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 “18만 대피시키고도 방사능 노출 가능성 없다니 …”
[중앙일보 강기헌.김혜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엇갈리거나 불충분한 정보 제공에 대해 일본 정치권과 언론의 비난이 가열되고 있다.
15일 오전 8시30분. 도쿄시 도쿄전력 본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요시다 가오루(吉田薫) 홍보부장은 "걱정과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고 사과의 뜻을 전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20㎞의 피난 범위는 충분한가" 등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그는 답을 하지 못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이날 "도쿄전력이 질문에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침묵하기만 했다"고 비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46&newsid=201103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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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 “18만 대피시키고도 방사능 노출 가능성 없다니 …”
지금도 은폐 조작질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1-03-16 10:34:23
IP : 211.206.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도 은폐 조작질
'11.3.16 10:34 AM (211.206.xxx.53)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46&newsid=201103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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