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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년전부터 질염이 자꾸 생겨서
너무 가렵고. 붓고 빨개지고.. 산부인과에가서 약을 처방받아 며칠 먹으면 낫는듯하다가
얼마후에 또 생기고..
세정제로 매일 씻다가, 그럼 안좋다고해서 물로만 씻다가..
그래도 안되어서 순하다는 세정제로 2~3일에 한번만 씻다가.
그 동안에도 계속 재발하고 재발하여 참다참다 병원에 다녔는데요.
작년 여름에 역류성식도염땜에 병원에 갔다가 당뇨판정을 받았어요.
고혈압에 고지혈까지..
당뇨가 있으면 질염이 자주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는 아무리 가렵고 그래도 산부인과에가서 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라고 하면 먹는 약을 안지어주시더라구요.
질정하나 넣어주시고. 그럼 또 좀 나아서 병원안가고..
겨울에 한동안 안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재발했는데.
깊숙한곳까지 가렵고 냉도 많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도.. 그대로고.
병원에 다시 가자니 어차피 약도 못먹고, 질정하나 넣고 마는데..
넘 힘드네요.
카네스텐 질정이 좋다고 하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하는건가요?
아님 약국에가면 다 파는건지..
여성 세정제를 안쓰고 팔팔 끓여서 식힌 소금물로 씻으면 효과있나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일단은 많이 가려워서 주말지나고 일단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잔뜩 빨갛게 부어서 병원가는거 넘 창피하고 싫으네요.
1. ...
'11.3.27 1:03 AM (115.41.xxx.10)팔팔 끓인 물에 소금 진하게 타서 완전히 식히지 말고 뜨끈한 상태에서 부어주면 한결 나아요.
2. 도와주세요
'11.3.27 1:05 AM (219.251.xxx.35)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께요
3. 질염
'11.3.27 1:07 AM (218.153.xxx.208)저도 질염땜에 산부인과 많이 다녔던 사람입니다.
겉에서만 씼는걸로는 전혀 해결 안됩니다. 카네스텐질정 일단 속까지 넣어주세요. 5일만 연속해서 넣어주심 반년동안은 재발하지 않는답니다.
병원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어요.
ps. 카피약 말고 진짜 카네스텐 질정 넣으세요. 카피약은 써봤는데 안듣더라구요4. 요건또
'11.3.27 1:12 AM (182.211.xxx.203)당뇨로 인해 질염이 자주 발생되는거라면, 병원에 가셔서 질정제를 좀 많이 처방 받으셔서 사용법을 숙지하신후, 질염이 생기면 넣어주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제가 큰 애 임신했을 때 질염에 걸려서 독일식으로 카모마일을 넣은 물에 비데를 해서 효과를 좀 봤었는데 당뇨환자에게도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 때 효과를 봤던 것도 질염 초기였으니 그리 그냥 나은거구요, 만약 심한 상태였다면 그리 낫지은 않았을겁니다.
치료는 아니고 예방용으로 독일식 방편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독일에는 카모마일 추출액이 의료용으로 나와있는데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그게 비싼 편이라, 독일 사람들도 카모마일 티백 하나를 우린 물에 한 15분 정도 엉덩이를 담급니다.
좌변기에 끼울 수 있는 대야같이 생긴 비데 아시지요? 그 대야같이 생긴 곳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사용하는겁니다.
질염으로 인해, 혹은 당뇨 증상으로 아래에 뭐가 하나 둘 올라오고 가렵다싶으시면 저렇게 한 번 해보십시오.5. .
'11.3.27 1:15 AM (64.180.xxx.16)고질적인 질염엔 민간요법은 효과가 없어요
윗분말처럼 카네스텐이 짱입니다
질정사다가 넣으시고 바르는 연고도 하나 사다가 꼼꼼히 발라주세요
일주일이면 신세계를 접하실수 있답니다6. 도와주세요
'11.3.27 1:15 AM (219.251.xxx.35)감사합니다.
카테스텐 질정 내일 사와야겠네요. 일단 써봐야겠어요.
카모마일 티백이 좋다고 하시니 그 방법도 써봐야겠네요.7. 요건또
'11.3.27 1:19 AM (182.211.xxx.203)카모마일은 위에 적시했듯이, 치료용이 아니라 에방용입니다. 그걸로 매일 세척시에 그리 해보시라는거지요.
치료는 당연히 카네스텐 질정이지요. 카네스텐은 임산부도 쓰는 약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저는 다만 걱정이, 질염외에 다른 무엇이 있나 병원에 안 가보셔도 되나 하는겁니다. 저희 모친이 당뇨시라서 더 걱정이 되나봅니다.8. ........
'11.3.27 1:23 AM (210.222.xxx.107)여기 게시판에서 알게된 건데..
티트리 오일이 잘 듣더라구요.
물에 희석해서 좌욕해도 좋고..팬티에 몇방울 떨어뜨려도 좋고..
희석한 걸로 닦아내듯이 해도 금세 좋아지더군요.9. 뜸
'11.3.27 2:33 AM (61.77.xxx.143)저는 손에 뜸 이틀 뜨고 효과 봤어요.
질염이 자주 생기고 냄새도 있고..암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오죽하면 산부인과 가서 질정을 좀 많이 처방해달라고 했다는...)
서암뜸이라고 손에 뜨는 뜸 뜨고 싹 사라져서 지금 너무 신기하네요.
의료상이나 옥션에서 몇천원이면 살수 있어요.
제가 몸이 냉한데 면역이 떨어져 그런게 아니였던가 싶네요.10. ...
'11.3.27 6:51 AM (218.39.xxx.38)당뇨 원인이 있으시다니 제 경험이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저도 2년 정도 질염 고민했었어요.
약 처방도 그때문이었고요. 그러다가 저절로 낫게 됐는데...
약 도움도 그렇지만 환경을 바꿔보세요. 저는 생리대를 천연으로 바꾸면서 질염이 나은 케이스였어요. 생리대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속옷 등 점검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11. 피부과
'11.3.27 8:47 AM (119.67.xxx.6)저도 쫌 고생해 봐서 요기에 이런 고민 올리시는 분들 위해 몇번 답글 달았는데요.
피부과 가세요.
산부인과 몇번 가며 좌절하고 있던차에 저도 어디선가 읽고
피부과 가서 단번에 고쳤어요.
물론 아직도 피곤하면 가끔 좋진 않지만 일단 소양증은 100% 없어졌어요.
게다가 피부과(여의사분이셨는데)에선 말씀만 듣고선 처방해 주셔서 간편해서 좋았고요.12. 별빛속에
'11.3.27 10:28 AM (211.233.xxx.196)ⓑ
13. 별빛속에
'11.3.27 10:30 AM (211.233.xxx.196)인진쑥 달인 물로 뒷물하고 드라이로 말렸어요 임신했을때 팬티는 면으로만 입고요 ⓑ
14. 저는..
'11.3.27 10:57 AM (114.200.xxx.81)정말 스타일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순면 팬티로 전부 바꿨어요. (아마 요즘은 할머니도 그런 하얀색 면팬티 안입으실 듯..) 그리고 예전에는 팬티를 샤워할 때 손으로 주물주물 빨았는데 요즘은 진짜로 팍팍 삶아요... 그리고 절대 팬티스타킹이나 꽉 죄는 레깅스 안 입어요.... 그래서 많이 좋아졌네요. 습하게 두지 마세요..
15. ..
'11.3.27 11:29 AM (122.39.xxx.170)저두 질염에 자주걸려서 애를 좀 먹었었는데요. 여기서 몇가지 방법을 알아내서 해봤는데
저한텐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 방법이 팬티를 삶는 거예요. 그랬더니 정말 약 안발라도
안먹어도 말짱해졌어요.16. .
'11.3.27 1:23 PM (120.142.xxx.254)저도 질염으로 병원 몇 번 갔었는데요, 카네스텐 질정 병원에서 넣어주고 카네스텐 연고 받아와서 약간 증상이 보이면 발랐었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100% 면으로 된 속옷 입으라고 자꾸 얘기해서 속옷 다 바꾸고 삶아입으니 요즘엔 아예 안 걸리네요.17. 좋은
'11.3.27 4:20 PM (118.221.xxx.63)댓글들 많이 있는데요,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저도 분비물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좌훈을 하니까 분비물이 확 줄었어요.
좌훈이 수증기로 하는게 있고, 마른 쑥으로 연기로 하는 좌훈이 있는데요.
질염에는 습한게 안 좋으니까 마른쑥으로 하는 좌훈해보세요~~
요샌 좌훈용 쑥봉이 있어서 그렇게 집안에 냄새 많이 안배고 할 수 있더라구요~18. ,,
'11.3.27 8:21 PM (110.10.xxx.47)카네스텐 질정 국산이 있고 일산이 있다고 일산이 더좋다고 해서 울동네서는 구천원에 샀어요
제경우엔 첫날 2정을 삽입하고 다음날 되니 좋았어요
병원가면 기본 세번은 오라고 하니 너무 번거로웠는데
저도 일전에 이약을 알고 사용했더니 넘 좋더군요
처방전없이 약국가면 연고도 질정도 살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얼른 쾌차하세요19. ***
'11.3.27 9:44 PM (110.15.xxx.210)저도 티트리오일 효과봤어요. 저는 가벼운 질염이었구요. 아주 증상이 심하진
않아서 그럴 경우에도 듣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전 샤워후 팬티에 한 방울 떨어뜨려주면 되니까 방법도 간단해요.20. ..
'11.3.27 9:45 PM (222.235.xxx.133)면으로 된 속옷.
EM 희석한 물.
뒷물할때의 물은 꼭 찬물이어야 해요.
세가지 다 여의사선생님들에게 들은 조언입니다..21. .
'11.3.27 9:57 PM (58.143.xxx.54)저두 가끔만 세정제 쓰구요,
질염걸렸을적에 처음 병원에 가봤지만, 모유중이라서 약안먹고 질정만 약국서 사왔었는데
한알이면 바로 효과가 있더군요,
그뒤 일년뒤 다시 발병하길래 , 다시 저녁에 한알로 싹 낳더군요
코마딘 질정 이에요 제가 사용한건, 카네스텐의 반값이니 너무 좋구요,
두번의 방병동안, 단 2 알로 모든게 끝이니, 전 더이상 걱정이 없네요 제 나름대루요
그리고 중요한건 저두 그뒤로 꼭 속옷 삶아요,
따로 손빨래 정성껏 한뒤로, 따로 한장 꼭 삶아서 소독 말려 입어요,
이렇게 하니, 그뒤론 방병 안하네요,
부디 치유되셨으면 좋겠네요,22. 에구구
'11.3.27 10:55 PM (115.140.xxx.9)정말 힘드시겠어요. 앞에 보니 쑥이 좋다는데 정말 쑥이 최고에요. 쑥으로 연기내서 쐬어 주세요 쑥이 정말 좋아요 모든 염증에는 최고인거같아요. 부작용같은것두 없구요. 쑥사다가 먹구 연기쐬구 그러면 잘 나을 거에요.
23. 감사합니다.
'11.3.27 11:29 PM (219.251.xxx.35)원글이에요. 감사해요.
어제 팔팔끓인 소금물 식혔다가 씻으니 바로 안가렵더라구요. 드라이어로 말리고.
다행히 유기농 티트리오일리 있어서 팬티 바깥쪽에 한방울 떨어뜨리고 잤구요.
오늘 약국에서 카네스틴 질정, 연고 구입해서 바로 사용했어요.
티트리 오일을 한두방울 떨어뜨려 씻구요. 가려움증은 소금물이 훨씬 덜한것 같더라구요.
조만간 마트에가서 순면팬티 여러개서와서 삶아가며 입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24. ^
'11.3.27 11:35 PM (122.37.xxx.55)소금물 이런거 절대로 하지 마세요
여기 원시인들이 많으시네요
그런거 말구요
카네스틴도 이젠 안들을거에요
그것도 살필요도 없구요
대학병원 산부인과를 가세요
거기서 처방해주는 약 하나를 질정으로 받으실거에요. 그거 하나면 바로 나아요
동네 산부인과 백날 가도, 의료보험공단 때문에 좋은 약을 처방해주질 않아요
백날 카네스틴 넣어도 계속 재발입니다.
아주 강한 질염 치료제, 꼭 대학병원으로 가세요.25. 음
'11.3.27 11:37 PM (58.141.xxx.98)속옷을 꼭 삶으세요, 삶아도 되는 면으로 입으시구요, 저도 다 나으면 다음달에 또 걸리고 했는데 속옷 삶고 안녕 했습니다.
그리고 컨디션이 좀 안좋다 하면 아침저녁으로 하체만 물샤워 해주고요
면역력이 약한것도 이유니 너무 피곤하지 않도록 하고, 홍삼같은걸로 보신도 좀 하시구요
당뇨 고지혈 고혈압이니 식사도 신경쓰셔야겠네요26. ^
'11.3.27 11:41 PM (122.37.xxx.55)진짜 속옷은 옥시크린ㅁ으로 팔팔 삶으세요
그게 길이구요
우선은 대학병원 가세요. 카네스틴 질정, 절대 만성질염에는 택도 없는 약입니다. 티트리오일이니, 이런거도 가벼운거나 지나가지 절대 안돼요. 지금은 전문적인 약을 안쓰면요
질염이 위로 올라가서 자궁으로 올라가서 내막염이 됩니다27. 사실
'11.3.27 11:49 PM (218.158.xxx.99)팬티를 세탁할때마다 삶기는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전 안삶았을때 다 마르고난후
뜨거운 드라이로 한참 쪼여줍니다..
그래서인지 질염 안생긴지 10년은 넘은거 같아요28. 흠흠
'11.3.27 11:52 PM (211.201.xxx.166)전 당뇨가 아님에도.. 재작년 질염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질염에도 균이 어떤 균이냐에 따라서 카네스텐이 잘들고.. 동그랗게 생겨서.. 젤리 같은 타입 있는데.. 그게 잘 들때도 있고 그러니깐..
산부인과 가셔서.. 카네스텐을 처방 받아야 하는지.. 아님 그 젤리같은거(죄송... 이건 처방 받아야 사는거라.. 기억이..;;) 처방 받으시고요..
젖산균 그걸로 뒷물 해줘요.. 가끔 간지럽고.. 신호?!가 온다 싶을때 한번씩 해주고요..
마지막으로 꼭 하는거!! 헤어드라이기로.. 찬바람으로.. 샤워나 뒷물 후.. 꼭 아래를 말려줘요...
이거 하고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산부인과 안갔거든요...
헤어드라이기 찬바람.. 꼭 말려주셔요..!29. 팬티
'11.3.28 12:32 AM (180.64.xxx.147)굳이 삶으실 필요 없어요.
다 마른 후 다리미로 밑부분만 한번 다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카네스텐으로는 고질적인 건 힘드실 거에요.30. ,,
'11.3.28 12:48 AM (123.254.xxx.184)당뇨시라면........ 혈당을 잘 조절하시면 질염은 사라집니다........
저도 당뇨에 질염이 있는데 혈당이 잘 조절되면 질염이 사라지고 혈당이 높으면 질염이 재발되더군요.....
우선 혈당부터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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