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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수염짤린애보니, 뭔가 면도한느낌이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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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미용한거 구경하세요 ㅎㅎ
ㅇ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1-04-04 22:49:24
IP : 125.186.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4.4 10:49 PM (125.186.xxx.168)2. 악
'11.4.4 10:54 PM (125.177.xxx.189)저 방금 복근운동하고 왔는데..
웃느라 배아퍼 사망하실 뻔....3. 너무
'11.4.4 11:14 PM (121.164.xxx.20)웃겨서 일부러 로긴했어요
이렇게 마냥 웃어보는게그리쉬운게 아니걸랑요 ㅋㅋ 감사~~4. 앗앗앗
'11.4.4 11:21 PM (125.142.xxx.139)배야~~~~~~~~~
웃다가 죽을 뻔 했어여~~~5. 호섭이
'11.4.4 11:34 PM (122.32.xxx.143)재밌는 사진이네요.
강아지 미용을 집에서 해봤는데 동물이 말못하니 그냥 있지 할건 못되더군요.
삐죽삐죽 그렇게 없어 보일 수가 없어요. 적당히 털 길때까진요.
고양이도 물결무늬 처럼 되게 웃기네요.
어제 저희 딸(중1) 앞머리가 눈을 찌르길래 잘랐다가
어찌나 못잘랐다 신경질을 내는지
오늘 학교 마치고 미용실 가서 앞머리 다시 짜르고 왔네요.6. ㅜ.ㅜ
'11.4.4 11:53 PM (112.148.xxx.216)딸기 먹다가 코로 들어갔어효. ㅜ.ㅜ
으흐흐흐흐흐하하하하.... 아........ 한밤에 미친뇬 되기 참 쉽죠잉..ㅜ.ㅜ7. 꺼허헉ㅋㅋ
'11.4.5 12:45 AM (58.143.xxx.215)니도 밀자
대그빡 각돋네형....거울 안 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8. Pianiste
'11.4.5 1:06 AM (125.187.xxx.203)ㅋㅋㅋㅋㅋㅋ
뱃가죽 땡겨요 ㅋㅋㅋㅋㅋ
도중에 꼬리만 민 넘은
잠시 햄스터인줄 착각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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