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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정운찬, 여권의 희망에서 부담으로
세우실 조회수 : 296
작성일 : 2011-03-23 13:16:1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2724
솔직히 저는 신정아의 책이 그닥 놀랄 일도 아니고 별로 관심을 가지고 싶지도 않은게,
애초에 신빙성이라곤 없는 사람이었던데다가 전국민적으로 신상털리고 출소한 사람이 먹고살기 좋은 게
자서전 발간이라는 건 이미 유수의 선진국에서부터 증명된 일이니까요.
다만 정운찬 위원장의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다가 당한 것도 아니고 요즘 안그래도 홍준표와의 배틀로
타격이 큰 마당에 가십의 나락으로까지 떨어진데 대해서는 진짜 죽고싶은 심정일 것 같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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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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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3.23 1:16 PM (202.76.xxx.5)2. ..
'11.3.23 1:18 PM (119.192.xxx.164)토사구팽시킬 대타도 없을건데......
3. ㅡ.ㅡ
'11.3.23 1:23 PM (175.112.xxx.49)언제부터 ㅈㅇㅊ이 여권의 희망이였죠?나만 몰랐나봐 ㅋㅋ
4. 엠비
'11.3.23 1:24 PM (122.37.xxx.51)왜 참여정부서 버렸는쥐
이제사 깨달았겠죠..
그러나 너무 늦었다는거..
엠비의 인사가 개판이란걸 또 한번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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