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찬아 경수야
늬들 인혜한테 한번 맞아봐라
참 덕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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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술집가서 젤 더럽게 논다더니
끼리끼리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11-04-01 16:09:29
IP : 49.63.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 4:17 PM (121.131.xxx.169)늬들 인혜한테 함 맞어봐라..
먼소린가 했다가 ??
윗님처럼 ㅋㅋㅋ2. 먼소리예여
'11.4.1 4:22 PM (175.214.xxx.149)갈켜주세요. 궁금
3. 사회지도층에
'11.4.1 6:28 PM (119.69.xxx.78)대한 환상이 깨지는 요즈음입니다.
4. ..
'11.4.1 6:46 PM (112.169.xxx.20)에이~
와전된 얘길일 거예요.
최고 지성,상아탑에서 애들 가르치기 위해 밤새워 학문 연구만 하는 교수님들이
무슨 술집을 가시겠어요.
말이 안돼요.5. .
'11.4.1 7:27 PM (211.225.xxx.112)직업하고 인격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음.
6. .
'11.4.1 7:43 PM (211.224.xxx.199)제 친구가 자기남편 호주머니서 안마시술소 영수증이 자꾸 나온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전 순진하게 안마받으러 가나 보지 했었던ㅋㅋㅋ 국립대교순데..
7. 제단골
'11.4.2 10:21 AM (210.106.xxx.3)애가 룸싸롱에 나가는데
한번 그런소릴 하더라구요
교수나 의사가 오면 팁은 진짜 후한데
2차가면 완전 진상이라고
이런거 여기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호텔갈때 과일 바구니나 과일을 엄청나게 산데요
그러곤 나체로 욕실에 세워놓고
과일을 한개씩 계속 던진다네요
자주와서 팁을 엄청나게 주니까
그냥 참는다고 다른건 없데요 과일만 던지다 간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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