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정운찬, 호텔 바서 만나 대놓고 내가 좋다고…"

[보복성기사?]

신정아 "정운찬, 호텔 바서 만나 대놓고 내가 좋다고…"

http://member.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22130628&sec...

인상이랑은 전혀 다른 분인가보네요..

[보복성기사?]

http://member.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22130628&sec...

[...]

정 전총리 좋아하진 않지만
저 내용은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국립대 교수채용이 사립대하고 똑같다는 발상아니고서야...

[...]

쓰레기가 감옥갔다 오더니 썩어서 나온듯한...

[참]

내용의 진위야 지들만 알겠지만 신정아 학력위조한 주제에 이렇게 남 까발기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본인 행동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창피하지도 않나

[정신병자]

정운찬도 참 상황파악 안되는 바보로 이미지 땅 끝까지 실추하는 짓거리만 골라서 하고 다닌 거 답답한 인간이지만 신정아 저 여자는 완전 미쳤네요. 서울대 교수는 과별로 알아서 뽑지 총장이 한 마디 한다고 뽑고 말고가 아닌데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나보네요. 과대망상, 피해망상이 중증입니다.

[응큼]

인상이... 그래 보이는데요..

[..]

제정신 아닌 여자가 쓴 책 한 권에 잘나가시는 분들이 휘청하네요.

[증거가]

다 잇다잔아요. 서울대 교수가 과별로 뽑는지 총장이 뽑는지 어케 알아요? 뒤에서 전화 한통화로 조종하는 세상인데....겉만 보고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서울대]

교수하는 인간들이 주변에 있으니까 알죠.

[저건]

사실일 겁니다.
신정아가 불륜녀인건 맞지만 정신질환자가 아니고...
정운찬이가 세상이 돈짝만 해 보이니까, 너무 많이 나간거죠.
요즘 마누라에게 얼마나 닦이겠어요.
이거 사실이든 말든 아내 입장에선 큰 일 난거니까요.
에그...
남자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