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태를 보면서
벌써 독일은 원자력발전을 중단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리 국민들도 이제서야 원자력발전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우리도 포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과연 원자력발전을 쉽게 포기할 수 있을까?
그로 인해 우리 삶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하는지는 생각해 보았는가?
현재 같은 대량생산 대량소비사회의 편리성에 젖어 있는 우리생활을 포기해야만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쉬울까?
옛날처럼 옷 한벌 사면 떨어질때까지 입고도 모자라서 기워서 입고 물려입고...그리고 또 마지막에 보온용으로 사용하고 소의 등걸에도 올라가고...
집집마다 소유하고 있던 자동차는 전시용이되고 자전거를 타고, 걸어서 다녀야 하고...등등등
얼마나 많은 불편을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를 일이다...
원전 포기해야 한다고 하지만 대안은 있는지?
아니면 현재의 누리고 있는 편리함과 더불어 낭비되는 모든 것을 포기 할 수는 있을까?
우리나라는 이미 너무 멀리 와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전력생산량의 35%가 원전인데...
즐거운 불편을 감당할 준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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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포기와 우리 삶에서 포기해야 할 것들...
포기할 수 있을까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1-03-17 01:28:15
IP : 115.41.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1.3.17 1:32 AM (121.165.xxx.112)이제 자동차도 포기하고, 전기도 아껴쓰고 물도 아껴쓰고 목욕도 넘 자주하지 말고
다 아끼며 자연친화적으로 살 궁리를 해야할거 같아요.
참 가장 문제는 애를 가능한 적게 낳아야하는거요. 사람은 태어나면 에너지를 많이 쓰게되니까요.
덕분에 예전처럼 다시 공기가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매연냄새땜에 죽겠습니다.
버스를 타도 매연냄새 너무 지독하고, 가급적 매연뿜는 것들은 안쓰고 살고파요.2. 날마다 샤워하고
'11.3.17 1:39 AM (220.127.xxx.237)드라이어로 머리말리는 걸 포기하는게 1번이 될 겁니다.
한번에 음식 많이 해 얼려놓고 전자레인지로 녹여먹는것도 말아야 할거고,
100마력이 넘는 차를 한두 명만 타고 다니는 일도 그만두는 게 옳겠지요.
다리미질한 빳빳한 옷 입는 것도 사치이겠고요.
근데 한국이나 일본같은 산업국가에서....
불가능한 일이어요.
한국이나 일본은 내일 망하더라도 오늘 석유와 원자력을 쓰며
빨리 빨리 달릴 수밖에 없는 나라들입니다.
그렇지 않고 살기는 너무 인구가 많아요.3. ㄴㅁ
'11.3.17 9:22 AM (115.126.xxx.146)불가능하지 않아요
불가능해보이지만...못할 거 없죠
아파하며 사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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