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는 최근 발간된 자전에세이 `4001`에서 조영남을 실명 거론하며
"지면만 주어지면 나에 관해 항변을 해줬다"며
"절박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공개적으로 내편을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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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323n1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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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조영남, 공개적으로 내편 들어줘 감사
유유상종...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1-03-23 23:09:44
IP : 211.207.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유상종...
'11.3.23 11:09 PM (211.207.xxx.110)2. plumtea
'11.3.23 11:15 PM (122.32.xxx.11)그런데 조영남은 정운찬과 절친...
3. 이상하다
'11.3.24 1:10 AM (211.41.xxx.122)그때 여성지보니까 조영남이 이런말 했엇는데. 신정아 우연히 알게 됐는데, 본인이 먼저 자기는 예일대 박사고 어쩌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다구요. 상대가 묻기도 전에 본인이 먼저 나서서 자기 과시하는 듯 해서 과시욕이 많은 사람이구나 생각햇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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