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경시대회가 있나봐요.. 아이의 학교에서 반아이들 몇명이 준비한다고 하네요.
다 공부좀 한다는 아이들이고 다 학원 열심히 다니는 아이들이에요..
그런엄마들이 kmo, 또 뭐라고 얘기하던데 저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조용히 얘기만 듣고 왔어요.... 막연히 그런 시험은 영재들만 보는것인줄 알았는데 한반에 3-4명씩은 준비를 하더라구요.
초등때 그런경시대회를 나가면 어떤 이득이 있고 나가지 않으면 추후에 불이익이 있을지요/
영재가 아닌 전형적인 초등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답답하기도 하고 그런준비를 하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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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때 성대경시 이런거 꼭 해야하나요?
성대경시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1-03-28 21:40:03
IP : 123.212.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8 9:50 PM (210.121.xxx.149)불이익은 전혀 없어요..
그냥 경험상 나가보는거죠..2. ..
'11.3.28 10:32 PM (121.181.xxx.162)근데 성대 영어경시 같은경우 참..어렵더군요..그냥 궁금해서 기출문제집 사 봤는데 한숨만...--;;;
울아이 영어공부 나름 오랜기간 했는데도...고득점 맞기는 힘들듯...3. 무조건
'11.3.28 11:38 PM (211.200.xxx.55)필요없다고 단정짓기보단 아이가 뛰어나다면 동기부여나 실력파악정도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볼 만해요.
아이 능력에 맞지않게 과도하게 이끄는건 정말 잘못이지만 반대로 이런 시험을 계기로 아이의 우수성이 발견된다면 적절하게 이끌어주는 것도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자원 하나 잘 안나는 우리나라의 원동력이 우수한 인재들이지요.4. 평범맘
'11.3.28 11:46 PM (218.50.xxx.172)KMO는 꿈도 못꾸는 평범한 아이의 엄마인데요,
아이가 성실한 편인데 수학이 약해서 열심히 해보자는 차원에서 5, 6학년때
성대경시 준비했어요. (그래봤자 학원특강 다녔다는 소리..)
그 과정에서 많이 늘었구요 아이도 휴일날 시험장 다니면서 다른애들 보면
힘들다 소리 쑥 들어가요. 결국 장려장도 못받았지만 점수가 계속 오르니 성취감도 느껴요.
그 과정에 좀 쉬운 다른 경시에 수상하기는 했어요. 약소한 상이지만 참 기뻐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학년땐 수학 부진아 였어요ㅎㅎ 지금은 수학을 좋아하는 편예요. 그거하나로
만족해요. 그때 팍팍 밀기를 잘했다는 생각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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