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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믿으세요?

운명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1-03-28 10:39:00
5년전에 들었던 철학 풀이로 하루에도 몇번씩
두려움속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내용이냐면요
남편의 명이 짧다는 말....

어떤 곳에서는 명이 짧은 건 아니고
한차례 고비가 있을 거라고 하고

어떤 곳에서는 명이 짧다라고 말하지만
대충 연령은 말 안해 주네요.

아이들은 다 컸다고 해도(대학생)
많이 불안하고 남편이 내 눈앞에 없으면
늘 방정맞은 생각이 들곤 해서 넘넘 괴롭습니다.

절 위로 좀 해주시고
저를 정신 들게 좀 해주세요.ㅠㅠ
IP : 211.247.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을 운
    '11.3.28 10:49 AM (175.215.xxx.31)

    사주의 흐름에서 대운 등 운의 흐름이 나쁘게 흐르면 죽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다 죽는건 아니죠.
    노통과 같은 사주는 통계적으로 5~60명입니다. 2009년.... 그 때 같은 사주.... 다 죽었습니까?

    또 사주학 어디에 죽는 날을 추명하는 방법을 본적 없습니다.
    단지, 운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보는거지요.

    운이 안 좋으면 납짝 엎드려서 지난 잘못을 참회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채식 생활과 소식을 하여야 하고 욕심을 버리고, 착하게 살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거지 또는 노숙자.... 이런 분은 사주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바닥에서 생활하는 분이니.... 사주의 흐름과 관계 없이 살아 가는 겁니다.
    그와 같은 마음으로....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면 극복이 되는거죠.

    한마디로 인명은 재천입니다. 사주로는 알수 없습니다.

  • 2. ///
    '11.3.28 10:56 AM (180.224.xxx.33)

    애들 대학생까지 다 키울정도로 지금까지 살고 계신데
    명이 짧다는 소리하기도 좀 민망하지 않나요;;;;;
    정말 2,30대에 요절하는 사람도 쌔고 쌨는데....
    지금까지 잘 지내고 계신다면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나무에 붙들어 매심이.....

  • 3. 죽을 운
    '11.3.28 10:57 AM (175.215.xxx.31)

    근데, 그 사주쟁이 제대로 본것 일까요?
    운의 흐름이 안 좋은 시기는 명확히 나옵니다. 그러니 몇살 부터 몇살까지....
    특히, 00년, **년, 또는 또끼해.... 등등은 더 조심해라.... 일러줘야죠.
    제대로 보는 사람은 진단을 했으면 처방도 나와야죠.
    오행중 뭐가 부족하니.... 대운 흐름이 그러하니.... 어찌하면 좀 더 나을 것이다. 등등....

    굿해라, 부적 쓰라.... 그러는것 말구요....

  • 4. 운명
    '11.3.28 11:12 AM (211.247.xxx.63)

    ///님 말씀에 오히려 미안한 맘이 생겨요.
    맞는 말씀이네요.

    다른 분들 댓글도 다 감사해요.
    정신도 차릴게요.

  • 5. ///
    '11.3.28 10:01 PM (180.224.xxx.33)

    제가 워낙 점쟁이가 사람 겁주는 말을 싫어해서....좀 과하게 썼는데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사과드릴게요.
    아무 일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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