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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접대 ? 성접대 ? 진실은 이렇다.
1. .....
'11.4.1 9:49 PM (115.143.xxx.19)말이 좀 앞뒤가 안맞네..잠깐 나온건데..돈봉투에 100만원?
참..나//2. 레몬트리
'11.4.1 9:54 PM (118.41.xxx.100)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부르니간 밤늦게 술집에 찾아간것은 머고,,,술자리에 꿔다논 보릿자루 처럼 앉아 잇으니간 수고했다고 돈봉투 100만원 주고...와 정말 저 변명을 믿으라고 하는거야???
오히려 의혹만 더 증폭 시키고있어..ㅋㅋㅋㅋ3. 독점인터뷰
'11.4.1 9:56 PM (123.184.xxx.108).... 115, 레몬트리 118.
목표가 뭔지 명확하게 들어나네요.
감옥에 평생 갖혀있는 정신병자 강도강간범의 조작편지는 믿어도 본인 말은 못 믿고...
장자연이든 박현진이든 그 여자를 위하고 그 사람의 인권을 지켜주고 편을 들어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 여인을 망가트려서라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겠다는 뻔한 속셈이...4. 레몬트리
'11.4.1 10:01 PM (118.41.xxx.100)독점인터뷰// 나는 극히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견해를 말한겁니다..도대체 업무적인 일로 알고 갓다면 왜 대낮에 사무실도 아니고 밤늦은 시간에 그것도 술집이었을가요?? 그리고 술 마시며 업무적인 일을 햇다?? 자기는 그냥 홍보대사 맡아달라는 아주 우아하고 고상한 제안만 받앗고 그냥 앉아 잇기만 햇는데도 돈봉투 받았다?? 이게 당연히 일반 상식적인 기준에 납득할만한 일입니까??
5. 독점인터뷰
'11.4.1 10:11 PM (123.184.xxx.108)레몬트리 118..
지극히 상식적으로 "옥씨"라는 사람이 다른 일이 있었다면, 그것을 안 떠벌렸을까요 ? 하는 짓을 보니 어떤 것이 가장 큰 문제를 일으 킬지 정확하게 아는 아줌마인데...
지극히 상식적으로 손목만 잡았다고 해도 옥씨 라는 아줌마가 성희롱이니 뭐니 떠버렸을 것이 뻔하지요. 그러니, 상식적으로 볼때 자신의 억울함을 인터뷰 한 박현진 이라는 배우의 말이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군요.6. 재밌는 인터뷰네
'11.4.1 11:16 PM (124.195.xxx.67)재밌는 인터뷰네요
제작자가 배우를 만났다면
고용주의 입장에서 피고용자를 만난 건데
시간내줘서 고맙다고 백만원 주는군요
박씨야 정말 제작자인줄 알고 나갔다고 치고
백만원 준 놈은 여배우 얼굴 한 번 봤다고 100만원 줬다고?
그게 관례인가봐
묘한 관례일세 그려.
아니면 출연료?
여배우를 잡자는게 아냐
매소부처럼 불렀으니 돈 주면 땡이라는 인간들에 대한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