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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봤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요.(안보신분은 열지마셈!)

어려워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1-03-31 19:22:43
릴리가 진짜로 나나 자리를 뺐으려고 했었는지 아니면 나나의 몽상인건지.

둘이 집에서 동성애를 하다가 릴리가 베개로 죽이려고 한게

아예 첨부터 집으로 같이 온적도 없는건지  릴리가 거짓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릴리와 토마스가 관계를 맺는 것도 나나의 몽상이었는지 진짜 본건지 모르겠고

공연때 릴리가 발레리노 거기를 쓰다듬는걸 나나가 목격하는데 그것도 진짜인지 모르겠고

그냥 보는 사람이 판단해야하는건가요?

몽상이라면 릴리한테 가진 열등감 때문에 그런게 보이는걸까요?

사실 몰라도 영화를 이해하는데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궁금해서요.

정말 괜찮은 영화긴 한데 보는 내내 왠지 에너지가 많이 드네요..

대역을 썼다지만 연기는 잘하더라구요

릴리역도 너무 매력있었구요..


IP : 183.98.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1 7:27 PM (116.127.xxx.189)

    정신분열증세라고 생각하고 봤는데요. 참, 제목에 스포있다고 쓰셔야겠어요.

  • 2. /
    '11.3.31 7:40 PM (112.152.xxx.122)

    네 환상이죠.. 정신분열에의한...

  • 3. ......
    '11.3.31 9:52 PM (221.139.xxx.15)

    감독이 나나는 화이트스완엔 적역이지만 블랙스완엔 좀 모자란다고 이야기하는데 실력있는 릴리가 다른곳에서 온거죠.
    감독은 릴리를 칭찬하고 자신이 스완역에 뽑혔어도 릴리가 더블캐스팅?이었나 하여간 나나가 사고날시엔 스완역을 맡는것으로 결정되니 블랙스완을 제대로 표현해야지 릴리에게 역을 뺏기지않을거라는 강박증이 최고조에 달하는게 그렇게 보인거죠.

  • 4. ...
    '11.3.31 10:40 PM (218.153.xxx.146)

    그게 실제가 아닌가요?
    전 실제인 줄 알았는데.

  • 5. .
    '11.4.1 9:40 AM (121.169.xxx.141)

    니나는 완벽주의적인 성격과 더불어 자신때문에 꿈을 포기했다는 엄마때문에 본능을 억압, 자아가 분열된 상태였죠.
    이 내면의 억압된 본능적 자아가 자유분방한 릴리에게 투사되는데 블랙스완을 연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억압된 내면을 끄집어낼 필요가 있었구요.
    자신의 모습이 투사된 릴리를, 즉 자신을 죽임으로써 자아의 통합을 이루어 완벽한 연기를 펼친다......

    니나에게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은 정신분열증의 전형적이 증세들 같더군요.

    강한 엄마때문에 억압된 예술가의 얘기라는 면에서 미카일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와 유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6. ...
    '11.4.1 10:31 AM (121.129.xxx.98)

    그럼 어느 부분은 현실이고 어느부분은 정신분열의 증세란 이야기네요.
    그럼 칼에 찔린 건 니나 자신인가요? 그것도 망상인가요?

  • 7. ...
    '11.4.1 12:52 PM (125.131.xxx.60)

    저는 그 부분은 현실이라고 봤는데, 대부분의 영화 평론에서도 그렇게 보지만, 그것도 니나의 환상이라고 보시는 분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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