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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음 메인 보니 신정아가 친구들 한테는

조회수 : 10,397
작성일 : 2011-03-24 18:10:40
** 제과 딸이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다들 재벌집 딸인줄 알았다고.

친구들 한테 돈도 많이 썼다고 하고.

전직 대통령 부인 외손녀에다가   ** 제과 딸에

담엔 또 뭐가 나올까요?
IP : 175.124.xxx.1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1.3.24 6:18 PM (121.146.xxx.108)

    그*은 왜 지 외할머니를 사람들 눈을 피해 몰래 만났다는거야 !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꾸 이래 저래 추측이 난무하지

  • 2. 어이구
    '11.3.24 6:21 PM (116.40.xxx.63)

    이런 허언증 환자한테 낚여 끌려다닌 남자들이 불쌍하네요.
    뉴스에도 나오고...계속 뒤로 다니면서 사기를 사람들 관심을 안둬야 하는데...

  • 3. 짜증
    '11.3.24 6:22 PM (112.223.xxx.70)

    이런 미친 사기꾼때문에 세상이 떠들썩한게 진짜 짜증나네요..

  • 4. ..
    '11.3.24 6:32 PM (1.225.xxx.123)

    지구인은 맞답니까?
    한국사람은요?
    여자는요?

  • 5. ...
    '11.3.24 6:37 PM (180.224.xxx.200)

    순간 이동도 한다는데요...?

  • 6. 진실을말해드리죠
    '11.3.24 6:43 PM (113.30.xxx.108)

    허경영의
    숨겨둔 따님이십니다.

    아빠의 모든 능력을 물려받은....

  • 7. ,
    '11.3.24 7:20 PM (221.158.xxx.244)

    신정아 사건 처음 일어났을때 어느 시사프로그램에서 신정아 고향에 가서 동창들한테 인터뷰했는데 신정아가 어렸을때 공부도 잘하고 또 미술준비물 못가지고 온 애들한테 잘 빌려주고 잘 도와주었다고 했어요. 도대체 사람이 왜 저렇게 됐을까요?

  • 8. 클론..
    '11.3.24 8:38 PM (60.48.xxx.93)

    우째..이 아줌마랑 얼마전 여기서 일어난 사건의 주인공,과일녀랑..
    상당히 비슷하네요...허언증에 까도 까도 또 나오는 거짓말들..
    휴~단체로 어디가서 스킬을 배우고 오나...쩝~

  • 9. 흐름을 타는
    '11.3.24 8:47 PM (61.102.xxx.248)

    재능은 있나봅니다. 제과가 유명할 땐 제과, 선거철엔 정치인. 잊힐라치면 한물 간 원로 연예인 자식이라 하겠죠. 신씨의 조상으로 이번엔 누가 뽑히려나~

  • 10. 지가
    '11.3.24 8:49 PM (123.214.xxx.114)

    무슨말 했는지도 잊어버리고 다음엔 또 딴말 하느라 이렇게 백가지말이 만들어지는군요.

  • 11. .
    '11.3.24 8:59 PM (118.36.xxx.132)

    그거 정신병이예요.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고..
    참 불쌍한 여편네네요.
    생긴것도 별로더만 목소리도 남자같고 걍 불쌍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 12. 후후
    '11.3.25 11:13 AM (61.32.xxx.51)

    허경영 = 신정아

  • 13. 질문
    '11.3.25 11:23 AM (218.155.xxx.205)

    친구 얘기가 나와서 생각나는데 신정아 학교 어디 나왔나요 ?

  • 14. ....
    '11.3.25 11:38 AM (183.98.xxx.4)

    우리 쩡아 옹호하시던 분들 또 오시려나..
    그여자 보통 사람이랑은 틀려요. 웬만한 사람은 학력위조 해도
    그걸로 취직자리 알아보고 다니지는 않아요.

    한다리 건너면 다 뽀록날거 그냥 타이틀로만 갖고있지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하거나 내세우지는 않죠.
    이여자 보통사람은 아니고요. 뭐 인물이 별로네 그러는데
    그거보다 눈빛이 묘해요. 그냥 기분 나쁜 눈빛.. 기운이랄까..

    개바기랑 아주 비슷한 눈빛이예요.

  • 15. 청송 안덕
    '11.3.25 11:39 AM (218.147.xxx.162)

    신정아 엄마가 사찰을 운영한다고 했었죠. 사찰이 아니라 스님은 없고 보살들이 한명씩 있는
    암자입니다. 살던 집을 팔고 암자를 하나 구해서 보살을 하고 있는 사람이 신정아 엄마예요.
    온 동네 사람들 돈 빌리러 다니고 이사람돈 빌려다 저사람돈 갚고, 우리시댁 작은아버지한테도 돈 빌리러 왔었는데 돈 빌려주시는분 아니라서 거절 당했다죠. 그 엄마 진짜 독하고 정신이 좀 이상해요.

  • 16. 신정아가
    '11.3.25 11:42 AM (218.147.xxx.162)

    정말로 똑똑하고 이뻤대요. 작은아버님 말씀으론 엄마가 딸을 망쳤대요. 신정아 아빠가 운송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 돈 번 과정이 정말 독해요. 택시한대로 운송업을 시작했는데 기사가 일을 마치고 오면 동전하나 어디 숨겼는지 검사를 하는데 발가벗겨서 확인하고 옷 입혀서 퇴근을 시켰답니다. 그 택시 한대가 두대가 되고 해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 17. /
    '11.3.25 11:46 AM (110.9.xxx.112)

    신정아를 욕하자니 신정아가 폭로했던 정운찬과 조선일보 C기자는 어찌되는건가??
    거짓말이래도 왠지 믿겨지는 그 사람들의 그 분위기는 어쩔.

  • 18. 더 안습인건
    '11.3.25 1:18 PM (211.173.xxx.177)

    인터넷에서 회자되는것까지야 모르겠지만 그책을 산다고 나선 사람들은 뭔지...세상 돈벌어먹고살기 참 쉽고 어이없고

  • 19. 허경영수준이네
    '11.3.25 1:52 PM (58.145.xxx.249)

    하기사 허경영도 신봉자들이 있으니
    신정아한테도 있겠네요..ㅋㅋㅋ

  • 20. ...
    '11.3.25 3:36 PM (59.10.xxx.51)

    내말이...
    그 책 살까 하는 우리집 아자씨의 입술에 기냥 어퍼컷을 날리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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