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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 보기에 신정아는

의사 조회수 : 10,757
작성일 : 2011-03-24 18:17:40
과대망상에
자기애성 +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환자입니다.

(절대 감정적이거나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고 씁니다)

정신과적 치료 요.
IP : 118.43.xxx.14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가 보기엔
    '11.3.24 6:20 PM (180.224.xxx.200)

    ..마니 미친뇬. (절대 감정적이거나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 2. 0000
    '11.3.24 6:27 PM (122.32.xxx.93)

    정신분열증 초기 증상은 아닌가요?
    자기가 누군지 헷갈리는 거 같네요

  • 3. 일반인에
    '11.3.24 6:27 PM (211.212.xxx.143)

    눈으로 봐도 그래요 ㅎㅎ

  • 4. ....
    '11.3.24 6:28 PM (221.139.xxx.248)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가 봐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아요....^^

  • 5. d
    '11.3.24 6:30 PM (114.108.xxx.111)

    최희진과 자꾸 오버랩되네요. 스케일이 다를 뿐..

  • 6. ...
    '11.3.24 6:38 PM (125.130.xxx.170)

    저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괜히 통쾌한 느낌이 들어요.

    남자색히들... 잘못 걸려가지고 개망신 좀 당해봐라...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장자연을 포함해 어떻게든 미리 손을 써서 입막음을 해놓았던 권력가진 남자들...
    이번에는 상대가 똘아이라서 피해가지 못하는 거 같애요.
    아니 피해 좀 봤으면 좋겠어요.

  • 7. 1
    '11.3.24 6:40 PM (218.152.xxx.206)

    맞아요. 정상적인 여자들은 상대하기 힘들어요.

    정신나간*한테 제대로 당해봐야 해요.

  • 8. ...
    '11.3.24 6:57 PM (180.64.xxx.147)

    82쿡에서 보기엔 완전 재수탱이 상간녀일뿐.

  • 9. 남편이
    '11.3.24 10:18 PM (125.176.xxx.31)

    제게 신정아를 어찌 생각하느냐고 묻더군요.

    저의 대답이 "ㅁㅊㄴ"

  • 10. 이런 사람
    '11.3.24 10:53 PM (14.34.xxx.236)

    신정아류의 사람들은 그냥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저런 삶을 사는건가요?
    학력이 근사했으면 좋겠고, 집안이 부유해서 부티가 났으면 좋겠고... 그러면서 유명인사와 어울리며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는 안되고 욕망은 가라안지 않고 그러면서 저런 꼴이 되는거 아닌지...
    언제부터 미술에 관심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 품목은 잘 잡았네요. 별 아쉬울게 없을 나경원도 같이 어울린거 보니 그녀도 뭔가 채우고 싶었던게 있었나봐요 ㅎㅎㅎ

  • 11. 사실
    '11.3.25 10:53 AM (121.130.xxx.58)

    이런일 일으키지 않고서는 세상에서 주목 받을게 아무것도 없잖아요...예쁘지도 않고 알아주는 스펙이 있는것도 아니고...

  • 12. 평범한 사람
    '11.3.25 11:13 AM (183.109.xxx.143)

    의사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 봐도 그런데요
    저 사람은 정상이 아니구나하고 넘길수 있는데
    정상이 아닌 인간이 쓴 책과 말한마디에
    우르르 몰려가는 대중들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화가나더라구요
    그냥 노이즈 마케팅이겠죠?

  • 13. 오래전
    '11.3.25 11:14 AM (218.155.xxx.205)

    신정아 얼굴이 예전에 저희 엄마한테 사기 치고 돈 떼먹은 아줌마랑 느무 닮아서 놀랐어요 ...특히 그 옴팡 눈

  • 14. 건너들었지만..
    '11.3.25 11:17 AM (211.222.xxx.87)

    아는 분이 법조계에 있어서.. 들었는데, 이번 신정아 책에 본인 얘기가 나왔대요
    수사 끝나고 나서였는지 언제였는지 신정아가 만나고싶다고 연락이 와서 아무생각 없이 나가려다가, 혹시나 싶어서 후배 여자검사 두어명을 대동하고 나갔다고.. 혼자 나갔으면 큰일날 뻔했다구요.
    아마 꼬셔 보려고 했던 모양이예요.
    본인이 먼저 전화해서 어떻게 해 보려고 하는 스타일이라고..
    그 분한테도 그런 식으로 접근했다가 안되어서 그랬는지, 본인 얘기를 책에 나쁘게 썼더라고 말하셨다고 하네요.
    이 여자는 본인이 하는 거짓말을 정말로 진실이라고 믿는 것 같아요.

  • 15. 그런데
    '11.3.25 11:28 AM (112.164.xxx.108)

    원글님 의사가 맞습니까?
    결론만 제시하지 말고
    근거와 예를 곁들여주세요.

  • 16. ..
    '11.3.25 11:29 AM (125.241.xxx.106)

    그런말 믿고 책을 내준
    출판사도 양심이 없다고 봅니다

  • 17.
    '11.3.25 11:40 AM (125.186.xxx.168)

    집안 식구들이 비슷하다는데요.

  • 18. .
    '11.3.25 12:09 PM (125.185.xxx.183)

    미친뇬

  • 19. 제가 봐도
    '11.3.25 12:13 PM (182.209.xxx.164)

    의사 샘들이 누구보다 더 잘아시겠지만요,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딱 자기애적 인격장애 그
    증상이네요. 한마디로 환상속에서 자기는 특별한 공주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거죠.
    저 병이 맞다면, 정말 무서운거에요. 그 허황된 말에 여러사람이 힘들어질겁니다.
    반성이나 참회 같은거 쉽지 않아요. 제가 겪은 사람도 저 증상인데, 절대로 잘못한거
    인정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다 자기를 시기하고 질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 저런 사람을 스타로 까지 만들려고 할까요?? 정말 아닌데.

  • 20. 그녀
    '11.3.25 1:41 PM (180.68.xxx.79)

    허언증 환자 아니에요?

  • 21. 제가 생각해도
    '11.3.25 4:01 PM (203.130.xxx.127)

    정신 분열증

  • 22. 과대망상이
    '11.3.25 5:14 PM (112.150.xxx.134)

    그 요자병인거죠..애구 정상인 사람이 어찌 그런일을 겪고 책들고 나와서 스캔들 들쳐
    책팔려고 용쓸까요?
    더 웃기는건 82서 노는 좌파들은 그녀를 감싸고 두둔하느라 날밤을 새니 더웃기죠

  • 23. 어이가업죠~~
    '11.3.25 5:15 PM (175.209.xxx.73)

    참 이해불가예요~~

  • 24. 그출판사가
    '11.3.25 5:19 PM (112.150.xxx.134)

    전 정권인사와 각별한사이라죠

  • 25. 윗분들
    '11.3.25 5:22 PM (61.102.xxx.248)

    좌파가 신씨를 싸고 돌아요? 제가 듣기론 친카카쪽이 적극 돕는다 하던데요.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실력으로 보아 그쪽이 맞구나- 싶네요.

  • 26. 일반인이보기에
    '11.3.25 5:45 PM (58.145.xxx.249)

    신정아=허경영

    내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딱 이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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