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줌마들과의 관계..

2번째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1-03-30 17:53:57
얼마전에 글올린적 있어요 같은제목으로..

세명이 친하게 잘 지내다 저만 이상하게 따당하는 기분든다고..

그뒤로..몇번 더 연락은 왔었는데..(역시나 둘이 있다가) 제가 안갔어요..

2주동안 저도 연락안하고 그들도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오늘 커피 마시자 연락이 왔더군요

저희집으로 오라고 했더니..역시나 같이 왔어요..

왜이리 연락이 안됐니..하면서..그냥 저냥 얘기 하는데..

둘이는 쭉 만난것 같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얘기했지만..저는 너무 어색하더군요.. 불편해졌더라구요..

그들이 가고나니 기분이 영 그렇네요..

이거뭘까요?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는걸까요?

저는 다시 안봐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동네에서 부딪히면 불편하긴 할것 같아 오늘 다시 봤어요...
IP : 114.207.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3.30 5:56 PM (125.128.xxx.78)

    적당히만 지내세요.
    어쩌다 오늘처럼 차 한잔 마시고... 굳이 같이 다니려고는 하지 마시구요.
    한동네 사니 불편한것도 있을테구요.
    가끔 그런 상황들이 있긴 하드라구요.

  • 2. 저도
    '11.3.30 6:58 PM (182.209.xxx.73)

    그냥 적당히 생각하심이..
    둘이짜고 님을 좀 밀어내는 전략이 아니라,,
    둘이 더 맞을수 밖에 없는 현재의 상황이 있을수 있죠. 우연히 같은 운동을 하게됬거나, 한사람차로 자꾸 쇼핑을 하게되거나, 애들을 같은거 시키거나,, 뭐 그런거 아니어도 둘이 좀더 친하면 어때요.. 친하다보면 또 둘이 싸우고 삐져요. 그럼, 한쪽이 님께 또 가까이 오죠..기분은 안좋아도, 님도 다른 친구랑 또 만나세요..

  • 3. 별사탕
    '11.3.30 7:17 PM (110.15.xxx.248)

    그렇게 모이면 집으로 오라고 하지 마세요
    아무래도 집에서 모이면 내가 대접해야 하는 상황인데
    잘 해먹이고 기분 찝찝하거든요

    그냥 밖에서 사먹고 돈 똑같이 1/n 하고 헤어지면 딱인 관계네요
    님을 특별히 밀어낸다기보다는 둘이서 더 친하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알고 있는 지인이란 선으로만 만나시던지
    그게 싫으시면 관계를 끊던지 님이 선택할 문제네요

  • 4. 그냥
    '11.3.30 9:14 PM (114.204.xxx.196)

    천천히 마음을 비우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들 겁니다.
    그둘은 마음이 더 잘맞는 관계이거나, 서로 주고받을 것이 많다는 얘기가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392 제 인생 처음으로 쇼파 고 해요. 조언 좀 한마디씩 부탁 1 스카이 2010/12/20 501
603391 여성ㆍ기술자 등 자원민방위대 3만명 창설 2 참맛 2010/12/20 214
603390 박찬호가 일본 프로야구로 가네요 5 째즈싱어 2010/12/20 1,420
603389 동방신기 팬 분들 문의 할께요. 6 미루 2010/12/20 418
603388 늙은 울 엄마한테 애들 갖다맡기는 올케. 10 애기 얘기 .. 2010/12/20 2,291
603387 생일이라고 케익을 만들어줬는데.. 1 달아죽겠어요.. 2010/12/20 251
603386 가스통 할배들 어디 가셨나 했더니 3 swanm 2010/12/20 863
603385 죄송합니다, 원글 내립니다 21 속상한 며늘.. 2010/12/20 1,813
603384 애 셋 얘기가 나와서 씁니다. 10 이건쫌 2010/12/20 1,474
603383 다 올라도 1 주식 2010/12/20 188
603382 방금 끝난 엠비씨 미라클 시청자 퀴즈가 뭐였나요?? 1 궁금 2010/12/20 177
603381 저는, 다둥이 되려 부러워요!! 6 내가 철이 .. 2010/12/20 699
603380 정말 맘에 쏙드는 볼펜 11 똥시러 2010/12/20 1,662
603379 밍크다림질 2 끙끙 2010/12/20 546
603378 40대 중반 리스 부부였는데... 26 ,,, 2010/12/20 12,241
603377 남댐 덴비 다녀왔다가 완전 기분 상했어요. 45 뭐냐! 2010/12/20 5,827
603376 어린이집에서 눈썰매장 가는데요.. 1 ... 2010/12/20 223
603375 죄송하지만 아이한테 풀어주지를 못하겠네요..무슨소린지...초6수학문제여요. 10 초6수학어렵.. 2010/12/20 1,115
603374 北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 느끼지 않아” 9 지우아빠 2010/12/20 848
603373 2011 다이어리 사고싶은데 추천좀 3 - 2010/12/20 432
603372 케익 예약이 필요한가요? 1 코스트코 2010/12/20 283
603371 꽈리고추 냉동하면 못 쓰나요? 3 궁금 2010/12/20 408
603370 12월 20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12/20 96
603369 영어학원 문의입니다 2 비싼영어 2010/12/20 787
603368 통장하면 고등학생 등록금 나온다는 게 정말인가요? 12 동네 통장... 2010/12/20 2,057
603367 결국 통큰 치킨을 못먹고.. 맛있는 치킨 추천좀 해주셔요 11 치킨 2010/12/20 1,120
603366 와인가격좀알려주세요 2 와인 2010/12/20 286
603365 애 셋이상 낳고 민폐끼치는 거 식당말고 또 모있나요? 47 애셋맘 2010/12/20 6,441
603364 조중동은 정말 전쟁해도 괜찮다는 건가??? 알콜소년 2010/12/20 133
603363 1년 전에 사라진 햄스터 6 1년 전에 .. 2010/12/20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