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적으로
영악한 아이들이 적고,
내 아이를 빛나게, 최고로 보이게 하고 싶은 어머님들 적은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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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 중학교 - 서울 어디에 있나요?
학교 조회수 : 538
작성일 : 2011-04-06 10:49:34
IP : 125.241.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6 10:56 AM (121.160.xxx.196)아주 부자동네로 가거나
동네가 나이드신분들 위주인 곳으로 가거나
아주 가난한곳으로 가거나
전혀 아파트 단지가 없는곳으로 가거나2. 별사탕
'11.4.6 11:09 AM (110.15.xxx.248)여기저기 살아봤지만
영악한 아이들 없는... 아니 적은 동네는 그래도 좀 사는 동네더군요
두번째는 어디에나 다 있어요
어느 정도 설치냐는 우리애 학년에서 많이 설치는 엄마들의 성향이죠3. .
'11.4.6 11:13 AM (211.196.xxx.202)대한민국에 그런 학교는 없을 것 같아요.
4. ..
'11.4.6 11:24 AM (1.225.xxx.44)물 좋고 정자 좋은곳이 과연 있을까요?
5. 단언컨대
'11.4.6 11:33 AM (14.52.xxx.162)없어요!!!
영악이라는 개념은 상대적인것도 있어서 그런동네 갔다가 자칫하면 원글님 아이가 제일 영악한 아이도 될수 있구요,
세상천지 어느 엄마가 자기 자식 돋보이는게 싫을까요,,내색을 덜하고 더하고의 차이지요.
지금 학교에서 아이가 눈에 안띄어서 덜 설치다가도,전학가니 돋보여서 설치기 시작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그냥 어느 동네건 신경끄고 내 아이만 보고 사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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