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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떠도는 신정아 외할머니 이야기는 완전 거짓입니다.

사실과진실 조회수 : 19,705
작성일 : 2011-03-25 16:16:33
IP : 165.132.xxx.15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11.3.25 4:38 PM (116.127.xxx.186)

    이분이 내 외할머니다하고 연상하기 쉽게 써놓았어요..
    신문기사상으로 봤을때..
    외할아버지가 재야인사 할머니는 신여성..
    집안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하고 자신의 엄마를 낳아 유모부부가 길렀다고ㅋ
    여기까지는 그럴듯한데 미처 이여사가 어떤 분인지 몰랐나봐요..
    외할머니가 자신의 아빠를 반대해 사람들을 시켜 산에 데려가 목만 내놓고 묻었답니다..
    이래도 결혼할거냐고..
    평생을 여성과 아동 인권운동을 해온 분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부화뇌동할 수 있는 이야기지요..
    이런 화제성이라도 있어야 책이 팔리니 나름 머리를 굴렸나봅니다..

  • 2. 당연히
    '11.3.25 4:43 PM (14.52.xxx.162)

    거짓이라고 봐요,
    문제는 이런저런 사연안에 아주 교묘하게 틈을 만들어놓은거라고 봅니다,
    허경영 IQ같은건 아무도 안믿지만,.이런류의 거짓말은 순간 엥...하면서 나이계산이라도 하게하니,,ㅠㅠ

  • 3. ...
    '11.3.25 4:43 PM (61.74.xxx.243)

    여하간. 신정아 왜 저러고 사는지.. 여고앞에서 여학생들 대상으로 서있는 아담을 보는거 같군요... 사람들이 신정아를 보고 화들짝 놀라고 쑤군대로 하는 걸 즐기는 듯. 본인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려야 희열을 느끼는듯... 하루속히 병원에 가보는거 강추합니다.

  • 4. .
    '11.3.25 4:57 PM (125.177.xxx.79)

    신정아에게 진실이고 중요한 건 딱 한가지....돈 버는 것...한 몫 화끈하게 챙기는 것..이겠죠..

  • 5. 이런 단순한
    '11.3.25 5:01 PM (61.102.xxx.248)

    계산조차 안 해보고 실컷 떠드는 경박한 인간들, 혹은 음험한 세력이 있죠. 어찌해서든 할켜놓고야 말겠다는 치졸, 비열한 집단. 정말 경멸하지 않을 수 없는...

  • 6.
    '11.3.25 5:01 PM (59.0.xxx.75)

    신정아는 그버릇 못고치고 죽을때까지 사기만 치다 죽을거예요
    미친 신정아

  • 7.
    '11.3.25 5:34 PM (125.186.xxx.168)

    그분이라고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지않나요-_-? 자식까지 낳았는데 결혼을 반대할정도의 부모라면, 자식 딸린 홀아비랑 결혼한다면..퍽도 하라고 했겠어요--;;

  • 8. 신정아는...
    '11.3.25 8:44 PM (203.234.xxx.3)

    정말 자기가 만든 허상에 갇혀서 사는 사람 같아요. 너무나 진실로 믿기 때문에 주변사람까지도 "그런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 9. 뒤에 나오는데
    '11.3.25 9:35 PM (123.214.xxx.114)

    신정아 어머니 이름이 이현옥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확실히 아는 사람이 썼던데요.
    그어머니도 딸과 1,2등 다투게 사기쪽으로 이름 날린다고 하네요.

  • 10. ..
    '11.3.26 7:21 AM (123.184.xxx.9)

    노 대통령이 외할머니 언급하면서 적극 관심을 갖았다고 써있다는데요.
    그러면 ? 노무현이 거짓말 했을까요 ?

    라고 물어보면, 어떤 사람들 수법하고 같은 건가요 ?

  • 11. 시사점
    '11.3.26 7:33 AM (210.101.xxx.232)

    신정아가 아무리 사이코에 과대망상이라고 해도,
    한나라당측 인사들에 대해서만 치부를 적었다고 하면, 전부 100% 사실로 인정되어 떠돌았을 거예요.

    신정아 보다 훨씬 심한 거의 평생을 감옥의 독방에서 지내고 있는 강도강간살인범의 조작편지도 사실이라고 단정하듯이요.

    그런데, 신정아는 노무현이 언급했다며 자신의 외할머니를 마치 이희호 인듯이 쓰는 실수를 했어요. 그 바람에 좀비들이 갈피를 못 잡은 것이지요. 정운찬과 조선일보기자를 이리떼처럼 달려 들어 물어 뜯으려다 보니... 노무현과 이희호가 다치게 생겼으니..

    좀비들이 사건과 진실을 보는 이중적 태도가 확연히 들어난 것이지요.

  • 12. 시사점
    '11.3.26 7:37 AM (210.101.xxx.232)

    장자연 편지 조작한 망상장애 사이코가 그냥 강도강간범이지, 살인범은 아니군요. 오타.
    그래도 그 당시에 10년형을 받았다면 엄청 악질이라는 뜻이지요.

  • 13.
    '11.3.26 8:59 AM (125.186.xxx.168)

    거기적힌 내용으로보면, 노무현이 성추행을했냐? 호텔로 불러냈냐?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급이 다른데 ㅋㅋ그리고 그 외할머니가 이희호라고 하는건 정신나간 알바들밖에 없다 ㅋㅋ

  • 14. 이휘호씨가
    '11.3.26 9:09 AM (182.209.xxx.78)

    할머니라고 가정하면 이모든 실타래가 이해는 가데요. 암튼 그런 상위층이랍시는 인간들과
    엮이는것 처음에 어렵거든요. 남자들도 바람나면 그냥 바람피지 그렇게 나이차이나는 여자랑
    표면적으로 노출시켜가며 바람피는것도 이상하구요.
    그리고 저도 재계에 상당히 높은순의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정황이 대략 맞구요. 이휘호씨 그 계씨랑 결혼했던것은 다아는 사실이어요.

  • 15.
    '11.3.26 9:28 AM (125.186.xxx.168)

    나원 ㅎㅎㅎ재계에 상당히 높은 사람 누구요?ㅎㅎㅎㅎ
    엮어보려는 노력이 참 안쓰럽습니다 ㅋㅋㅋ 이 기사나 보시죠.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070913000175

  • 16. ..
    '11.3.26 9:28 AM (123.184.xxx.9)

    ㅇ125.

    신정아가 언급한 대부분 인사들이 노무현정권에서 잘나가던 사람들이지...
    정운찬총장도 결국은 노무현이 임명권자였고, 민주당(열우당)에서 공에 공을 들이던 사람이고..
    변실장이야 말할 것도 없는 노정권 실세중 하나이고..

    신정아가 글에 직접 실명으로 노무현을 언급하면서 적극적 관심을 자신에게 갖었다고 했고..
    전직대통령부인이라는 외할머니가 노무현에게 직접 자기 외손녀에게 관심을 갖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노무현이 말했다고 하면...

    신정아의 말이 사실인지 여부는 다른 문제이고..
    초등학생이 추리를 해도 당연히 이휘호를 말하는 것이지.....
    이휘호 말고 누가 있을 수 있나 ? 정신 안나간 좀비가 추리 좀 해줘 ?

  • 17.
    '11.3.26 9:43 AM (125.186.xxx.168)

    신정아가 지 외할머니가 전직대통령 부인이라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니들 알바들이 주장하는거잖아. 정신좀 차려.
    그리고, 알바질제대로 하려면 그 책하나 사봐라. 이 무성의한 알바야 ㅋㅋㅋ

  • 18. ..
    '11.3.26 9:44 AM (123.184.xxx.9)

    외할머니가 누굴까 ?

    왜 ? 좀비들은 머리는 비어서 아예 생각이란 걸 못하나봐 ?

  • 19. ..
    '11.3.26 9:46 AM (123.184.xxx.9)

    너는 성의 있으니 사고 그런 말 하는 것이지 ?

    너 같이 성의 있는 좀비들이나
    그런 책 사지..

    그런 책이 딱 수준이 맞을 거다.

  • 20. ..
    '11.3.26 9:51 AM (123.184.xxx.9)



    흥분 가라앉히고 댓글을 달아라...
    신정아가 니 이모라도 되니 ? ㅎㅎ

  • 21. ..
    '11.3.26 9:56 AM (123.184.xxx.9)

    ㅇ 125.

    그나저나
    귀족노조들 전임노조원 수만명 없애고, 백수 시민단체들 노무현때 수천억씩 받던 지원금 끊기고 나서,
    좌파좀비들 숫자가 팍 줄었더라.. 이제 몇 안남은 좀비들로 쓸쓸해서 어쩌냐 ?

    예전같으면 수십명이 개떼처럼 막말 퍼붓고 장단 맞춰주고 하면서 지들끼리라도 만족했을 텐데...
    어째 남은 좀비는 ㅇ 같이 흥분만 하는 멍청이들만 남은 것 같다.

  • 22.
    '11.3.26 9:57 AM (125.186.xxx.168)

    푸하하 이 ㅄ은 답이없네 ㅋㅋㅋㅋ하는말에 대답이나해.
    신정아가 지외할머니가 전직대통령이라든?ㅋㅋㅋㅋㅋㅋ큰소리쳐놓고 안쪽팔리냐?ㅋㅋㅋ
    멍청한데다 뻔뻔하긴 ㅋㅋㅋㅋ
    너는 신정아가 꼭 이희호 외손녀여야하는 알바니까 사야지^^ 하긴 책값이 너한텐 좀 부담이겠다만 ㅋㅋㅋ 그리고, 저 내용은 신문기사로 이미 나와있거든?ㅋㅋㅋㅋ

    멍청함에도 급이있다더니....ㅜㅜ
    날 흥분하게 하는건 니 멍청함과 뻔뻔함이야. 신정아가 아니라.
    쪽은 팔리냐? 자꾸 말돌리는거보니ㅋㅋㅋ
    그리고, 신정아와 가깝다면 근처 살았던 니가 더 가깝겠지. 니 동생일수도^^

  • 23. ..
    '11.3.26 9:58 AM (123.184.xxx.9)



    지웠다 썼다 그만해라.. 그게 뭐니.. 아무리 찌그럭지로 붙어 살고 있는 따라지 좀비라고 해도...

  • 24.
    '11.3.26 10:03 AM (125.186.xxx.168)

    ^^니 같잖은 글에 덧글많이 달리면 니가 좋아할거같아서, 보태서 붙였다. 왜 아깝냐?ㅋㅋ
    댓글 하나에도 목을매는 불쌍한알바.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불펜에서 영구차단됐으니 돈벌이가 반으로 줄었겠구나 ㅎㅎㅎ^^

  • 25. ..
    '11.3.26 10:10 AM (123.184.xxx.9)



    지가 있는데로 흥분해서는 댓글 지웠다썼다 한것도 내핑계를 대니 ?
    좀비가 이유가 있겠냐 마는...

    귀족노조들 전임노조제도 없애고, 인터넷 글 달기가 직업인 좌파불법시위 시민단체 지원금 없앤 효과가 확실히 있구나.. 어째 좀비들 출현이 진짜 확 줄었구나..

    82게시판도 욕설과 막말이 확줄어든 효과가 있어..
    MB가 82게시판의 욕설도 없애줬으니.. 이것도 잘한 것에 추가해야 겠네....

  • 26.
    '11.3.26 10:20 AM (125.186.xxx.168)

    내가 분명말했지? 빠진내용 없다고. 너 어지간히 멍청한가부다.
    신정아가 지 외할머니가 전직대통령부인이라 했는지 물어는데, 왜자꾸 뻘소리?
    혹시 니 초딩 아들이 덧글다는거 아닌가싶기도--;;; 불펜에서 개쪽당한 링크는 지워주마 ㅋㅋ

  • 27. ..
    '11.3.26 10:52 AM (123.184.xxx.9)

    o

    그새 뭘 또 썼다 지웠나 보네..
    못 봤는데 ? 지웠다니 뭘 ? 링크 다시 걸어줄래, 뭔지 궁금하네..

  • 28.
    '11.3.26 11:26 AM (125.186.xxx.168)

    아휴 이 ㅄ은 답이없네. ㅋㅋㅋ. 불쌍한 아이큐 두자리알바..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25441&cpage... 됐지? ^_^
    글구, 신정아가 지네 외할머니가 전직 대통령 부인이라고 했냐고, 몇번을 묻냐 ㅋㅋ 이거에대해서나 덧글좀 달아봐. 너 멍청한건 충분히 알았으니 뻘소리 그만하고.ㅎㅎ 자꾸 말돌리긴 ㅎㅎ

  • 29. ..
    '11.3.26 11:27 AM (123.184.xxx.9)



    좌파좀비들 묻는 말에 절대 답 안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것 흉내 좀 내보는 건데.. 재미 있네..

    링크 글은 잘 읽었어.. 처음 보네..
    좀비들이 예전에는 참 열심이었어.. 회사나 나라에서 공돈으로 먹고 노니... 토론이란 걸 할 줄 모르니까, 맨날 하는 것이 아이피 추적 어쩌고...

    그래서 좀비들이 현실세계에는 없는 거란다. 현실에서 말 막힌다고 알바 어쩌고 못하고, 아이피 어쩌고 못하니까...

    그나저나 좀비 한마리 가지고 노니 심심하네... 떼 좀비 때가 그립네...

  • 30. ..
    '11.3.26 11:30 AM (123.184.xxx.9)

    o 가 링크 건것은 쫓아가면,

    김대중이 기부한다고 뻥쳤던 것중에서 노벨상 상금중 일부만 그것도 자기이름재단에 기부했다가, 그마저도 다시 이자까지 쳐서 뒤로 돌려 받았다는 대표적 좌파신문 "경향신문"의 기사 나옵니다.

    김대중 진짜 욕심이 욕심이 그 사람 같은 사람도 없었어요...

  • 31. mint
    '11.3.26 2:40 PM (115.89.xxx.149)

    신정아 외할머니가 전직 대통령 부인이라면서,초등학생도 추리가 가능하다고 큰소리 치더니, 허무하네요. 아무리 우회아이피로 숨겨도, 어디사는 누군지쯤은 대충 나오는데, 안타깝군요. 남의 자식에게 악담하긴 그렇지만, 자식이 님처럼 살면 좋겠습니까?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시길. 신정아 엄마를 보면서 깨닫으시길 바랍니다

  • 32. 분당 아줌마
    '11.3.26 3:58 PM (14.52.xxx.91)

    외할머니가 누구긴 누구겠어요?
    원로 사기꾼이죠.
    모르죠
    할머니 구라를 맨날 듣고 컸으면 그게 진실이라고 믿을 밖에요.

    저도 사회생활 하면 남편이랑 애 있는 지 뻔히 알아도 작업 거는 놈 있어요.
    저 같은 유부녀도 그런데 싱글한테 그러는 놈이 왜 없겠어요?

    그걸 챙피한 줄도 모르고 일일히 밝혀서 책 팔아 돈 벌고
    다음에는 뭔 사기를 칠려나?
    모르죠
    사기 과외 받고 싶은 인간들이 줄 달지도 모르니까요.

    저 여자 사치하게 살던 그 시절 절대 못 잊고 아니 그 시절이 정당하다 생각하고 요즈음을 다 남탓으로 슬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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