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짝반짝 예고 했나요?

반짝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1-04-03 21:53:25
앞부분 10분 정도 뿐이 못 봤어요..
여기서 머리 자르고 수첩 훔치는 내용은 올라 왔는데 뒷 내용이랑 예고가 어떤지 알려주세요..
IP : 211.244.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
    '11.4.3 9:55 PM (110.8.xxx.17)

    이유리가 부모님 밥차려주고 이쁨받는데
    정원이가 국이 싱겁다고하니
    엄마가 넌먹지마!하며 야멸차게 뺏는신.
    김현주 수첩잃어버린거 알게되는 신.
    뭐 특별한 건 없었던듯요

  • 2. 금란이가
    '11.4.3 9:56 PM (121.124.xxx.126)

    금란이가 송편도 뺏을 기세..
    아까 눈빛을 보니..

  • 3. m
    '11.4.3 9:56 PM (110.8.xxx.17)

    아 제가 쓴건 예고이구요
    오늘줄거리는 다른분께 ㅋㅋ

  • 4.
    '11.4.3 9:58 PM (110.14.xxx.53)

    송편도 금란이가 뺏을거 같아요.. 송편집장 엄마가 김현주를 하도 싫어라하구 이유리 보면서 얼굴 펴시던데... 송편집장이 가업 안 잇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대신에 결혼 만큼은 어머니가 골라주는 사람과 하리고 했다문서요.. 김현주 안쓰러워요.. 오늘 송편집장이랑 잘 어울리던데..

  • 5.
    '11.4.3 10:11 PM (175.126.xxx.182)

    안돼~!!!!!!!!!송편은 정원이에게로...
    송편이 정원이 바라보는 눈이 넘 멋있더라구요..
    오늘 시댁다녀와서 남편을 미워하는 와중에 지그시 정원이 봐주는 송편이 어찌나 멋있던지..

  • 6. .....
    '11.4.3 10:16 PM (58.227.xxx.181)

    송편..떡인줄..ㅋㅋ
    송편은 정원이 한테 마음이 간거 같구요..

    정원이 집에서 빨간차 타고 나올때..송편 세단 뒷자리에 앉아가다가 어떤집 차고로 들어갔잖아요
    그거 송편이 잘사는집 아들이란거죠?? 전에 어떤분이 엄마가 돈 많다고 하신거 같던데..

  • 7. ..
    '11.4.3 10:16 PM (58.124.xxx.244)

    아....어제 정말 마지막에 금란이 너무 미워서...
    오늘은 안봣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드라마...
    정말 악랄하게나오는거..
    그리고 말한마디못하고 당하는착한주인공..

    이거 궁금하면 막판에나 보던지..
    열받아서 못보겠더라구요

    송편은 정원일 맘에 있어하고
    송편엄마는 금란이를맘에 있어하는데
    송편이 자기신부감은 어머니뜻에 따르겠다고 약속한게있어서...고민을하게되겠죠

    근데 금란이를 이렇게 누가봐고 악녀로만든느거보면...
    (이런상황에도 금란이편드시는분이 있을까요??)

    송편은 정원이랑 연결될듯하네요

  • 8.
    '11.4.3 10:24 PM (175.126.xxx.182)

    송편 엄청 잘사는집 아들이래요 ㅎㅎㅎ

  • 9. ...
    '11.4.3 10:26 PM (118.221.xxx.209)

    금란이 사정 이해는 하지만,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여튼 참 안타까워서 미치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 10. ...
    '11.4.3 10:28 PM (174.95.xxx.34)

    추석도 아닌데 송편을 먹나보네??? 하고 읽은 사람도 있어요.

  • 11. ㅋㅋ
    '11.4.3 10:31 PM (118.103.xxx.221)

    송편.. 호칭 너무 웃겨요.
    송편이 부잣집으로 운전사가 모는 자가용 타고 들어갔는데
    그러면 순대국집 어머니는 누굴까요? 친엄마가 아니고 유모..?

  • 12. ㅎㅎ
    '11.4.3 10:40 PM (115.136.xxx.27)

    송편집장 부자라고 공홈에 가도 나와요..
    왜 인물설정한거 있잖아요. 거기가면.. 송편 부잣집 아들이라고 나옵니다.
    순대국집이라도 잘되는 집은 엄청 부자죠.

    하다못해.. 고등학교나 대학교 매점하시는 아줌마 아저씨들 부자인건 다들 아실테고 ㅎㅎ
    그리고. ㅡ.ㅡ 정원이랑 송편이랑 되는것도 맞답니다.

  • 13. ㅋㅋ
    '11.4.3 11:06 PM (118.46.xxx.133)

    송편엄마가 순대국집외에 사채업으로 두잡뛴다고 누가 그러던데요

  • 14. 이를 테면
    '11.4.3 11:12 PM (119.149.xxx.65)

    그 순대국집 사장이
    여의도 버스 정류장에서 토스트팔고 집에 갈땐 에쿠우스타고가는
    현금 떼부자인 셈이죠.
    순대국집 대박-> 현금부자-> 사채놀이-> 왕 대박 부자 이 테크 탄 거 아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331 반짝반짝 예고 했나요? 14 반짝 2011/04/03 2,258
635330 코스트코에서 산 새싹채소 어떻게 다 먹어치워야 할까요 4 요리법 좀... 2011/04/03 811
635329 좌표 좀 알려주세요 하는 말이요 1 좌표 2011/04/03 403
635328 야채 먹기..시판샐러드소스랑 같이 먹어도 안먹는거보단 나을까요? 4 야채 2011/04/03 880
635327 괜찮은 요가복은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5 요가 2011/04/03 1,012
635326 이 테스트... 치매 테스트 하는 건가요? 2 혹시 2011/04/03 547
635325 이유리 머리스타일 바뀌니 이쁘네요 42 반짝반짝 2011/04/03 11,721
635324 계수 초등학교를 아시는 분 1 경기도 시흥.. 2011/04/03 218
635323 오렌지에 흰가루 농약인가요? 6 ? 2011/04/03 1,809
635322 초6학년수학문제몰라서 여쭤봅니다 3 바다조아 2011/04/03 458
635321 제가 민감한건지....남편이 정상인지...판단이 어렵습니다 5 ... 2011/04/03 1,485
635320 정원이 수첩을 왜 훔쳤어요? 34 금란이가 2011/04/03 10,556
635319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쓰면 무료통화 문자 되는 건가요? 3 무식 2011/04/03 890
635318 세면후에 바르고 있다가 미온수로 닦는거라... 1 한방팩 2011/04/03 256
635317 괌 하고 푸켓중 어디가 좋을까요 6 여행 2011/04/03 807
635316 캐시미어 머플러랑 실크 스카프 집에서? 7 sss 2011/04/03 933
635315 다섯살 훈이가 절대 이해못하는 신문기사. 2 .. 2011/04/03 389
635314 '코란소각' 항의 시위 사상자 100명 넘어 5 ... 2011/04/03 387
635313 사랑을 믿어요에서 권해효 5 질문 2011/04/03 1,608
635312 고추장에서 변냄새가 납니다 3 정말 난감 2011/04/03 598
635311 토란이나 튤립잎사귀의 물방울이 흡수되지 않는 이유 4 ... 2011/04/03 668
635310 친구때문에 깁스한사건 5 속상 2011/04/03 875
635309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1 방사능 2011/04/03 414
635308 제 할일 스스로 잘 하는 초딩은 정녕 없나요? 9 속터져 2011/04/03 1,173
635307 장모님과 궁투어(?)한 남편 고맙네요. 5 남편이나보다.. 2011/04/03 1,156
635306 여행지 공유해요 5 초보 2011/04/03 538
635305 재미로 읽는 원전삼국지.. .. 2011/04/03 152
635304 원룸 포장이사 잘하는 업체 좀 알려주세요. 3 이사 2011/04/03 276
635303 일본이 독도를 교과서에 넣는건 '지곤조기'가 실현되어가는거라던데.. 3 지곤조기 뜻.. 2011/04/03 557
635302 자동차보험가입하려는데..좀 도와주세요.. 아리2.. 2011/04/03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