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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보관해둔 견과류에서 쩐내가 나요
.. 조회수 : 648
작성일 : 2011-04-04 23:49:26
먹을 시기를 놓쳤네요.
여러종류 견과류를 섞어서 톱파놓은 믹스인데,
뭉쳐서 쿠키를 만들었더니 쩐내가 나서 못먹겠네요.
쿠키 만들기 전에 살짝 한번 볶아서 하려다가
너무 잘게 다져놓은 견과류라서 볶다가 타버릴까봐 그냥했거든요.
아직 많은데 버리긴 너무 아까워요.
다음엔 오븐에 살짝 구워서 쿠키에 넣을까하는데,
이 방법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구제방법 없을까요~~~~
IP : 222.234.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되요
'11.4.5 12:05 AM (59.13.xxx.194)이미 산패가 되어서 변질된 상태네요.
그럼 어찌해도 맛을 되돌릴수가 없구요 괜히 다른거랑 섞어서 만들면 나머지 재료들까지 버리는 상황이 될꺼예요.
그냥 얌전히 쓰레기통에 담으세요.2. 산패된 건
'11.4.5 12:31 AM (203.234.xxx.67)드시지 마세요. 건강에 좋으라고 먹는 견과류인데 안 먹느니만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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