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니고 다른 쇼핑몰에서 주문했는데요,
제주 청견 오렌지인데...
오늘 받아서 하나를 벗겨보니
겉에는 무지 싱싱하게 보이는데
속은 바람빠진 풍선, 스폰지같이 물컹 손에 잡히고
과육도 속껍질과 따로 놀아요.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에요.
너무 이상해서 다른 것도 보니
그 정도는 아닌데 말라있고 질기고 맛없네요.
다 보진 않았지만 너무 이상하고,
꼭 얼었다 녹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도대체 왜 그런 걸 까요?
반품 하려는데 해도 되겠지요?
전화했더니 업체에 문의해본다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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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주문했는데요, 속이 물컹거리는 경우..
속상해요. 조회수 : 155
작성일 : 2011-04-01 15:35:16
IP : 221.138.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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