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 내복 벗겼나요?

내복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1-04-04 22:17:30
이제 아이 내복 벗기려 하는데 벌써 여러분은 안 입히나요?
날씨가 이제 더운것 같으니 벗기려 하는데 아침엔 잠바 입혀 보내는데 아래도리 팬티만 입혀도 춥지 않나요?
IP : 116.39.xxx.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4 10:18 PM (116.36.xxx.82)

    몇살이에요?

  • 2. ....
    '11.4.4 10:20 PM (218.53.xxx.116)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오늘 벗겼더니 추워서 오자마자 입혔네요 햇살은 따뜻해도 바람은 차더라고요

  • 3. .....
    '11.4.4 10:20 PM (116.39.xxx.17)

    10살이예요

  • 4. ..
    '11.4.4 10:27 PM (210.121.xxx.149)

    4살짜리 저희는 벗겼어요..
    집에서 내복이 실내복이라 집에서는 입어요..

  • 5.
    '11.4.4 10:30 PM (116.36.xxx.82)

    아이에게 물어보시면 되지 않나요?
    제 아이는 더워 못살겠다고 2월부터 벗었네요

  • 6. 아직은
    '11.4.4 10:35 PM (175.216.xxx.42)

    6~7살 둘다 아직 입혀요. 얇은 봄옷엔 든든한 내복을 입히는게 좋을것 같아요.

  • 7. 내복
    '11.4.4 10:39 PM (110.9.xxx.186)

    4월 말에 벗습니다..벗길때 아이가 않벗을라고 해요.. 허전하다구..

  • 8. 10살
    '11.4.4 10:39 PM (116.40.xxx.4)

    아들.아직도 벗기싫다네요~`

  • 9. 저희집은
    '11.4.4 10:49 PM (58.227.xxx.14)

    두주쯤 전에 벗었어요.
    초등학생입니다.

  • 10. ..
    '11.4.4 10:49 PM (116.37.xxx.214)

    한겨울에도 내복 안입어요.....
    지금은 반팔에 야구점퍼....

  • 11. d
    '11.4.4 10:52 PM (124.54.xxx.19)

    이때가 감기가 제일 많이 걸리죠.
    따뜻한거 같아도 바람은 옷깃속을 파고들고요.
    내복은 5.5일 어린이날 벗깁니다. 내복에 티입히고 토톰한 잠바 입혀서 학교에 보내면
    학교도 난방 끄고 그늘이라 춥답니다. 따뜻하게 입히면 더우면 벗을 수 있지만 춥게 입히면 입힐 수가 없으니 차라리 따뜻하게 입히네요.

  • 12. ...
    '11.4.4 10:55 PM (211.176.xxx.112)

    더워서 이마에 땀 날때까지 입힙니다. 바람이 아직 차요. 찬 바람 들면 제깍 기침하고요.

  • 13. ㅎㅎㅎ
    '11.4.4 11:20 PM (116.32.xxx.230)

    저는 딸 아이들 인데요 개학하고선 내복 거의 안입혔어요.
    아주 추운날 빼고요.
    그리고 요 며칠 계속 덥잖아요.
    내복입히면 너무 더워할것 같은데 아닌가요?ㅎ
    그냥 팬티 위에 바지 입혀도 괜찮아요

  • 14. 남매
    '11.4.5 9:56 AM (119.67.xxx.222)

    둘째 딸은 겨울내 며칠배고는 내복안입고 두꺼운 붙는바지로 겨울났고요
    큰애5학년 남자애는 아직도 상하 입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요
    답답하면 본인이 벗겠다 하겠지요. 그냥 내버려두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310 질문드려요. 출산시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해주실때... 2 임산부 2010/12/26 601
606309 녹용 드셔보신 분~~~ 녹용이 기력 좋게 하나요? 7 무늬만 건강.. 2010/12/26 1,272
606308 내년에는..섭섭귀신 좀 안 붙었으면.. 2 진실로! 2010/12/26 397
606307 이틀지난 우유, 마시면 안 되겠죠? 12 이틀지난 2010/12/26 1,244
606306 어그 부츠 색상이랑 길이 고민 6 궁금 2010/12/26 1,046
606305 결혼하고 싶다 .. 21 겨울 2010/12/26 2,543
606304 마시는 깨죽? 잣죽? 1 넘 궁금해 .. 2010/12/26 394
606303 가슴크신분들 불편하시고 큰게 싫다고 하시는데 33 프라이녀 2010/12/26 5,077
606302 쓸쓸함에 대한 글을 보고 3 40후반 2010/12/26 833
606301 엄마와의 다툼.... 8 한숨 2010/12/26 1,044
606300 다음생에는 저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할꺼에요.. 9 .. 2010/12/26 2,124
606299 대치동 삼보상상학원 영어 클래스 어떤가요? . 2010/12/26 462
606298 Youtube의 영어판? 2 .. 2010/12/26 303
606297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무지 썰렁했어요 7 에버랜드 2010/12/26 2,344
606296 그~때 그 시절~~~ 촌시렴의 극치 건아들 나 어떡해 그 때 그 동영상 3 참맛 2010/12/26 368
606295 법원 "이해승 친일행위 했지만 재산은 환수못해" 3 세우실 2010/12/26 230
606294 남편이 생활비 일일이 간섭 5 ra 2010/12/26 1,463
606293 암튼 이러나 저러나 "쥐"가 문제네요 4 휴... 2010/12/26 279
606292 방금 친정엄마가 전화가 와서 신종플루증상이 뭐냐고 물어보시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1 급질 2010/12/26 420
606291 임신하면 섭섭한게 많아지는건가요? 11 섭섭해 2010/12/26 931
606290 [동영상]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 원장 조선대 강연 2 참맛 2010/12/26 197
606289 말린 무농약산나물 어디서 사야하나요??? 직접 파시는 분 계시면 좋을텐데.. 1 산나물 2010/12/26 173
606288 쿠키커터.. 플라스틱, 주석 어떤게 좋은가요?? 9 쿠키.. 2010/12/26 450
606287 30살인데, 벌써 추운데 있다 들어오면 무릎 시려서 잠 못자요 ㅠㅠ 도와주세요 11 ^^ 2010/12/26 1,114
606286 첫사랑 다음에 한 두번째 연애 어떠셨어요? 6 궁금 2010/12/26 3,509
606285 깔끔하면서 곁들임 반찬이 잘 나오는 일식집 추천해 주세요! 7 매리야~ 2010/12/26 1,047
606284 계량기가 터졌어요.. 추운날 2010/12/26 381
606283 낼 1박으로 경주가면 미친짓?남푠이틀쉬거든요 4 넘추운가요?.. 2010/12/26 575
606282 50~60대 82쿡님들 가방 좀 봐주세요. (__) 3 생신선물 2010/12/26 856
606281 화정역 근처에 족발 실하고 맛있는 집 소개 좀 해주세요. 2 콜라겐 2010/12/26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