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자력발전 포기와 우리 삶에서 포기해야 할 것들...

포기할 수 있을까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1-03-17 01:28:15
일본의 사태를 보면서
벌써 독일은 원자력발전을 중단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리 국민들도 이제서야 원자력발전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우리도 포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과연 원자력발전을 쉽게 포기할 수 있을까?

그로 인해 우리 삶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하는지는 생각해 보았는가?
현재 같은 대량생산 대량소비사회의 편리성에 젖어 있는 우리생활을 포기해야만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쉬울까?

옛날처럼 옷 한벌 사면 떨어질때까지 입고도 모자라서 기워서 입고 물려입고...그리고 또 마지막에 보온용으로 사용하고 소의 등걸에도 올라가고...

집집마다 소유하고 있던 자동차는 전시용이되고 자전거를 타고, 걸어서 다녀야 하고...등등등

얼마나 많은 불편을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를 일이다...

원전 포기해야 한다고 하지만 대안은 있는지?

아니면 현재의 누리고 있는 편리함과 더불어 낭비되는 모든 것을 포기 할 수는 있을까?

우리나라는 이미 너무 멀리 와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전력생산량의 35%가 원전인데...

즐거운 불편을 감당할 준비를 합시다...
IP : 115.41.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1.3.17 1:32 AM (121.165.xxx.112)

    이제 자동차도 포기하고, 전기도 아껴쓰고 물도 아껴쓰고 목욕도 넘 자주하지 말고
    다 아끼며 자연친화적으로 살 궁리를 해야할거 같아요.

    참 가장 문제는 애를 가능한 적게 낳아야하는거요. 사람은 태어나면 에너지를 많이 쓰게되니까요.

    덕분에 예전처럼 다시 공기가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매연냄새땜에 죽겠습니다.
    버스를 타도 매연냄새 너무 지독하고, 가급적 매연뿜는 것들은 안쓰고 살고파요.

  • 2. 날마다 샤워하고
    '11.3.17 1:39 AM (220.127.xxx.237)

    드라이어로 머리말리는 걸 포기하는게 1번이 될 겁니다.
    한번에 음식 많이 해 얼려놓고 전자레인지로 녹여먹는것도 말아야 할거고,
    100마력이 넘는 차를 한두 명만 타고 다니는 일도 그만두는 게 옳겠지요.

    다리미질한 빳빳한 옷 입는 것도 사치이겠고요.

    근데 한국이나 일본같은 산업국가에서....
    불가능한 일이어요.

    한국이나 일본은 내일 망하더라도 오늘 석유와 원자력을 쓰며
    빨리 빨리 달릴 수밖에 없는 나라들입니다.
    그렇지 않고 살기는 너무 인구가 많아요.

  • 3. ㄴㅁ
    '11.3.17 9:22 AM (115.126.xxx.146)

    불가능하지 않아요
    불가능해보이지만...못할 거 없죠
    아파하며 사느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124 청량리-제기동 쪽에 혹시 유치원 추천해 주실데 있으실까요? 1 머리아픈엄마.. 2010/11/22 285
596123 요즘 왜 이렇게 졸립죠 7 42살 2010/11/22 1,022
596122 포트메리온을 미국에서 사오면 4 그릇 2010/11/22 1,043
596121 내가 덜 받는 다고 나보다 더 받는 사람에게 그만큼 깍으라고는 못하겠네요. 8 존중 2010/11/22 811
596120 나이먹으니 배고픈걸 못참겠네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4 당뇨? 2010/11/22 905
596119 목동 이중창설치 하려는데 소개 좀 부탁드려요. 샤시도움 2010/11/22 158
596118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했던 한 마디 때문에.. 10 쿡쿡 2010/11/22 4,151
596117 동대문구 제기동에 전세있습니다.(죄송..) 2 별꽃맘 2010/11/22 708
596116 신용카드 VS 달러 환전? 3 미국여행한달.. 2010/11/22 376
596115 언제 엄마가 제일 좋아?라고 물으면 뭐라 2 답하나요? 2010/11/22 337
596114 아이가 어떻게 되는건지요. 아~ 답답해.. 2010/11/22 227
596113 전세계약..계약금 그냥 받아도 되나요? 4 주인인데요 2010/11/22 539
596112 이진우관련 ㅂㅁㅇ 이 누구인가요? 8 궁금 2010/11/22 3,053
596111 차를 사려는데 소나타 어떤가요 .. 5 소나타 2010/11/22 891
596110 애 목욕시킬때 샤워기 고정시켜두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어서요. 4 샤워홀더 2010/11/22 618
596109 남편이 바람피는 꿈!! 한번씩은 꿔보죠?? 3 바람피는꿈 2010/11/22 2,532
596108 우리 동네 미장원에서 이제는 둘이 같이 파마하러 오지도 말래요 39 별 별 사람.. 2010/11/22 10,782
596107 JYJ한국상황(방송 왕따)에 대해서 취재를 한다네요! 8 시사인에서 2010/11/22 953
596106 유기 관리 어때요? 세척하는데 힘들까요? 3 유기 2010/11/22 540
596105 항공 마일리지 알려주세요~~ 1 항공 마일리.. 2010/11/22 386
596104 급속된 노화가 30대 후반에 시작되나요? 18 언제부터 2010/11/22 2,922
596103 반포 뉴코아 근처 맛집 알려주세요~ 6 ... 2010/11/22 963
596102 임신하고 등산(남산이나 우면산정도)해도되나요? 4 등산녀 2010/11/22 634
596101 생활 속에서 한글 자음,모음과 닮은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2 헬프 2010/11/22 324
596100 파마머리....어떻게 손질해야하나요? 파마했어요 2010/11/22 657
596099 김문수 "MB는 도시계획 세계 1인자, 정조보다 낫다" .... 14 세우실 2010/11/22 692
596098 폐경오면 변비가 오거나 심해지나요? 3 폐경 2010/11/22 906
596097 adhd고등학생입니다 2 궁금합니다 2010/11/22 766
596096 오늘의 미션 1 추억만이 2010/11/22 177
596095 남편의 깊은 뜻 T.T 2010/11/22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