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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가 약하고 너무 자주감기에 걸려요..

감기야.. 조회수 : 764
작성일 : 2011-04-02 22:02:39
저는 감기걸리면 목감기를 걸려요... 의사선생님말씀으로는 호흡기가 가장 약한 부분이어서 목으로 먼저
세균이 들어와서 그렇다는데...
너무 자주 걸려서,,, 걸리면 또 많이 아프고요..
정관장은 구입해놨고 ,, 오미자가 좋은거 같던데,,, 이거 그냥 건오미자사서 끓여먹으면 되는건가요?
기관지에 좋은 음식 추천바랍니다
IP : 116.34.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라지
    '11.4.2 10:04 PM (116.38.xxx.229)

    저한텐 도라지청, 배즙이 직빵이던데요.

  • 2. ㅇㅇ
    '11.4.2 10:09 PM (210.219.xxx.147)

    도라지 끓인 물을 지속적으로 먹고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 3. 루루
    '11.4.2 10:27 PM (211.203.xxx.117)

    예방방법이 첫째에요

    마스크를 쓰면 괜찮아요

    저도 11월부터 4월 바람부는날 까지 사용해요
    찬바람만 접하면 목이 아퍼요
    요즘 지하철 타면 여기저기서 기침소리가 들려와요

    4월 황사바람은 먼지가 아니고

    중금속하고 세균덩어리에요
    저도 마스크 사용하는것 화장도 지워지고 그래서
    바람 부는날 그냥 나가면
    영낙없이 목이 아퍼요

    그냥 일년에 6개월은 사용하게 되네요

  • 4. ..
    '11.4.2 10:42 PM (119.207.xxx.252)

    배를 뜨듯하게 해서 수시로 물처럼....

  • 5. ,,
    '11.4.2 10:59 PM (116.126.xxx.234)

    저랑 같은 증상을 갖고 계시군요
    저는 우연히 알게된 수세미효소 2년이상 되어야 한대요
    그거 먹고 정말 좋아졌어요
    기관지 안좋아서 가래도 달고 살았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좋아요
    알아보시고 드셔보세요

  • 6. ...
    '11.4.2 11:40 PM (211.202.xxx.237)

    수세미원액이 최고인것 같아요

  • 7. !
    '11.4.3 9:10 AM (180.224.xxx.82)

    저의 아들래미 어려서 부터 1년이면 5~6번 편도선염을 달고 살았어요 병원에서는 수술해주라고 하고,,,결국 버티다 버티다 초등6학년 겨울방학에 수술하기로 세브란스 예약까지 잡고..
    그래도 걱정되어(왠만하면 수술안하고 싶었거든요) 한의원가서 진료하고 약 2재를 먹였어요..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중2) 편도선염이 없어요..
    감기기운이 살짝 왔다가도 생강차 먹이고 가글하고 하면 다음날 사라져요..
    정말 신기해요 수술안하길 정말 잘했다 싶고..
    진작에 한의원 약을 먹여볼걸 하고 엄청 후회되더라구여.
    일단 한의원에서 진료 받고 약을 제대로 지어드시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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