이문제는 간단 합니다
    아에 이넘들꺼 가위로 잘라버리면 됩니다

  • 9.
    '11.4.6 12:36 PM (163.152.xxx.7)

    전에 그런 얘길 들었어요.
    이들이 그런 짓을 한 것은 그런 부위가 달린 넘들이어서가 아니라,
    제정신 차리지 못한 머리가 문제이고,
    아이를 폭력으로 제압한 손과, 그러려고 간 발이 문제라구요.
    잘라버릴 부위는 거기가 아니라 머리, 손, 발입니다...

  • 10. ...
    '11.4.6 1:24 PM (71.202.xxx.60)

    그냥 보통가위로는 안돼요.
    잘안드는 핑킹가위로 잘라버려야 할 듯!!!

  • 11. .
    '11.4.6 2:32 PM (110.14.xxx.164)

    소아성애자들 정신병이지요
    평생 가둬둬야 할텐데.. 10년뒤에도 못고칠걸요
    하여간 부모 말고는 잠시도 같이 못두겠네요
    보통 삼촌에게 나이어린 조카들 잠시 맡기기도 하고 그랬잖아요 우리도 외삼촌이랑 잘 놀곤 했는데.. 세상이 무서워요
    아침엔 시골동네서 60-70 다된 놈들이 지적 장애 여자 수년가 성폭행 한거 나오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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