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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아이단속

아이단속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1-03-24 10:58:45
어제 보리밥집에서 밥을 먹는데

옆테이블 아이가..돌아다니며 놀다가
빈테이블위에 올라가서 서서 놀더라구요.

부모와 조부모는..그들끼리 대화하며 식사중...
아이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위험해보이기도 해서 제가
부모는 모르게 "이놈"하는 표정으로 손가락질하자

아이는 놀라며 냉큼 내려오더라구요.

이렇게 잘하는 아이를....

식당에서 제발..아이 지도 합시다~~!!
IP : 121.166.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1.3.24 11:02 AM (125.128.xxx.78)

    조금만 관심갖고 타이르면 될것을...
    저희는 되도록이면 식당 안가려고 노력해요. 아이들은 몸을 가만두지 못해서...
    혹여 가게되면 꼭 옆에 앉히거나 무릎에 앉혀서 먹이고 어른 다 먹을때까지 붙잡고 있어요.
    먼저 빨리 먹는 사람이 데리고 있거나요.
    식당이 아주 한가해서 식당아주머니가 봐준적이 두어번 있는데 단골이었거든요.
    지금은 이사해서 못가지만... 그런곳 아니면 절대 아이 풀어놓지 않아요.
    제발 자기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중에 죽도록 혼내지 말구...

  • 2. ..
    '11.3.24 11:12 AM (211.51.xxx.155)

    울 아들, 4살때 제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보노보노에 데려갔는데거의 두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주는 거 먹고 꼼짝않고 있으니, 옆테이블 할머니가 와서 칭찬을 다 하시더군요.

  • 3. .
    '11.3.24 11:39 AM (113.199.xxx.249)

    전 울 애 식당 데리고 갈 때 이것 저것 먹을거 바리바리 싸들고 가거든요.
    식당에서 밥을 제대로 안 먹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먹여주고 있으면 다른테이블에 있는 아이들이 우리 테이블에 와 있더라구요.
    그럴 때 참 난감! 줘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으면.
    저 멀리서 안 주셔도 돼요. 라고 말하기만 할 뿐.
    자기 애를 델고 갈 생각을 안 하네요.
    애 좀 델고 가라구요 -_-;

  • 4. ...
    '11.3.24 12:37 PM (203.248.xxx.65)

    단속은 고사하고 심지어 식당에서 뛰는 애들 사진 찍고 있는 애엄마도 봤어요
    제발 개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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